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이별 · #18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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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바다 · 2006-01-02 16:28:04 · 조회 236

  엄마,지금 괜찮아요?많이 아프죠?..

아까,이모한테 설인사로 전화했어요,그제서야 엄마병을 알았어요,엄마가 지금 많이  아프다 했어요.두달째  중약을 쓰는 데 아직도 효험이없댔어요,이모가 롱담으로 그랬어요.엄마병이 엄중하다는 그말같았어요.
<엄마는  나보다 3살지하인데  나보다  먼저잖냐>하고.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아세요?불시에 눈물이쏟아지고 목이 꺾  막혀서  말이안나갔어요,그렇게  엄마가 ㅇㅏ프고  있는데  딸자식으로서  난  암것도  모르고  지냈어요! 급히  집에  전화했는데  누구도  전화 받는 사람없었어요.그래서  더욱 걱정이  돼요,엄마!
엄마,그렇게  아프면서 왜, 이제껏  딸한테  한마디  아프단 말이없었어요?  아빠도 우리한텐  안말했어요.
엄마,그러는 그마음을 다알아요,오빠하고 내가  외국에서  고생한다고  근심안시키느라고  그러는 엄마맘  다알아요. 그래서  더  마음 이 아파요,이제껏 외국에서  자기가 힘들다고 \\는이유로  자기일만  생각해왔어요,엄마한테 전화하면  제일로  엄마한테  걱정시킬 줄밖에  몰랏어요.제가 힘들다고  엄마랑 아빠랑 일은 모두 무시해왔어요.그런  저는 바보였어요, 제가 힘든만큼  년로해진  엄마아빠는 더  힘들거라는 걸 몰랐어요,아니,생각도 안해봤어요,엄마가 항상 전화에서  우린 아무일도  없이  모두 잘보낸다는 그말에  안심을 해버렷어요,우리에게  걱정을 안끼칠려는 엄마마음도 이해못한채....
   난,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요.용서해줘요,이제  늦어서나  알았지만  천만다행이예요,엄마,이젠 더 우리걱정마시고  모든걸  털어버리세요,딸을 엄마병도  모르는 바보로 ,불효녀로  만들지마시고,녜?저 인젠  엄마를 위해살겟어요,이젠 엄마곁으로 돌아갈래요,엄마가  아프면  내가  얼마나  아픈지 ...뒤늦게야 나도  깨달았어요,엄마!좀만 기다려줘요,티켓을  손에쥐고  엄마 한테  갈  그시각을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미안해요,그리고  사랑해요..우리이제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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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雪&#28288;天 · 2006-01-02 18:14:35
님의 얼굴을 보고 어머님의 병이 다 낫길 바랍니다~~~!!!꼭 낫을것입니다~~~!!!
잉어 · 2006-01-02 20:13:49
더 늦기전에 조금이라두 곁에 잇어드리세요,자식이 한분이라두 곁에 잇으면 정신상에서도 마음상에서도 편안함에 건강이 빨리 회복 됄꺼에요, 잘해 드리세요.

여성분이 셧네요.
제비 · 2006-01-02 23:22:28
영원한 바다님, 실망하시지 말고 부디 어머님을 정성껏보살펴드리세요.
이쁜따님이 옆에 있으면 어머님의 병도 꼭 나으실겁니다.
반디불 · 2006-01-03 04:42:50
어머님 아프셨다는것을 알았다는 일이 부럽습니다...

부디 어머님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의 오직 자기자식만 아시는 불쌍한 어머님들이여 !!!!!!!

당신의 건강과 즐거움이 결국은 자식의 더욱큰 행운이자 행복이라는 사실을 왜 ?왜 ?왜?
모르시는가?????????

당신들의 단순하고 맹목적인 자식사랑이 그렇게 아껴주시던 자기자식에게
얼마나 큰 아쉬움과 괴로움을 남겨주었는지 아시는가 ?????
오동나무 · 2006-01-03 17:49:06
넘 근심하지마~
글구 엄마곁에 가면 엄마 데리구 병원에두 다녀오구 치료잘해드리구~~
하얀바람 · 2006-01-03 18:33:25
가슴 아픈 사연..

부디 빨리 엄마곁에 가서
못다한 마음..
미여지는 마음그대로
엄마한테 잘해주길 바랍니다
썰렁~ · 2006-01-03 23:42:36
어머님은,,,,항상 위대한것이랍니다,,,,,,,자기 자식위해서 뭐든 다 포기할수잇기에

부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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