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떠나는 솜사탕을 방불케하는
선녀의 모습으로 된 구름이 떠돌고 있었다.
<구름이여, 잠시만 나하고 놀다 가쇼..>
그러나 구름은 수줍은듯 고개를 감추며
하늘끝으로 멀리 사라졌다...
맘을 훈훈하게 느껴주는 봄바람이
소리없이 나의 온몸을 감싸주었다.
<바람이여, 잠시만 나하고 말좀 하쇼..>
그러나 바람은 따스한 손길로 나의 얼굴을
스치고 나의 두손틈사이로 사라졌다...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아지랑이가
저 멀리에서 가물거리며 아장아장 걸오는것 같았다.
<아지랑이여, 잠시만 나하고 있어주쇼..>
그러나 아지랑이는 아무리 쫓아가도
그냥 그앞에서 가물가물 거렸다...
그래서 난 웃었다...
그냥 행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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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유유한 분이네 ^ ^
나두 웃구감다...
그냥 행복할거 같아서...
나두 웃구감다...
그냥 행복할거 같아서...
나두 쭉~~~~~~~~~웃엇습니다
감성적인 분이네요~~ㅎㅎ
작은것에 감동할줄아는 ...
쭉--------행복하세요 ^^
작은것에 감동할줄아는 ...
쭉--------행복하세요 ^^
이런 작지만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항상
우리들의 옆에 있답니다.........
주의하여 찾는것보다 소홀치않고
있는그대로 숨김없이 느끼는것이
그 행복을 감미할수있는거라고 봅니다...
물론 사랑하는사람도 그렇겠죠...
플 감사하구요, 좋은밤 되세요..
우리들의 옆에 있답니다.........
주의하여 찾는것보다 소홀치않고
있는그대로 숨김없이 느끼는것이
그 행복을 감미할수있는거라고 봅니다...
물론 사랑하는사람도 그렇겠죠...
플 감사하구요, 좋은밤 되세요..
ㅎㅎ 글 잘 보구 감니다 님의 글을 보구 감동 받앗어요 그런 글을 남긴 님의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그냥 이글 대로 이글 감정으로 쭉~~~~~~~~~~~~행복하세요 ~~~

진짜 행복을 아는 사람이라고 봐요,멋있네요,,글구 부러워요^^
쭉~~~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