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종과 사랑

사랑이별 · #1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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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베기 · 2006-01-22 00:28:11 · 조회 232
첫만남부터 술에 만취됐고
두번째만남에 휘청거리며 그를따라세집에 갔고
세번째만남에 올똘한 정신으로 그의 품에 안겼다...


벰베기~

남:<넌 말두 영 살랑살랑하구 턱~보믄 영 여자다운데 하는일이 벰베기란말이다......>
녀:말안해두 안다....사람사는게 원래 다 이런거재
    <으이구~이 벰베기같은게...>
    넌 누구 말하구있겟다....넌 나보다 더하면서....
    <내가 뭐 어째?>
    노래방가서 쑈우제나 부르구 너 자주 쑈우제 부르지?
     <그날엔 형님이 있어서 불렀지....난 원래 쑈우제가 같이 안논다>
    피~거짓말..그렇게 안돼보이는데...니 영 색갈같아 보인다..
    <야르봐라...정말이다...난 원래 쑈우제엔 흥취없다...>
    거짓말....


남:<넌 남자몇으 친해봤니?>
녀:넷~
남:<그리 많이???>
녀:많니??그럼 넌?
    <셋이던가??넷???>
    야~몇으 사귀였는지두 못기억하니??
    <아마 넷일게다.....>
    그럼 나하구 같구먼..
    <그래뚜 넌 여자구 난 남자재야>
    그게 뭔 상관인데????
    <젤 긴게 얼마동안 사귀엿니?>
    짧다.....일년두 못되게....
    <ㅉㅉ 그러길래 벰베기지...>
    넌 젤길게 얼마동안 사귀엿는데?
    <한 오년 사귀엿댓다.>
    근데 왜 헤여졌는데?
    <성격두 맞지않구 두루두루 일이 그렇게 돼서....>




남:<남자친구하구 어쩔건데????헤여져라~들어??>
녀:넌 그럼 남자친구있다는 여자하구두 이러니??
남:<그러길래 헤여져라지....당장 전화해서 헤여져라~>
녀:적어두 난 너희들 남자처럼 脚踏两只船하진 않는다....
    <그건 또 무슨말이야??>
    너네 남자들은 화씬하구 다 하나같이 똑같단 말이다..
    <그럼 이미 남친하구 갈라졌단말이야..?>
    처음부터 거짓말이란 말이지.....바보야~~
    
    처음부터 그냥 너하구 편한친구 되고싶어서 거짓말햇는데 이렇게 될줄은...........
    <그럼 한국에 있다는 남자친구는 거짓이였니?>
     그가 한국에 잇는건 사실이지만..작년에 한국가기전에
     우연히 또다른 여자친구 있는거 발견하구 련락끊엇어...
     그냥 너하구 편한친구 되고싶어서 남친있다고 그랬을뿐인데...
     세상남자들 다 똑같애~~다 바람둥이야.......
    <나두 첨엔 편한 친구 될려구 만난건데 만나고보니까
     니 딱 안해될 스타일이구 그러니까 이렇게 된거지....>
(남자들은 안해로 보는 여자한테는 맘대로 손대지않는다는말이 있는데
그러니까 그의 말이 거짓으로밖에 들릴수가......첫만남부터 술에 취하고
그렇게 쉽게 인생살아가는듯한 여자를 어찌 신중하게 생각할수 있을까?)



남:<이번설에 너네 집가서 쇨거다...되니???>
녀:웃기만 했다......
남:<30살에 결혼하자..그리구 아두 낳구.....
      여자문 미꿔버리구 남자아무 낳아서 기르구....>
녀: 애기 미꾸는게 그리 헗은가 하니???참.....
남:<왜?지금 얼마나 선진적인데.......너 류산못해봣니??>
    아니.못해봤다...난 아기있으면 낳을건데...류산은 왜하겟니...
    <너 그럼 여태껏 한번두 임신못해봤니?>
     응~한번두 못해봣다..
     <혹시 너 아이 못낳는건 아니니???>
      몰라~너는???혹시 여자 임신시켰엇니??
     <응...>
      그 오년 사귀였단 여자하구????그래서 어쨋니?
     <응...류산시켯짐>
     그게 여잔데 책임지는게야?
     <안그럼 어찌개???류산안하믄 어떡하니?>
     만약 나라면 낳겟다..
     <애기낳구 기를 능력되니???그리 쉬운줄 알아?>
     그래두 무조건 낳을건데......



