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랑...

사랑이별 · #1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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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연 · 2006-01-22 17:24:19 · 조회 235
해바라기 사랑이라고 알아?
해바라기처럼 한사람만을 평생 바라보기만 하는 사랑 있잖아..
그런 사랑이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런 사랑 내가 할 것 같아

언제나 나를 웃게 만들어 주는 녀석
그리고 친구라는 말로 내 마음을 아프게하는 녀석
이게 바로 내가 다시 사랑을 하게 된 남자다.

이렇게 녀석과 평생을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것이 연인이든 부인이든 친구든....


사랑하는 사람을 친구로 둔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나도 알고 있는데...
그런 아픈 마음을 모른척 계속 그렇게 계속 말하는 ....
그렇게 계속 친구라는 말을 아프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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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상쾌통쾌유쾌 · 2006-01-22 20:08:59
사랑이란게 원래 사람 멍청하게 맨들엇다까 또 정상으루 회복하게 만드는뎅 ㅎㅎㅎ 글구
그 정상으루 회복하는 과정이 힘들짐.혼자 끙끙 아퍼하지 말구 한번 고백해보셉
꿈나무 · 2006-01-22 20:20:30
용기내여 고백한번 멋지게 해보세요 그게 차라리 좋은거 같은데 힘내세요
님이 혼자 아파할때 그사람도 같은생각으로 아파 할지 모르니깐
눈 · 2006-01-23 00:41:08
사랑을 고백하는게 글케 무서운 일이라면 사랑을 못하지요.
하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그 남자도 님의 맘을 모를리가 없겠는데. 그러니깐 그 사람 그냥 친구라고 우겨대면 간접적인 거절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을 바꾸는게 않좋을까요? 사랑하니깐 빈 껍데기라도 잡고 싶은 맘 모르는건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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