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헤매이는 바보

사랑이별 · #19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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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 · 2006-01-23 17:40:17 · 조회 235
머리속엔 온통 그의 생각으로 꽉찼다.
회사이지만 일이라곤 손에 잡히지 않는다.
매일 보는 그이지만 왜 난 항상 이렇게 그리움으로 사는지 …
한집아래 같이 살면서 너무 외롭고 적적하다.
이런 내 마음 누가 알아주랴 …
항상 아프지마 하면서 자신을 달래지만 아픈 마음은 여전하다.
항상 웃음으로 지내던 나날들이 이젠 나와 결별한건지 …
웃음을 되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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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아이스 · 2006-01-23 18:00:24
힘내세요. 근데 속시원히 말해야 그맘 알아주지. ㅋㅎ
삐꺽 · 2006-01-23 18:20:30
내맘이 그맘이요~~~
꿈 · 2006-01-23 19:02:19
말햇는데 거절당햇어요?아님 무슨 일이 생겻는지....
아예 이사가버리지 그러세요?!!!
짝사랑 · 2006-01-23 20:00:59
아프지마님 아프지 마세요.
아프지마 · 2006-01-23 21:13:45
짝사랑도 아닌 저의 남편입니다 ㅠㅠ
라브라브 하는 다른 커플들 보면 너무 부럽구 ...이런 자신이 넘 초라해보이구...
항상 씩씩하게 살던 자신의 모습과는 너무 딴판입니다.
이별의눈빛 · 2006-01-23 21:38:18
사랑이 무엇인지 힘내세요
박 · 2006-01-24 16:08:53
님의 그런 느낌, 기분 아마두 누구에게나 가끔씩은 찾아오는것 같애요.
그럴수록 자신에게 자신감 가지시고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즐길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지금 초라하다고 생각하는건 자기 자신뿐일거애요.
생기발랄 · 2006-01-25 10:12:53
매정한 그 남편 절말로 원망스럽다.
일편단심 그 마음 참말로 애절프구나.
이렇게도 절실한 사랑을 지닌 사람은
언제가는 꼭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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