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슬픈 사랑 이야기 <저도 한편....ㅎ>

사랑이별 ·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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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꺼 · 2006-01-15 01:48:37 · 조회 237
몇년전 그때~~ 모 지역에 고층 건물 위 식당이 불났드래요~

불,연기에 참기 어려 워서 구조대 오기전에 뛰여 내린 사람도 있엇고~~

다들 피난 갈려구 하는데 ~~나갈 길 없다는걸 알게 된 한남자는~~<여자 친구랑 같이 갔음>

창문 카텐을 전부 다 뜯었드래요~~그리고 주방에 들어가 ~~물로 적셔서~여자친구을 들어가 하군

자기는 밖에서 꼬옥 앉으면서 ~~~사랑한다 알찌 ~~

내가 못 산거 만큼 살아야 하는 만큼 잘 살아야한다 응~~
/
/
/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당시 그곳에 있든 사람은 다 죽고  남자 친구가 감싸고 있든 여자만 살았대요

얼마나 써기 안았으면 ~~마지막  남자 시체를 떠낼때 공구 사용 안하면 알될정도로 ~~

남자의 소원대로 여자는 살아 남고  그후 여자는 우울증 걸렸드래요~~

얼마후  여자도 남자를 따라 갓다네요~~~자살 한거죠~~

님들이라면 어쩌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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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나만보아 · 2006-01-15 01:56:09
눈물 나네요,,,
그 여자나 그 남자나 넘 행복할꺼예요
지금쯤 함께 있을테니깐요.
너!!!내꺼 · 2006-01-15 02:00:41
네에 ~~그럴꺼애요~~

나만보아 님 닉네임 참 ~~부럽~

아주아주 행복 하세요~~
天堂鳥 · 2006-01-15 02:29:19
지눈 않그래유,,

지가 만일 그여자라면 ...

우울증은 몰라도 자살까진 않했을껄....

죽을꺼면 차라리 같이 죽을껄지 처음부터 같이 있으면 더 좋을꺼구

남자의 목숨으로 바꾸어온 자신의 목숨을 아낄쭐 모르면 그 남자한테 더 미안할껀데...
너!!!내꺼 · 2006-01-15 02:38:25
타이타닉 여 주인공 처럼 남자 목숨까지 마저 다 살아야 해야 하는지~~

아니면 같은 곳에 가야 하는지 ~~모두 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본인 아닌 이상 어찌 알겟어요 ㅎㅎ

탠탕뇨님 ~~이쁜플 감사 해요
잊어야할사랑 · 2006-01-15 11:48:21
참 점말 감동 돼네요 저라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곁으로 따라갈거에요 죽어도 같이 있어야돼죠
휘파람공주 · 2006-01-15 19:46:38
자신에게 닥치지 않은 이상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지 누구도 알수 없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막론하고 위험에 처했을때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수 있는 용기가 생길꺼라고 봅니다 ...
그게 사랑일테니까요 ... ㅠㅠ 이번생에는 그런 사랑 있을것같지 않구
다음 생에라도 그런 사랑 한번 해봤음 좋겠습니다 ...
칠선녀 · 2006-01-16 13:53:02
영화화면 같아요..현실에서 진짜로 그런일 있을까요??
너!!!내꺼 · 2006-01-16 21:52:59
칠선녀 ..네 실화 랍니다 ....한국 부산에서 생긴 일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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