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기다려야 합니까???

사랑이별 · #18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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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 · 2005-12-31 00:36:38 · 조회 235
정말 잘 해줄거라구 전날 까지 통화했던 사람이 이튿날,
동생이랑 밥먹으러 간다고 한 사람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동생의 전화도 통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꺼버립니다, …후에야 그냥 술 마시고 싶어서 혼자이고 싶어서 전화를 받지 않았답니다. 겨우 며칠만에 지금 또 똑같이 돼있습니다. 전화를 끄고 통하는 동생 전화도 지금은 꺼져있습니다. 이런 사람 믿어도 됩니까, 그냥 기다려야 합니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려고 오늘 새벽까지 말했는데,, 그것도 않되고,,, 저를 이렇게 혼자 애만 태우게 하는거 아닐가요??? 이런 일땜에 이젠 한두번 다툰것두 아닌데…사랑하기에 힘든것 같습니다. 떨어져 있을 수록 맘이라도 편하게 해주면 좋을 텐데…
저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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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행복 · 2005-12-31 01:08:24
저랑 비슷한 사연이네요..저두 도움 받구 싶어서 글 올리려구 햇는데...
사람기다리는게 진짜 넘 힘들어요..나두 지금 이시각 혼자서 기다리구 있거든요..나두 많이 다퉈봤죠 근데 그당시는 잘못햇다구 다신 안 그런다구 하더군요.그러나 일단 친구들이 술마시러 가자면 또 새벽이 지나야 들어오죠..그래서 나는 이젠 결심했어요..절대루 동거안한다구.그리구 만나는 차수두 좀 줄이려구요.내가 자꾸 그이 집으루 가니까 져녁에 집에 가면 그냥 내가 있으려니 생각하구 엤날처럼 너무 보구싶다는 생각이 없어진대요..내가 내린 결정이 옳은건지 틀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혼자서 기다리기는 넘 싫어요..그냥 그이가 돌아오기만 기다리지말구 자기친구들을찾아서 친구들이랑두 화끈하게 놀아보세요. 근데 쥬리아님은 남친이랑 동거해요??이런말 해두 될지는 모르겟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사랑에 빠지면 빠질수록 나만 힘들어요..사랑하면 아픔을 두려워하지 말라는데 현실속에선 그게 좀 힘들거든요..아무래두 넘 빠지지 않는게 좋을듯해요..적당히...
쥬리아 · 2005-12-31 01:27:42
행복님: 우선 이렇게 나눌수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당.저는 동거는 아니구요 , 서로 떨어져 잇어요, 다른 도시에...그 도시에 가면서 그 사람이랑 점점 멀어져 가는것 같애요..같이 있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기껏해야 전화가 유일한 연락방식인데..
집착할수록 멀어진다구 하잖아요,,,일단 믿으려고 노력해보지만 왠지 맘이 잘 안되네요,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젠 너무 힘들어가구 있습니다, 저는...아예 헤여지고 맘 아퍼하는게 되려 지금 근심하고 혼자 애간장 태우기 보다 낫을 상 싶기도 합니다. 비슷한 처지네요.
저는 지금 노래 듣고 정신을 다른 곳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화기는 책상머리에 놓구 있구요... 행복님은 곁에 그분이 계시니까 따뜻하게 잘 해드리세요...해줄수두 없ㄴ는 그래서 더 힘든것 같기두 합니다... 이렇게 아픈 시간이 오늘까지만 이였으면 좋겠어요...너무 길게 썼네요..이해하시고,,남친이랑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랄게요
행복 · 2005-12-31 02:02:51
그렇구나..떨어져있어요???떨어져있으면 좀 힘들껏같은데...그쪽에 어떤일이 있는지 확인할수두없구.. 그렇다면 이미 내린 결정이라면 그렇게하느것두 좋을듯해요..그럼 좋은 음악 들으면서 좋은시간 보내세요..넘 힘들어하지마시구..내일의 새출발을 위하여 화이팅!!!글구 고마워요..나두 남친을 잘해주구 싶은데 이렇게 날 자꾸속태울땐 넘 미워요.아직두 안 들어 왔거든요...휴~~~~
쥬리아 · 2005-12-31 02:16:46
행복님: 일땜이면 괜찮은데 친구랑 술 마시느라 늦으면 좀 너무 하네요...뭐든 이해해주면서 따지지 말구 그냥 내버려 두어 자기절루 반성하도록 해보면 어떨가요? 제 남친은 그것두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제가 묻지 않으면 정상이라구 생각하기에 ...휴....불쌍한 신세...남자 땜에 이렇게 힘들어 하면 안된다구 수백번 생각해보지만 자꾸 무너져요...사랑하기전에는 얼마나 씩씩했는데..저는 첫사랑이에요..아마 이렇게 마침표를 찍어야 할지...
기다리시지 마시구 그냥 먼저 쉬세요, 아무일두 없는뜻이...묻지두 마시구,,어떤 반응일지.. 휴..제가 괜한 말을 하는건지.몰겠네요..휴...
심터 · 2005-12-31 05:58:39
자네 짝사람이아니니, 좀 차거우듯이 느껴질것같은데,잘사연 모르지만 이글만 읽으면 그런 느낌들거던,오늘로 마침표찍고, 래년에 기대해보세유
내사랑 모모 · 2006-01-02 14:45:10
사랑은 믿음이래요...넘 집착하면 남자들도 짜증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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