남:<이건 머야???왜 이렇니??>
녀:전번날 바삐 나가다가 문에 집혀서 허물남았어...
남:<손은 왜 이렇니???>
녀:어릴적 사고쳐서 뼈가 끊어지다만 허물이다...
남:<ㅉㅉㅉ 니 참 벰베기 맞긴맞다...>
    넌 누구 말하구 있겠다...허리의 상처는 머야???
    <베서 그렇다...>
    싸움했니???
    <응.... 칼자국이 남은거....>
     참~~할건 다하며 살았네...
     정말 전번날 너네 형님이 피뜩 꺼냇던 니 사고쳣단건 먼말이니?
     외지 피난갔었다던말....
    <그런일 있었다...>
     싸움해서????
     <응....>





남:<글쎄 이런 널 내가 어떻게 믿겠니???>
녀:원래 사람사는게 다이런거 아니니???보기엔 순진하고 착해보여두
    사람들 속은 다 똑같을건데....보이지 않을뿐이지....
남:<너 약해봣니??>
녀:응~!딱 한번~요우터우완 먹어봤다...
남:<얼음은??>
녀:얼음은 못먹어봤다..넌 자주하지??
남:<난 한번두 못해봤다..그런거 안한다.>
    피~거짓말....난 니 얼음이랑 요우터우완이랑 자주하구
    쑈우제랑 찾으면서 노는 그런 사람돼보이는데...
    <진짜 약한번두 안했다....그리구 쑈우제에두 관심없구..>
    그렇게 안돼보이는데......
    <진짜다....근데 넌 요우터우완 딱 한번해??거짓말말라..>
     진짜다...거짓말할려면 그런거 해본적없다고 하지 왜 먹어봣다고 그래개...
     <어떻데???>
     사실 머 딴거없더라...이전엔 약먹구 그러는사람 별랗게 봤지만
     내가 먹어보고 그러니 그렇게 사는것도 다 같은 사람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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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지금 사람들 다 너무 마음대로 세상살지??
남:<...................어째?>
녀:어떤말들은 니가 안해도 니 생각하는거 알만하구
    어떤말들은 니가 입으로 말하지만 그렇지 않은거 알구있어
    그러니까 굳이 입으루 말할필요없다...
남:<어떤말들????>
녀:례하면 너 자꾸 나보구싶다는 그말 하지말라...나 듣기 무색하니까..
     그리구 니가 날 어떤사람으루 보구있는건 니가 말안해두 알고잇거든......
남:<어떻게 보구있는데...?>
     벰베기재......두번째 만남후부터 니가 날 그렇게 보구있는거 알거든..
    그런데 니가 심각한말들을 하면 나 웃겹거든....
     <우리 어저느 련애를 유희로 놀면서 지낼 나이  아니잖니...>
     나두 그렇게 생각한다.......근데 넌 이런 날 믿을수 있니?난 너한테 믿음 안가는데~
     <그러길래 이제부터 내말 잘 들어라~전화랑 제때에 딱딱 받구....>
     그러면 바람피울거 같지않니??
     <주제알구 말해라....니 어디가서 바람피울 형편이야?>
     나쁜놈~




전화:


남:<지금 어디니?>
녀:집이짐...넌 어디니???
남:<나두 집이다.........>
녀:금방 깨난모양이구나..어제 또 술먹었니?
남:<응....어제저녁 동미들하구 같이 먹었댓다.어전 더 안먹겟다>
녀:거짓말...니 술안먹구 사니~
남:<어전 술적게 먹어야지...지금 머하니?>
    땐스본다...
    < 이 오빠 보구싶지?>
    니 이 누나 보구싶어서 전화햇으므 그렇게 말해야지~
    <ㅉㅉ이 벰베기같은게~~야~~내 보기싶었지??>
    아니~니 어디 곱은데있어서 보기싶겟니?
    <쒸~정말이야?그럴래기야???>
     호호호~그러길래 니 곱은데 있음 말해봐라..
     <내 어디나 다곱재....>
     정말 전번날 니 전화한거 내 못받앗재...다시 친게 어떤 여자 받더라...
     <언제?몰겟다....>
     응~그래.......
      <어디 나가지말구 집에 있어라 내 다시 전화할게....>





