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서............
불씨로 보고싶고 만나고 싶지만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전화도 몇번걸다가도 신호가 가기전에 꺼버리곤 했다.
시간은 얼마나 지나갔을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것이다. 모를 전화번호가 자꾸 들어온다.
내가 받으려고 하면 꺼지고 그래서 화난김에 다시 전화해버렸다.
\"누구시길래 자꾸 전화장난 하세요?\"
\"잘 있었니? 나다. 기억하지.\"
\"어...\"
난 또 벙어리가 되였다.
그날 전화가 있으뒤고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련락하면서 지냈다.
그렇게 또 우린 자연스럽게 누가 먼저 회복하자는 말도 없이 또 사귀기 시작했다.
난 우리 들의 또 다시 만나것을 소중히 여겼다.
윤이처럼 대 남자주의자가 먼저 부터 항상 내곁에 다가오니 난 우린 천생연분인줄만 알았다.
중간에 그는 일때문에 고민도 했었다.
때론 그런 윤이를 보면 내 가슴이 아팠다.
우린 때론 한밤중에 만나기도 했다.
집에서 알면 안되니깐 부모들이 다 잠든 사이 살금살금 나와서 그와 만나고 또 새벽에 들어가곤 했다.
그래도 난 좋았다. 비록 당당하지는 않지만 윤이와 함께 있는 동안은 행복했고 즐거웠다.
이렇게 우린 1년 넘게 사귀였다. 처음부터 사귄것부터면 2년 정도겠지....
그러던 사이에 난 외국으로 가는 수속을 하게 되였다.
처음엔 윤이는 \"넌 절대로 못간다. 아무나 가는가 하니?\"라고 말했다.
난 내가 못갈줄만 알았다.
4달 지난 어느날 갑자기 해외부에서 전화가 와서 면접보러 오라는 것이다.
이튿날 면접보고나니 그날 저녁에 소식이 온것이다. 보름있으면 떠나니깐 준비하라는 것이다.
난 기쁜 맘에 윤이에게 전화했다.
근데 이게 웬 일이람. 전화가 통하지않는다. 집에해봐도 친구에게 해봐도 다들 모른단다.
허~~~~~~~~~
기가 막혔다. 몇일전까지만해도 되던 전화가 안된다.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닐까? 무서웠다.
매일 매일 마다 윤이에게 전화해봤지만 전화는 역시 꺼져있었다.
그러던중 나는 수속도다 되가고 떠날날자가 몇일 안남았다.
\"여보세요.\"
\"잘 지냈어? 그동안 많이 놀랬지. 실은 나 공부하러 갔었어.\"
\" 뭐 공부하러. 그럼 넌 나한테 련락도 안하니?\"
\"미안하다. 그럴처지가 못됬어.\"
.....
이제서야 맘이 놓인다. 화가 났던 맘이 윤이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가라앉는다.
그동안 무슨 일이있은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만나지 못했는지...
그렇다 보니깐 가기전에 전화싸움하고 헤여지고 난 외국으로 가고
윤이는 여기에남고.....
그렇게 또 2년이란 시간이 지나갔고 난 또 다시 여기에 돌아왔고
근데 난 그때 헤여지면서 이번엔 잊는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으로 가서도 자꾸 생각났다.
거기에 있으면서 나한테 사귀자고 하는 애들도 몇몇있었지만 난 왜 그애들을 받아주지 않았다.
그때마다 난 윤이 생각이 절로 났다. 내 잘못도아닌데 예전엔 다른 사람과 헤여져도 이렇지 않았는데
윤이 생각만 해도 가슴 한구석이 아프다.
그래서 인지 2녕동안 외국에 있으면서 남친하나 사귀지도 못했다.
내 친구 말로는 내가 아직도 윤이를 사랑하고 있단다.
처음에 사랑한것이 첫사랑인것이 아니라 맘에 항상남고 생각나고 맘이 아프면 그것이 첫사랑이란다.
그렇다면 정말로 윤이가 나의 첫사랑이란 말인가?
누가 그러던데 여자의 첫사랑은 가슴에 남는것이라고.....
그래서 난 지금도 그 누굴만나도 나 먼저 등지고 돌아서지 않는지....
그와의 추억을 잊을려고 해도 잊어지게 되지않는다. 너무너무 많다.....
그땐 같이 있을땐 몰랐는데 이렇게 헤여지고 시간이 지나니깐 정말로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불타는 사랑은 아니였지만 왜 이럴까?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어디서 뭐하는지 여친은 있는지....
