지호에게...

사랑이별 · #1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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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06-01-24 16:06:41 · 조회 243
    지호 널 진짜로 사랑했었다... 근데 난 그맘을 제대로 표현할수 없었어.. 사실 옛날에 니가 울집에 전화쳤을때 그렇게 전화를 끊는것이 아니였는데..그게 나의 진심이 아니야..전화를 그렇게 놓고 내가 얼마나 후회했는지...사실 그날 니가 전화 왓을때 울집에 전화가 두대되여서 이미 울집 식구하구 내가 같이 전화를 받은상태였다.. 그래서 결과는 그렇게 된거지만...너무 후 회되였어...그후 거리에서랑 너하구 몇번 부딪치구 했는데 넘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여서 다가가서 말하고 싶지만 그런용기가 없더라.. 내가 바보지...사랑하는사람한테도 다가갈수 없는 그런 바보였지..이미 오래 지나간 일이지만... 그냥 너한테 내가 널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여기에 이렇게 글 남길뿐이다. 넌 지금 어느 대학에서 어떻게 지내고 잇는지 궁금하구나.. 잘 지내고 잇지..보고 싶어.. 그냥 내 맘만 알아줘..이젠 돌아갈수 없는 현실 이지만 널 사랑햇다는 맘만 기억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야.. 글면 이것으로 필 놓는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고 많은데... 잘 있어라..부디 행복하고...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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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아련 · 2006-01-24 16:18:35
눈사람이 누군지는 지호라는 님밖에 모르겟군요.용기에 탄복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다고 보는데..다시한번 다가가 보시는게 어떨까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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