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사춘기

사랑이별 · #191784

← 사랑이별

카카시 · 2006-01-16 23:16:06 · 조회 235
떨어지는 낙엽을 봐도 눈물이 나고
그녀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울렁이던
사춘기 시절이 생각납니다.

구름 속에 갇힌 달을 보면
애달픔에 가슴 젖고
따뜻한 겨울 볕이 가슴에 담기면
왠지 허전하여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
방문을 박차고 어디라도 날고 싶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이토록
그리워 가슴이 설레임니다.

당신 때문에
나의 한계를 설정하는
제 2의 사춘기, 내 안의 여행을 하는
사랑하는 꿈이 있어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청춘입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ㅎHㅂrㄹrㄱi · 2006-01-17 00:52:21
음.
남자는 집문만 나서면 청춘은 둘째 치구 총각이 됀다구 글던데......
ㅎㅎㅎ
카카시 · 2006-01-17 00:55:12
엉?해바리기님,그건 또 무슨 말이세요??ㅡ_ㅡ;;;
내 마음속의 쉼터 · 2006-01-17 01:14:26
카카시님은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사랑하는 사람한테서 오는 사소한 전화에도 목소리 가다듬곤 하는...사춘기때...가슴 아팠던 사랑 지금은 미소로 그때를 돌이킬수 있음에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되네요.
카카시 · 2006-01-17 01:19:24
ㅎㅎ.당연히 잇죠..ㅎㅎ 오늘 제가 사춘기때 3년짝사랑 하던 여자가...남자아이를 낳앗다는 소식을 들엇어요....하지만,지금은 그냥 추억뿐...어쩌면 그때 연인 사이 아니라서,지금은 더 소중한 친구로 남지 않앗을까??하는 생각이 들군 해요.....^^
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나무 · 2006-01-17 01:47:02
카카시 요기메 있구나 남자는 샤워만 하무 숫자 들가는총각이 되지무 ㅋㅋㅋ
카카시 · 2006-01-17 01:47:53
남자는 결혼 안하므 다 총각이지므....ㅡㅡ;;;이말이 젤 맞재??ㅋㅋㅋㅋ
내 마음속의 쉼터 · 2006-01-17 03:50:49
제가 고등학교때 쭈~욱 가슴 한구석으로만 짝사랑해오던 친구가 있어요. 물론 지금은 세상 둘도 없이 친한 친구지만요...얘기도 못하고 내 맘이 들켜버릴가 가슴 조이며 지내온 고등시절이였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그 역시 그런 사실 전혀 모르고 있지만 말이죠. 지금은 그냥 남자로서가 아닌 친구로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끔 농담으로 야..너 어쩜 그렇게 먼거리연애만 하냐...불쌍한것...내가 눈꾹 감구 사겨주마. 뭐 그런식으루 놀리기도 하지만. 저역시 얼굴도 못생긴것이 관두자.인생이 비참해질거 같다. ..(솔직히 얼굴은 탤런트 뺨칠정도) 지금은 그가 내일 당장 결혼을 한다고 해도 진심으로 웃으면서 그래 자~~~~~~~알 살어라. 내가 배아프게..ㅋㅋ 이런식으루 넘겨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사춘기 시절 너무 그립네요.
하얀바람 · 2006-01-17 11:15:36
ㅋㅋㅋㅋ....
사춘기 영원하시소.... !!


(^__________^)
썰렁~ · 2006-01-17 23:59:34
첫 사춘기에....계속 머무어잇다면 뭣인가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打是亲,骂是爱yiwen2006-01-17 10:082498
이슬 맺힌 사랑 (12부)녹색추억2006-01-17 08:5432013
사랑의 진실한 마음명심2006-01-17 07:422394
동행하나...명심2006-01-17 07:042352
너에게...요정2006-01-17 06:012352
친구들의 축복을 받지못한 결혼...길을잃은 아이2006-01-17 03:442464
내 누가르 좋아합니더 .문학2006-01-17 03:122457
♧이젠 당신을 생각해도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why2006-01-17 03:002399
다스께데 .문학2006-01-17 02:432352
♧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why2006-01-17 01:462413
無論/무론떠도는구름2006-01-17 00:492357
사랑이 뭐지 ?(1)기억은 계절따라 흘러2006-01-17 00:4626614
왜서 ?선풍기2006-01-17 00:132335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경계라면 어떻게 해야할찌?해바라기2006-01-17 00:1027822
▶ 제 2의 사춘기카카시2006-01-16 23:162359
미래내맘알지?2006-01-16 22:132392
시간만 더잇어도악어의 泪2006-01-16 22:062563
그대에게 하고싶은 말은주2006-01-16 20:482336
なごり누나와 동생초불잔sun-ASP2006-01-16 19:352514
有了你的爱 让我不迷惑악 어의 微笑2006-01-16 19:202345
기다림의 아픔날고싶은 자작나무2006-01-16 19:032334
그대에게 미안합니다장미 한 송이2006-01-16 18:342343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장미 한 송이2006-01-16 18:252352
엄마 친구의 눈물이별의눈빛2006-01-16 15:032469
오늘도...하얀바람2006-01-16 14:1523514
爱过了, 痛过了, 也就没什么...녹색추억2006-01-16 13:392337
그 남자, 그 여자 (13)-료리편녹색장미2006-01-16 10:212330
이슬 맺힌 사랑 (11부)녹색추억2006-01-16 09:132687
for love악 어의 微笑2006-01-16 00:372376
내 마음 나 절로두 몰라.신년맞이 차표2006-01-15 22:112455
← 이전661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