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보낸 마직막 편지

사랑이별 · #1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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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사랑해 · 2006-01-24 05:25:14 · 조회 263




        너하구 이별한후 웃음보다 울음이 더 많던 나  
        너하구 이별한후 공기보다 술 더 많이 마신 나 ..
        너가 없어서 내가 아닌 나로 발광하던 나
        너가 없어서 조용히 눈물로 널 씻어 버리려구 해도
        추억이 넘 아름다워 다시  별하늘에 떠 올려보던 나 ..
        이젠 정말로 저 멀리 바다 넘어로 떠나가는 너인데
        이젠 정말로 내 맘음속에 다시 담으면 안되는 너인데
        망가진 내 몸과 찢겨진 내 가슴속에 언제나
        일렁이는 바람처럼 사라지지 않고
        아팠던 기억으로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하냥 맴돌고 있는 너의 모습과 너의 목소리 ,,
        비록 이러는 나지만 날 걱정하지마 ..
        너 없는 동안 에두 나  밥두 제대루 잘 챙겨먹구
        빨래두 잘하고 집도 잘 청소하면서
        원래 내 모습대로 살아갈꺼야 .....
        단지 아침이면 날 깨워주는 너의 이쁜 목소리 느낄수 없어
        점심이면 꼭 전화와서 밥 잘 챙겨먹으라던 너의 잔소리도 들을수 없어  
        저녁이면 내 꿈 꿔요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던 너의 모습도 볼수 없어서
        마음이 쓰리겠지만  ,내 그림자가 외로우겠지만 ...
        단지 웃음이 적어지고  슬픔이 많아진것 뿐이겠지 ,
        너가 알려준  설탕두스픈 ,프림두스픈 넣은 커피도
        옛날의  커피맛이 안 나는것 뿐이겠지  ...
        널 잊는다고 마음 아파 하지마
        기억은 결코 잊혀지는게 아니야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지워지지도 않아
        단지 마음속에 뭍히는것일뿐 그 아픈 기억위에
        또 다른 기억이 덮혀서 묻히는것일뿐이지
        나 널 잊고 살지 않어 ,다음생에 같이 하자던
        우리 약속도 있잖아 ,,널 기다릴꺼야
        이  생이 끝날때까지 ,다음세상에서 만날때까지 ...
        널 사랑해 ....
        너의 눈길.. 네가 걸어간길..
        네가 스친 바람... 나 모든걸 사랑한다...
        나 하나만 약속할꺼야 이 세상 끝까지 너하나만 ,,
        너만을 사랑할수 있다고 삶에 지쳐 서기 힘들어질때
        그땐  내게와 ,,가장 가까이서 내가 안아줄꺼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
        하루도 내겐 이렇게 힘들고 길기만 한데 ,,
        내생에 좀더 서둘어줘 ,,사랑할 시간이 너무 짧지 않게 ......
        널 사랑함에 부족함이 없더록..
        사랑한다..  진심으로.. 마음으로..
        영혼으로.. 눈물로..
        내 영혼의 하나뿐인 사랑.. 바로 널....
        니가 남기고 간 마직막 편지 나 펼쳐보지 않았어
        시간이 오래되서 그  글씨마저 희미해져서
        내가 다시는 펼쳐볼수 없어도
        그 안에 나에 대한 니 맘을 영원한 물음표로 만들어서
        너만 사랑하면서 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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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3)

        내안에 나밖에없지롱 · 2006-01-24 06:16:03
        진짜 진짜 감동 적이네요 넘 감동되여서 눈물이 다 나네요 님이 기다리시는 그분이 이 글을 보면 꼭 다시 돌아 올것같은데요 힘내세요
        나만보아 · 2006-01-24 12:38:09
        니가 더 이상 힘들어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생각이 좀만 바뀌면 마음도 달라질꺼야.
        지우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인데
        꼭 눈물로 돌이킬 필요는 없잖아.
        힘내.........................................
        너만 사랑해 · 2006-01-24 14:53:28
        내 안에 나밖에 없어님 :이풀 고맙습니다,,,
        그 사람이 다신 돌아오진 않지만
        힘내면서 살껍니다 ,^^

        나만보아 ;나 이젠 안 힘들어 ,습관되서 ,,
        생각두 바꿨어 ,그래서 사랑하는 맘음도 달라진거야
        이젠 울지도 않어 ,눈물도 다 말라 버려서 ,,,,,
        언제나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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