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와 한남자의 이야기 [펌글..]

사랑이별 · #18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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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 · 2005-12-30 03:39:51 · 조회 242
어떤남자와 여자가,,
늦은밤 둘은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갈수록 빨라져가기만하는 속도,,
\"오빠, 무서워 속도족 줄어줘,,\"
\"알았어, 내허리만 꽉 껴안아줘~ 그럼 줄여줄께\"
여자는 남자의 허리를 꼬옥 껴안았습니다..
\"오빠!진짜 무섭다니깐 속도좀 줄어줘~\"
\"그래? 진짜 줄여줄테니깐 내 헬멧 니가 써\"
\"뭐라구? 이렇게 무서운데 어떻게 헬멧을 옮겨?\"
\"빨리써봐 잼있자나 그래야지 내가 속도를 줄여준다~!\"
\"우씨,,가뜩이나 무서운데 헬멧까지 옮겨 쓰라구?\"
여자는 남자의 헬멧을 벗겨
자시의 머리에 옮겼습니다,,
그래두 남자가 속도를 줄이지 안고
마구달리자 여자가 신경질을 냈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하는말,,,
\"사랑한다구 말하면 줄여줄께, 진짜야~~!\"
\"오빠, 사랑해 아주많이\"
하지만 속도가 줄기는 커녕,
더욱더 빨라지기만 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줄여준다고 했잖아
빨리 줄여줘 무섭단 말이야\"




그리고,,,





다음날 신문에 이런기사가 실렸습니다,,,,,,,






\'어젯밤 교통사고, 남자사망,
여자는 뒹굴렀으나 큰부상 없음\'






-----브레이크가 고장난걸 알았던 남자-----
그리고 여자를 위해 헬멧을 벗어주었던 마음,
마지막으로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마음,,,,
목숨을 건 처절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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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평강공주 · 2005-12-30 03:41:09
전에두 많이 본글이지만 너무 좋아서..

쉼터 여러 회원들에게두 보여주고 싶어서

퍼왔어요...
반디불 · 2005-12-30 03:48:06
(평강공주)님은 이런 사랑을 꿈꾸며 이런 사랑을 기다리는구나...
(평강공주)따라다니며 열심히 글 읽었는대...
이제야 조금 아주 조금 (평강공주)를 알겠습니다...
아름다운대에만 묻혀있으면 현실을 정확이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름다움에만 묻혀서 상상할것이 아닙니다....
<<행복하게>>살아가야할 의무가 있는 <평강공주>입니다...
새해는 아름다운 사랑을 이루시길 바라며
반짝반짝....
평강공주 · 2005-12-30 03:54:11
반디불님 안녕..
방가방가..
글을 그냥 읽어주시구..리플 달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 이젠 많이 갠찮아 졌어요...
관심해줘서 정말 감사 감사 ^_^
반디불 · 2005-12-30 04:40:34
평강공주도 이제는 잘때가 됬는대...
내년에 행복할려면
몇일 안 남은 올해를 편하게 보내 십시요...
편히 쉬시고
내년의 좋은 소식 들려주면
반디불은 기쁘짐
반짝반짝....
맨땅에빠디 · 2005-12-30 09:55:37
오토바이느 기름이 떨어제드 달릴수 잇을가???
신가람 · 2006-01-01 03:05:45
남자의 사랑에 넘 감동받엇어요^^
그렇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낫음 좋겟어요
평강공주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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