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사랑이별 · #1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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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 2006-01-15 11:25:32 · 조회 239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읽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읍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사랑한다 서툴게 말하며 어설픈 표정이나 몸짓,
익숙하지 않은 표현으로 누군가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 할수 있습니다.

사랑의 편지,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싶은 선물,
부드러운 미소 ,
마음을 담은 전화,
만나고 싶나는 고백
따스한 관심을 서로에게 나타내 보이는것.

누군가를 절실하게 사랑하겠다는 마음은
아주 간단히 내밀 수 있지만,

그마음을 지속시켜나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로 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단 한번이라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단 한번이라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을수있다면
우리의 삶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있다고
하더라도 허전한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고통은 사랑의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면서 느끼는 고통은
사랑을 잃어버린 후의
고통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것입니다.

슬픈 경험을 한후에 우리는 그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슬픔이나 후회대신 행복을 선택하는 일은
우리 자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비록 사랑한다 서툴게 말하며
오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무조건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내안에 살고 있는 그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사랑하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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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명심 · 2006-01-15 12:49:07
카메라 새로 장만했다는 딸기우유님(회원사진첩)이 신가요....?

아주 이쁜 모습이시던대..

사랑도 이쁜사랑 이루시길 바랍니다......ㅋㅋㅋ

홧또.....
ㅎHㅂrㄹrㄱi · 2006-01-15 15:53:50
소박하면서두 이쁜 글구들......
잘 봤어요...
근데 이 노래 제목이 뭐예요?
제목 부탁해두 될까요........
딸기우유 · 2006-01-15 16:01:52
명심님...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 노래 제목은The Man 이예요..김신우가 부른..ㅎㅎ
영원한바다 · 2006-01-16 16:59:33
배경도 이쁘고 글도 이쁩니다.
잘보고 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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