녀:나 한국있을적에 많이 좋아했던 사람있었댓다....그사람하구 헤여진후
      다신 련애하고픈 생각없더라....
남:<그사람한테 미련 많이 남앗엇는매구나.>
녀:응.....그래서 몇년동안 련애안햇댓다....근데 후에 이도시에 와서 날 공주처럼
     곱아해주는 남자 만났다...그래서 부모님한테 보일려구 그랫는데 우연히
     그가 여친이 잇는 사실 알게되엿구.....남자들 다 그저그렇구나 생각햇어...
     그리고 작년에 그두 한국갔었구...내가 말하던 그사람이야.....
     그리고 또 어떻게 지금은 너와 이렇게 되였구.....참 엉망진창아니니???
남:<그게 머 엉망진창이야~그리구 남자만 그런거 아니구 여자두 마찬가지잖니~>
녀:그래두 여잔 남자처럼 바람둥이 아니재...한남자를 좋아하게되면 그남자만 바라보니까~
남:<여자들두 똑같더라...지금세상 믿을게 별루 없는같아....>
녀:넌 그여자하구 어떻게 돼?
    <젤 처음 널만날때 니앞에서 그여자 사진 다 찢어던졌재야~어떻게 되긴..어전 끝이지...>
    그여자 영 이쁘던데~근데 왜서 그랫니?
    <여자란게 외박이나하구서.....진짜 믿음이 안간다>
     가 청도에 있다면서 어떻게 외박한줄아니?
    <이틀이나 전화 꽌지하구 받지두 않구 ...여자란게...그렇게 외박한게 아니구 머야....>
    그래두 직접보지 못햇는데 오해하는거 아니니?
     <오해는 무슨 오해?가르 알구두 남는다....>



  
    
    
녀:나 을형간염있다..전번날 검사한게 지금 전염기란다.닌데 전염될수두 잇다.
남:<걸림 어떻니?>
녀:별루 아프거나 그렇진 않는데 혹시 암으루 변할수두 있다.
남:<그럼 같이 죽음 되지...근데 어떻게 간염에 걸려?>
녀:어릴적 간염이 있는 아하구 같이 논게 걸렷다.
남:<넌 어째 그렇게 벰베기니 그래.....>
녀:쬬꼬말때 머아니...글구 이건 딴증상이 없어서 별루 신경안썻지...
남:<근데 어떻게 전염된다니??애기낳으므 애기두 전염되니?>
녀:나두 몰겟다 전염될수두 있구 안될수두 있구......내가 전염긴데두 울엄마아빤 안걸렸다.





녀:
여자는 한번 몸주면 마음 다준다구 그랬재...
그말이 진짜 맞는모양이다.....말루는 안하지만 매일 니생각햇거든...
그리구 왜서인지 자꾸 달아날 생각만 나는거있지~
왼지 이렇게 만나는 너와의 만남이 아니라는 생각이들면서...부정하고....
또 힘들어서 멀리 떠나고싶기만 해.......


남:
장난아니라고 말했재...
이제 이년만있으면 30되니까 그때까지 친해보자..
그리고 그때까지 우리사이 지속되면 결혼하구 그럼 되재......
첫느낌 그때처럼 왼지 너를 보는순간 안해감으루 좋겟다는 생각햇다...






그와의 인연은 속되게 시작됐엇기에  첨엔 힘들었었다.
....
<기이한 일>에서의 <인연>을 보고 눈물을 흘렸었다...
고향시골에 내려가서 까막득한 하늘의 별을 보면서도
소녀시절 신혼첫날밤에 나의 몸을 남편에게 주리라생각햇던 그때일들을
떠올리며 또 힘들어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루하루 그를 만나가며
서로 마음 잡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생각해주며
여기까지 걸어왔다...
일년이 지나갔다....
이제 일년만 더있으면 그와 나 둘다 30되는해이다..
변함없으면 그와나 결혼할거다...
물론 그사이 아기가 있게되면 계획이 변경될수도 있고.........




만약 후회가 없었더면 우리사이 이예칭(하룻밤사랑)에 속하는지 모르겠다.
만약 이야기가 지속되지 않았다면 사람들눈속의 난 어떤 여자일까??
아니~그 결과가 어떻게 되였던지 상관없이 이런 만남을 가졌던 난
放纵的女人인걸가????
세상사는 사람들 다 외로운건 마찬가지란다...
그래서 선택하는 방식이 각양각생이겟지......









첫만남

그냥 나는 나름대로의 사업때문에 그를 만났고
그는 나름대로의 여자들 도대체 어떤건지 알고싶다며 날만낫습니다.
만나기전엔 참 질긴 남자라는 생각들엇습니다.
만나고나선 말수적은 남자라는 생각들엇습니다..
마침 연출시간인 쥬빠에서 그의 시선은 줄곧 공연하고있는
그 무대로 향했엇고
나의 시선은 가끔은 그를~가끔은 무대를~가끔은 술로 이동되였습니다.
어쩌면 듬직해보여서 좋은 친구로 만나고싶은 사람이엿습니다.
친구가 없는 이 도시에서 외롭던 나였기에.......
말없이 술은 자꾸 올라오고 그것이 빈병으로 바뀌여지기 시작햇습니다.
술이 고프단건 그였지만 진짜 당기는건 나였나봅니다...
얼마쯤 그렇게 마시였는지~~~~~
그가 술값을 치르며 돈지갑을 꺼내다가 그속에서 여자사진을 꺼냅니다...
너무 예쁜 여자였습니다...그의 애인인가 봅니다...
참 예쁜 애인두고 있다고 칭찬하니 천천히 사진을 찢어버립니다.....
여자들이란 어떤건지 알고싶다더니 아무말도 없습니다...
사진을 찢고 있는 그를바라보며 유치한 모습이 날 웃겻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라보며 웃었습니다.......