많이 보고싶고 만나고 싶다. 전번에 집 정리를 하면서 그의 전화번호를 우연히 보게 되였다.
난 잠시 망설였다. 전화할까? 뭐라고 말해야 되는지....
내 전화는 받아줄건지 생각이 많았다.
그래서 있을때 잘해라는 노래도 있는것인지...
난 지금까지 항상 망설인다. 때론 전화하고 싶어도 자존심때문에 못하고 있다.
그때 헤여질때 그렇게 심한 편지를 써보내지도 않았어도 잘 얼리였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후회하지는 않았겠는데 ......
사랑해서 아프다는게 이런줄 난 이제야 알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머리가 복잡하다.
여러분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잘해주세요.쉽게 다퉜다해서 확
김에 헤여지지말고 나 처럼 후회하는 사랑하지말고.....
서로를 자신보다 더 사랑해주세요.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설 잘 지내시고요 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고 ~~~~~~복 받으실거에요~~~~~~~~~
불씨로 보고싶고 만나고 싶지만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전화도 몇번걸다가도 신호가 가기전에 꺼버리곤 했다.
시간은 얼마나 지나갔을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것이다. 모를 전화번호가 자꾸 들어온다.
내가 받으려고 하면 꺼지고 그래서 화난김에 다시 전화해버렸다.
\"누구시길래 자꾸 전화장난 하세요?\"
\"잘 있었니? 나다. 기억하지.\"
\"어...\"
난 또 벙어리가 되였다.
그날 전화가 있으뒤고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련락하면서 지냈다.
그렇게 또 우린 자연스럽게 누가 먼저 회복하자는 말도 없이 또 사귀기 시작했다.
난 우리 들의 또 다시 만나것을 소중히 여겼다.
윤이처럼 대 남자주의자가 먼저 부터 항상 내곁에 다가오니 난 우린 천생연분인줄만 알았다.
중간에 그는 일때문에 고민도 했었다.
때론 그런 윤이를 보면 내 가슴이 아팠다.
우린 때론 한밤중에 만나기도 했다.
집에서 알면 안되니깐 부모들이 다 잠든 사이 살금살금 나와서 그와 만나고 또 새벽에 들어가곤 했다.
그래도 난 좋았다. 비록 당당하지는 않지만 윤이와 함께 있는 동안은 행복했고 즐거웠다.
이렇게 우린 1년 넘게 사귀였다. 처음부터 사귄것부터면 2년 정도겠지....
그러던 사이에 난 외국으로 가는 수속을 하게 되였다.
처음엔 윤이는 \"넌 절대로 못간다. 아무나 가는가 하니?\"라고 말했다.
난 내가 못갈줄만 알았다.
4달 지난 어느날 갑자기 해외부에서 전화가 와서 면접보러 오라는 것이다.
이튿날 면접보고나니 그날 저녁에 소식이 온것이다. 보름있으면 떠나니깐 준비하라는 것이다.
난 기쁜 맘에 윤이에게 전화했다.
근데 이게 웬 일이람. 전화가 통하지않는다. 집에해봐도 친구에게 해봐도 다들 모른단다.
허~~~~~~~~~
기가 막혔다. 몇일전까지만해도 되던 전화가 안된다.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닐까? 무서웠다.
매일 매일 마다 윤이에게 전화해봤지만 전화는 역시 꺼져있었다.
그러던중 나는 수속도다 되가고 떠날날자가 몇일 안남았다.
\"여보세요.\"
\"잘 지냈어? 그동안 많이 놀랬지. 실은 나 공부하러 갔었어.\"
\" 뭐 공부하러. 그럼 넌 나한테 련락도 안하니?\"
\"미안하다. 그럴처지가 못됬어.\"
.....
이제서야 맘이 놓인다. 화가 났던 맘이 윤이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가라앉는다.
그동안 무슨 일이있은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만나지 못했는지...
그렇다 보니깐 가기전에 전화싸움하고 헤여지고 난 외국으로 가고
윤이는 여기에남고.....
그렇게 또 2년이란 시간이 지나갔고 난 또 다시 여기에 돌아왔고
근데 난 그때 헤여지면서 이번엔 잊는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으로 가서도 자꾸 생각났다.
거기에 있으면서 나한테 사귀자고 하는 애들도 몇몇있었지만 난 왜 그애들을 받아주지 않았다.
