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사랑이별 · #19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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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 2006-01-14 14:07:14 · 조회 236
고등학교때 이별을 감당할자신없어서 그냥 지어본 글입니다
몇해가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우습기두 하구 그게 사랑이냐 의심
두 가구 ...
하지만 어쩌면 일본 생활 경험한 제께 있어서 그때처럼
가슴 시리구 그리움에 불타는 그런 사랑이 또다시 있을리는
없구.......가끔씩 시간을 돌려 다시 순진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은
충동을 느끼군 하죠
여러분들두 사랑에 울구 사랑에 웃구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세상 끝까지 하길 두손모아 빌게요


지난날 그대와 나란히 거닐던 거리
그대 떠난 빈거리에 홀로 서있는
외로운 내모습
분홍빛으로 곱게 물든 추억들이
반짝이는 내문물딸라
쓰라린 맘 적셔옵니다


사랑만 남겨둔채 멀리 떠나버린 그대
야속하기만 하지만
오늘도 그대 그리움에 내맘 허전합니다

정녕 가시겠다면 내 슬픈 눈빛으로
바래다 드릴게요
그저 내가 싫어져
이별꺼낸거라 하세요
그저 스쳐가는 여자로
여긴거라 하세요
사랑한다는 그말.
사랑하기에라는그말 이젠
필요없어요
미련이 남아 날 울리지 않도록
여린맘에 상처만 더해준 그대
조금이라도 미워할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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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휘파람공주 · 2006-01-14 14:32:19
좋은 글이네요 ... 고등학교때라면 사랑이라는거 정확히 알수 없는 나이였긴 하지만
그때의 <사랑>은 잡질이 섞이지 않은 단순한 감정이라서 오래동안 맘에 남을것같습니다 ...
날랑새 · 2006-01-14 16:00:44
노 코멘트 !!!ㅎㅎㅎ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데이 ^^
영원한바다 · 2006-01-14 17:10:19
사랑의 마음이죽지않은 이상
불타는 사랑이 님을 찾아올겁니다...
아마 어릴적의 순정보다도
정열에 불타는 성숙된사랑이겠지요.
다같이 아름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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