술이 거나하게 되여 택시타고 어딘가에서 내리니
솜옷을 뚱보곰처럼 가득입은 아줌마들이 갑자기 택시주위로 몰려들며
려관에 안들겟냐며 눅게해준다며 뒤 따라옵니다...
모든것이 웃기기만 했기에 바보처럼 웃기만햇습니다.
그의 목소리 들립니다.
<재수없으네한다....>
그말이 그때 내 기분에 참 듣기좋은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를 집까지 바래다주는 택시안에서 그가
나의 손을 잡습니다...
그대로 내버려뒀습니다....





두번째만남


가끔씩 전화를 걸어오던 그가
나 전화한통안해준다고 나무립니다.
시간있으면 전화하겟다고햇습니다....
그러면서 또 그와 어떻게 만나게되였습니다..
카페에서 뜨거운 우유를 댄하니 그도 따라합니다...
근데 장소는 고급스러워보이는 카페의 우유가 똥맛입니다...
우유는 마시지도 않고 그대로있고
그는 전화하기에 여념없고 나는 잡지를 뒤적였습니다.
항상 바쁜 그인가봅니다....
그의 전화는 조용할때가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카페에서 한참있으니 그의 형님이란분이 왔습니다..
첫만남에도 뵌적있던분이라 같이 밥먹으러 가서 술좀 마시고
또다시 노래방에 갔습니다....
이미 술맛이 가기시작한 나입니다....
노래방에 들어가자마자 그가 아가씨를 부릅니다.
나는 잼있어 웃기만하고 그의 형님되는분은
아가씨를 부르지말라고 그를 말립니다....
노래방엔 자주 다니지만 아가씨와 접촉해본적은 한번두 없기에
나두 속으루 아가씨가 들어와서 같이 놀아주길 바랫습니다..
물론 그의 남자本性을 많이 의식하면서요~~~
사람사는게 다 이런거겟지머~
하지만 싫지않은 그와 그의 형님되는분이엿습니다....
똑똑하게 세상사는사람들같아서.......


그날 내생에 제일 최고로 술많이 마신날입니다...
형님되는분은 먼저 돌아가고 그가 나를 바래겟다며
둘은 택시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집주소를 운전기사에게 몇번이나 말해도
그가 자꾸 자기집주소로 바꿉니다.
그렇게 몇번이나 싱갱이질하다가 그대로두엇습니다.
술마신후의 孤男寡女 생각안해도 뒤의 일은 빤한거잖아요...
하지만 머나 술탓으로 돌리는건 다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취해도 정신만은 항상 올똘하니까요....
그냥 그의 뒤를따라 그의 세집에 들가면서도
오늘이 월경이 온 이튿날이란건만은 빤합니다.
그리고 술마셔서인지 기분이 좋기만합니다....


흐리멍텅하다가도 정신이 올똘해집니다..
그리곤 다시 잠기가 어리고...........
언제 어떻게 내 옷들이 그의 손에서 벗겨졌는지도 모르고
그의 입술에~~그의 손길에~~
의식을 차리고 <나 경도야~~~다치지마>
그러면서 그를 밀어내곤햇습니다......
마지막 그 방어선만은 그대로 남겨져있엇습니다...

그의 따스한 품에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살그머니 집을 나섯죠....
참 다채로운 세상입니다....




세번째만남


아침 꿈속에서 헤매고있는데 핸드폰소리에
흐리멍텅하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사람입니다......
꼭두새벽에 웬일이냐싶습니다...
길림갔다가 아침에 금방 도착하는길이라며
나보고 **쥬우땐에 오랍니다..
몇번이나 거절했는데도 짖꿎게 굽니다..
이전에 질긴것같은 그 인상이 또 나타납니다...
금방 여기에 도착햇으면 집이나 갈거지 웬쥬우땐이냐며
빨리 집돌아가서 푹~쉬라고햇습니다.
그리곤 그의 말들을 외면하며 그냥 끊어버렷습니다.
전화가 자꾸 옵니다.......
어쩔수없이 그럼 이 누나가 아침을 사줄테니 쥬우땐에서 나오라그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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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기쁨과슬픔 · 2006-01-22 00:32:31
ㅎㅎㅎㅎ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잼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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