그때마다 난 윤이 생각이 절로 났다. 내 잘못도아닌데 예전엔 다른 사람과 헤여져도 이렇지 않았는데
윤이 생각만 해도 가슴 한구석이 아프다.
그래서 인지 2녕동안 외국에 있으면서 남친하나 사귀지도 못했다.
내 친구 말로는 내가 아직도 윤이를 사랑하고 있단다.
처음에 사랑한것이 첫사랑인것이 아니라 맘에 항상남고 생각나고 맘이 아프면 그것이 첫사랑이란다.
그렇다면 정말로 윤이가 나의 첫사랑이란 말인가?
누가 그러던데 여자의 첫사랑은 가슴에 남는것이라고.....
그래서 난 지금도 그 누굴만나도 나 먼저 등지고 돌아서지 않는지....
그와의 추억을 잊을려고 해도 잊어지게 되지않는다. 너무너무 많다.....
그땐 같이 있을땐 몰랐는데 이렇게 헤여지고 시간이 지나니깐 정말로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불타는 사랑은 아니였지만 왜 이럴까?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어디서 뭐하는지 여친은 있는지....
많이 보고싶고 만나고 싶다. 전번에 집 정리를 하면서 그의 전화번호를 우연히 보게 되였다.
난 잠시 망설였다. 전화할까? 뭐라고 말해야 되는지....
내 전화는 받아줄건지 생각이 많았다.
그래서 있을때 잘해라는 노래도 있는것인지...
난 지금까지 항상 망설인다. 때론 전화하고 싶어도 자존심때문에 못하고 있다.
그때 헤여질때 그렇게 심한 편지를 써보내지도 않았어도 잘 얼리였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후회하지는 않았겠는데 ......
사랑해서 아프다는게 이런줄 난 이제야 알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머리가 복잡하다.
여러분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잘해주세요.쉽게 다퉜다해서 확
김에 헤여지지말고 나 처럼 후회하는 사랑하지말고.....
서로를 자신보다 더 사랑해주세요.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설 잘 지내시고요 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고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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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바보님께....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님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해본것같군요.
글쎄요. 전 지금 시작해도 될지.... 답답하네요.
기회를 놓쳤다 해도 후회하지 마시고 진실한 사랑은 맘속에 남긴다고 누가 그랬어요.
더 좋은 사랑찾길 바랄게요.
아자! 아자! 빠샤~~~~~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님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해본것같군요.
글쎄요. 전 지금 시작해도 될지.... 답답하네요.
기회를 놓쳤다 해도 후회하지 마시고 진실한 사랑은 맘속에 남긴다고 누가 그랬어요.
더 좋은 사랑찾길 바랄게요.
아자! 아자! 빠샤~~~~~
글잘봣어여...
정말 믿어지지두 않구 그냥 소설같지만... 진실이라니 정말 맘아픈사랑이네여...
하지만 첫사랑은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라구햇어여...
그냥 맘에 묻어 두세여...
가끔은 꺼내여 생각할수두잇는곳에...
그리구 이왕이렇게 된거 후회하면 뭘 하겟어여...
그사람과 인연이 안된것은 님의 반쪽이 따로 잇어서가 아닌가 싶어여...
그사람과의 많은 교훈으로 다가오는 사랑을 아끼라는 좋은 과거 잊지못할사ㅏㄹㅇ으로 만드세여... 힘내세여...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걸어야할길이 많으니까여...화이팅!!
정말 믿어지지두 않구 그냥 소설같지만... 진실이라니 정말 맘아픈사랑이네여...
하지만 첫사랑은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라구햇어여...
그냥 맘에 묻어 두세여...
가끔은 꺼내여 생각할수두잇는곳에...
그리구 이왕이렇게 된거 후회하면 뭘 하겟어여...
그사람과 인연이 안된것은 님의 반쪽이 따로 잇어서가 아닌가 싶어여...
그사람과의 많은 교훈으로 다가오는 사랑을 아끼라는 좋은 과거 잊지못할사ㅏㄹㅇ으로 만드세여... 힘내세여...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걸어야할길이 많으니까여...화이팅!!

지난일은 지난일이라 , 앞을 보구 노력하세요.
정 후회한다면 ,그사랑이 정말로 재 진심의 사랑이라 생각하시면 ,
연락하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후회된 사랑 을 했던 적이 있어서, 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사람 혼자가 아니라 ,저는 후회해도 할수 없지만,
님은 아직 기회가 있잖습니까,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