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있어서 .........

사랑이별 · #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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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2006-01-10 13:52:02 · 조회 240
세상에 태여서나서  부모사랑 제대로 못 받고 자란 저 한테 그  사람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일찍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새 가정 꾸리신뒤로  전 이 세상에 홀로 남게 되엿습니다..가족의 사랑이

뭔지도 몰르고 할머니 손끝에서 응석부리며 자라온 제 24년 인생입니다..그래서 남을 배려할줄도 사랑할줄도

몰랏습니다..

이런 저 한테 어느날 그 사람이 다가 왔습니다... 첨에는 많이 다가 설수도... 맘을 열지도 않은 저한테

그사람의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었던 제 마음을 녺엿습니다.   이렇게 제 사랑이 시작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 사람 옆으로 인츰 갈수 없다는게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생각같으면  그사람을  제 옆에 데려다 놓구 싶지만  그사람도 자신의 목표가 있는데 제가 어찌 남의 인생을

좌우지 할수가 있겟습니까.... 마음이 너무 착잡합니다...

사랑을 선택하면 제가 지금 현재의 모든것을 버리고 가야하는데  그 사람이 반대 합니다.. 사랑이 일생의 전부

는 아니라고.....

그 사람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옆에 두고 사랑할수는 없지만  멀리에서 맘으로 사랑하기로...

언젠가 이런 내 사랑을 배신하고 떠난다 해도 원망하지 않기로.....

오늘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그사람이 이 글을 볼수가 없지만은 여기서 많은 분들이  제 마음

을  헤아려 준다는것 만으로 전 행복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이 글 보고 있길 기대하면서........ *  




글 재주가 없어서 앞뒤가 많지 않더라도 읽어 주신 분들 한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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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카카시 · 2006-01-10 14:02:21
그사람 이멜 주소 알려주세요~
제가 대신 보내줄께요.ㅎㅎ^^*
힘내세요~화이팅~!!
썰렁~ · 2006-01-10 14:09:19
서로 의지가 될수잇는사람 지금 찾기바쁜데...진짜 부럽네요......홧또
幸せになりたい · 2006-01-10 14:26:30
알고 잇슴니다
댁의 마음을 하지만 성공한뒤에 아름다운 날들을 살아가는게 더 행복하지 안나요
아름다운 꿈이 현실로 되기로 바랍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그럼 이만
명심 · 2006-01-10 14:50:05
두분다 현명한 분이십니다...

다만 시간이 증명할것입니다....

현명한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사랑 가능성을요...
sphnbg · 2006-01-10 17:24:07
나도 님같은 경력이지...울 엄마는 열살때 세상뜨고 울 애매는 그전에
없어지구 나 새 엄마같이 자라며 많이 애났구 ...
그러니 사랑믿지 않구 현실이 더 중요해용, 이사할적마다 남자하고 갈라졌구 ,
그러니까 다섯사람이겠다, 그러다가 그중의 한 사람이 정말 소중한거 느껴
다시 그사람집근처에 이사했슴다. 거리가 거림다, 지금엔 결혼을 겨누고 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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