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랑에 그렇게 힘들어 하는가....

사랑이별 · #19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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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 2006-01-08 08:43:34 · 조회 237
여기저기 많은 글들을 보면 대부분 슬픈 사랑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달콤하게 시작하던 사랑이 결국은 슬픈사연으로 될까요....

상대방에게만 책임을 묻지말고 상처를 입었다는 분에게도 미룰수 없는 50%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토록 사랑을 했는대...나의 모든것을 받쳐서 사랑했는대...  

맹목적인 사랑이였습니다. 사랑할때는 눈이 먼다고 합니다. 천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대부분 사랑하는

분들도 이 말을 잘 알고 있지요.하지만 진작 사랑에 빠지면 냉정함을 잃고 맙니다. 너무 쉽게 사랑을

하는것입니다.매일 좋은 일만 생각하고 환상에 빠져서 자기자신을 잃고 말지요.때론 자신이

그 사람과 같이 걸어온 길을 냉정하게 판단도 해보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웃점이나 결점 같은 것을

고려하고 자신과 대조해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사랑의 늪에 맹목적으로 빠져드는것은 위험

합니다.<사랑은 깊고깊은 초지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조심히 가지 않으면 빠져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심한 경우는 목숨까지 잃고 맙니다.그런 사랑이야기나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았을 겁니다.실지로 자신 주위

에도 발생했을 것입니다.자신과 상관없다는 무관심이지요.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똑같은 길로 가고 맙니다.

     얼마만큼 주었는대 얼마만큼 받아야하는것은 사랑이 아닙니다.전번에 <반디불>님이 써놓은 글을 한번

본적이 있는대 그중 하나가 너무 인상적이 였습니다.

  <<하나주고 하나 받는것이 사랑이 아니다,두개주고 하나 받는것도 사랑이 아니다.열개주고도 하나를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것이 사랑이다.>> 개인적으로는 지당한 말씀이라고 봅니다.사랑을 했다면 후회없는 사랑

을 하세요.상대방이 배신을 했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준 사랑을 아까워하지않고 돌아설수 있는 사랑을 하세요.

이런 마음상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서로가 결국은 같은 길을 갈수 없다는것을 알았을때는 미련없이 돌

아서야 할때인대 망설이다가 결국은 더욱 가슴앞은 현실까지 가고 맙니다.

자신의 목적과 꿈을 사랑때문에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결코 글처럼 쉬운일은 아닙니다.

      자신이 사랑한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았다면 무엇때문일까요...???

왜 왜 그 사람을 사랑했습니까???왜 왜 서로 사랑했던사람이 당신을 싫어합니까???그사람이 그토록 나쁜

사람이였다면 왜 왜 왜 지금까지 그토록 아프고 상처받고 더이상 견딜수 없을때까지 사랑하셨습니까???

그 사람은 과연 어느것을 좋아할까요...?그 사람은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요....?그 사람은 왜 그랬을까요...?

아마 상처받았다는 분들은 모르실것입니다.눈물만 흘리고 가슴만 아파 할것입니다.


   사랑의 상처를 받지 않으시겠다면 사랑하면서 헤여질때의 아픔도 생각해 보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면서 생각하세요. <적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전백승한다> 고인의 전쟁에대한 말씀이 저는 사랑에도

적용한다고 봅니다.특히 자기 자신을 모릅니다.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얼마만큼 강하고 얼마만큼 이룩할

수 있고 얼마만큼의 행복을 바라고 있는가. 일본의 <강철의 연금술사>에니매이션에 <등가교환>이라는것

있습니다.세상의 모든 만물은 그에 상응한 대가를 필요하다는것입니다.하나를 얻자면 하나를 포기해야합니

다. 사랑을 위해서는 행복도 포기해야하고 행복을 위해서는 사랑도 포기해야 한다고 봅니다.결코 두가지를

다 <완벽히> 가질수은 없다는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이상은 저의 개인적이 관점을 적어본 글이었습니다. 정확하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사람마다 사고 방식이

다르고 이해력도 다르다고 봅니다.

