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랑이별 · #192900

← 사랑이별

淸雅 · 2006-01-24 00:32:51 · 조회 235
책을 정리하다가 문뜩 지난해 일기장을 발견했습니다.
생각나는 페이지가 있어서 그사람과 만났던날 일기를 들추었고.

거기에는 “글쎄~~ 그냥 ~~ 좋다.”라는 내 느낌이
단 한줄로만 적혀 있는거에요. ㅎㅎ

또 생각나는 페이지가 있어서
이별하게 된날의 일기를 들추었습니다.

몇페지 잘되는 일기장엔
눈물방울에 퍼진 잉크 흔적이 있었습니다.

아~~ 그러네요.

과거란건 이렇게 글로 남고
미래란건 그냥 내 가슴에. 머리에 그릴래야 그릴수 없는
허상 같은 거네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도련님 · 2006-01-24 01:32:23
그럼요~~~나도 맬맬 일기를 갈기고 있어요.그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는것만 하여도 그 순간만은 아주 행복합니다
梅干し^^ · 2006-01-24 03:09:24
그런 일기장들이 이후에 만날 다른 사람한테 상처가 되지않았으면 해요!!!!!!!!!!
타이밍구 · 2006-01-24 05:18:27
불시루 나오는 노래소리에 버뜩 놀랫짐~~
추억이 마는 맴다...
貴公子 · 2006-01-24 12:14:07
아픈과거는 영원히 머리에 남는거짐....
淸雅 · 2006-01-24 13:32:14
도련님님(?!): ㅎㅎ그렇죠. 웃음도 나오고~ 사실 지금 많이 편한 감정이지만요~

梅干し^^님: 후에 만날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눈앞에 사람에게 후회없이 할수 있을가요? 저는 내 마지막 사랑에게라도 날 위해서 지금 현재를 외로이 보내라고는 못하겠네요. 제가 그사람에게 늦게 도착하는 죄때문에라도요~

타이밍구님: ㅎㅎ 추억이 많기 보다는 가슴이 먼저 많이 달려 갔었던
사람이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귀공자님: ㅎㅎ 그때는 미칠것처럼 아팠는데 지금은 많이 편해 졌어요.
그냥 이렇게 가끔 우연히, 아직은 내사람이 나타나지 않은 원인도 있는것같애요.
다만 서로를 위해서 빨리 함께 할수 있는 상처없을 사랑을 기도할수밖에요.
바람의 향기 · 2006-01-24 19:01:35
우연히 카페 들렷어요 그이랑 함꼐 앉앗던 테블 보이네요
주저 없이 몸 돌려 카페 나왓어요
테블 가까이 설 자신이 없어서...

우연히 음악 트럿어요 그이가 좋아하는 음악이네요
주저 없이 전원 끊엇어요
들어줄 용기가 없어서 ...

우연히 사이트 돌다가 그이랑 같은 아이디 쓰는 사람 봣네요
주저 없이 페지 이동햇어요
바라볼 용기가 없어서 ...

이렇게 당신의 그림자 피해 도주하는 난 왜서 일까?

오늘은 이렇게 작아지는 나지만 ...

언젠가는 나도 당신의 두눈 바라보며 미소 지어 줄 날이 오겟지....
淸雅 · 2006-01-24 20:01:57
바람의 향기가 참 멀리까지 마음의 향기로 이 지구 전체를 감싸며 돈다면
저의 이런 감정, 느낌, 그리움, 외로움 기도~ 모든걸 그사람에게 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잠간 동안~ 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이란한발물러나봐2006-01-24 20:182345
준비없이.........감기2006-01-24 19:4571230
一个受伤的女人jenny2006-01-24 19:312898
사랑문학2006-01-24 19:052692
さよなら大好きな人よ、、、これしかいえないの、、VB-LOVE2006-01-24 17:592568
언젠가는~아상소련2006-01-24 17:402416
사랑 .문학2006-01-24 17:152378
浮気発覚홀로뜬달2006-01-24 16:2137817
지호에게...눈사람2006-01-24 16:062431
배반의 장미새롬2006-01-24 16:052357
사랑하는 널 보낸후에..(퍼온글...)貴公子2006-01-24 14:382333
술...열잔에...카카시2006-01-24 12:5123514
사랑하는 사람과 헤여지기전에貴公子2006-01-24 12:432337
진..오빠한테 쓰는 편지겨울편지2006-01-24 12:162548
너를 사랑하는 순간부터...은주2006-01-24 10:2323716
나님의 연애할때...오동나무2006-01-24 10:212726
니가 보낸 마직막 편지너만 사랑해2006-01-24 05:252633
여친이 여동생이 된 진실... 슬픈 바다2006-01-24 02:1136022
가슴이 마~이 아포기다릴께2006-01-24 00:4523511
사랑판에 타임이~~삐꺽2006-01-24 00:3623411
▶ 우연히~淸雅2006-01-24 00:322357
그녀를 보내고..영원한바다2006-01-24 00:222367
- 눈물로 지우려했습니다. -그대의향기2006-01-23 22:072336
사랑문학2006-01-23 19:012364
故事小龍女2006-01-23 18:482355
그리움에 헤매이는 바보아프지마2006-01-23 17:402358
사랑.문학2006-01-23 17:192388
연애학강좌추가정보태평천사2006-01-23 17:182341
연애학강좌통지태평천사2006-01-23 17:082333
[속성시]사랑이란 눈이였어요.제국태양2006-01-23 14:192371
← 이전656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