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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 올리자..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 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이랍니다..
아이는 흘러 내리는 모래를 막아 보려고 했지만...그래도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이랍니다..
다행이도. 손안에는 흘러 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건.. 그리움이랍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 있는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 이랍니다..
아무리 털어도 털어지지 않는 모래는......
사랑의 은은한 여운 입니다..
아이는 손을 씻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영원한 사랑을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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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참 재미나는 글이네요..ㅎㅎ
사랑과 모래의 공통점이 있었네요 ㅎㅎ
저와 아이의 공통점도 있네 ^^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저와 아이의 공통점도 있네 ^^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추천할수밖에 없슴다 ^ ^
그러고보니..진짜 맞는 말씀이시네여..ㅎㅎ
아이 와 모래ㅎㅎㅎ
모두다 순박하고 아름다운 것들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모두다 순박하고 아름다운 것들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원래 사랑이란건 아이와 모래처럼 순박하고 아름다운것인데
왜서 그렇게 힘들고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좋은밤과 좋은낮이 되세요.^^&^^
왜서 그렇게 힘들고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좋은밤과 좋은낮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