  특히 실패한 사랑의 책임은 서로가 50%라고 생각하는대요 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모르는것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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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기쁨과슬픔 · 2006-01-08 12:06:05
글 잘 봤음다...............사랑에 빠지기까지는 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그 사랑을 끝내고 아퍼하는 시간은 정말로 한평생이 될지도 모릅니다........
헤여지구두.......... 쿨하게 뒤돌아보지 않앗음 좋겠는데.......생각처럼 잘 안되구........
자꾸 구질구질하게 딸라붙게 되네요.........
정말 머리속에 지우개라두 잇엇으면 ............
가을커피 · 2006-01-08 12:55:48
지나간 세월 ,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것처럼.... 아마 누구나 사랑에 대한 도리는 다 알고
있을겁니다..하지만 마음 대로 안 되는 것이 사람 맘이라구.... 그래서 왕왕 같은 잘못을
반복하고 있을지도....사람 마음 정말루 움직일수 있다면.... 그 누구도 상처 받지 않는
사랑 했으면 좋겠습니다.....
명심 · 2006-01-08 13:27:41
기쁨과슬픔님 제가 보기는 님은 하신 사랑을 그저 버리기에 아까운것 같습니다.많은
시간과 열정을 희생하셨으니깐요.아직 미련이 있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님의 아이디가 앞 두글짜만 남기를 기대합니다.
가을커피님 님의 말씀 지당합니다.알고 있지요.그저 알고 있었다는것 뿐입니다.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사랑을 한다면 이 세상이 아마 절반이상이 실업자가 될것
입니다.특히 수많은 술담배사업이 일차적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희생양 일것입니
다.
비상신아 · 2006-01-08 13:58:15
사랑은 빠지지말자 하면 안빠지는거 아니잖습니가?
사람마음이. .. 제 마음대로되면 사랑에아파할사람 없을꺼예요..
사랑하면서 헤여질때 아픔생각하면.. 아예 시작할 필요두 없겠네여..
그 누가 상처받길 좋아할 사람 있겠습니가??
다~~~~ 피할수없으니깐................
명심 · 2006-01-08 14:51:54
비상신아님 말씀이 현실적입니다..<자신이 한 사랑에 후회하지말고 너무 가슴아파하지말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 가 저의 요점입니다.
럭셔리 · 2006-01-08 15:18:01
헤어졋으면 헤어졋지 그게 머가 아프다고
유리 꽃 · 2006-01-08 15:25:44
아주 일리잇는 말이네요.

머리 연신끄덕이며 읽엇어요.

고마워요.
세연낭자 · 2006-01-08 17:07:00
너를 사랑해서 아파해서 정말 미안해~ 니맘에 쏘옥 들게도 못해줘서 정말 미안해~(흥얼흥얼)...다음생엔 꼭 지금보다 예쁘고 착하고 건강하게 태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가가고싶네요. 그땐 말할수 잇겟죠..사랑한다고 ..사랑해달라고...
명심 · 2006-01-08 23:05:39
럭셔리님 말씀이 실행하기는 쉽지 않지만 현명한 선택의 말씀입니다...

유리 꽃님 감사합니다....

세연남자님 멋있는 말씀입니다. 자신을 너무잘 아시는분은 존경할 분입니다..
소녀 · 2006-01-09 11:42:46
그럼 사랑할때에도 끊임없이 먼저 자신을 생각해야 하는 이기심이 있어야 하네요...

정말 좋은 글입니다.

실패한 사랑의 책임도 절반절반인거 맞는말인듯...
사랑향기 · 2006-01-09 18:48:49
<자신이 사랑한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았다면 무엇때문일까요...눈물만 흘리고 가슴만 아파 할것입니다.>
너무나 뜻깊은 말씀입니다...추천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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