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시]사랑이란 눈이였어요.

사랑이별 · #1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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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태양 · 2006-01-23 14:19:24 · 조회 237
사랑이란 눈이였어요.
올때돼야 내리는거죠.
올해에는 많이왔네요.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잘못되면 녹아버리죠.
아쉽지만 방법없네요.

사랑이란 종이였지요.
처음에는 하얀색이요.
빨간색에 변해버렸죠.
검은색두 보이시겠죠.
종이우에 그리는거요.

사랑이란 나무였지요.
처음에는 애기나무요.
자라면서 사랑받았죠.
당연하게 열매지겠죠.
아쉽게도 떨어지지요.

사랑이란 귤같았어요.
보기에는 궁금하지요.
벗겨보면 조금알아요.
맛을봐야 진짜알지요.
쓰거운거 가끔들가죠.

사랑이란 출국이지요.
나오기전 헐뜩대지요.
나와보면 많이알지요.
돌아가긴 조금그렇죠.
방법없이 매달리지요.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사랑이란 일본있어요?
일만해야 살길이던데?
본심은야 착한애지요?
되는대래 가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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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Loving you · 2006-01-25 11:00:00
ㅋㅋㅋㅋㅋ 속성시라도 너무 훌륭하시다...

시인 하세요..제가 적극 밀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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