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요 사랑을 잃은지가 오래된 사람입니다
아마 98년인가 ,,,그 때 난 내가 처음으로 사모하고
아프게 사랑하던 사람을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니 벌써 칠팔년이 다 됬네요
그 날 지금처럼 눈이 펑펑 내리던 그 겨울날
그 사람은 나한테 한 두시간이면 돌아올거야 하는 말을 남긴 채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처음엔 다시 돌아오려니하며 기다림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근데 한 석달이 지났을가
이젠 다시 찾지마,,,나 거기서 정말 잘 살고 있거든
울면서 깨여나니 꿈이였습니다
그제야 난 그분이 영영 떠난 사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 사고가 사실인걸 부인해선 안되였지요
그분이 떠난줄도 모르고 이틀동안 전화기만 바라본 나였습니다
마침내 그 전화번호가 떴습니다
그러나 그이의 자석같은 음성은 아니였습니다
오늘 장례를 끝냈으니 다신 이 전화 걸지 마세요
거짓말이죠 무슨 농담을 이렇게 해!전화에 대고 꽥 소리 질렀습니다,,
벽에 기댄채 머리만 절레절레 흔들며 실신한 나 자신이 거울에 나타나 있었죠
하지만 그 전화 다시는 뜨지 않았습니다
친구한테 전화 왔습니다
차마 사실을 나에게 알릴수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날 분명히 함께 출발 한 친구였는데 다리만 상하고
그이는 하늘나라로 가버린것이였습니다
너무나 불공평한것이 아닙니까
차라리 너 팔 하나 더 부러지지 왜 그 사람 잡아가버렸어
하며 모진말을 마구 했지요
세월이 지나면 아무리 아픈 상처도 아물수 있을거라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나의 상처는 아직도 아파 있네요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나요
아마도 난 빨리 잊을수 있는 사랑을 모르나봐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고급차라도 씽씽 거리를 누비며
잘도 달리는데 당신만이 사고 치듯이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아픈 사랑도 쉽게 지우고 다시 시작하는
사랑을 나는 아직 모르고 있어요
그대 보내고 부른 노래입니다
행복했던 그 시절 다가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 하고 있어요
* 련정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8 17:30)
아마 98년인가 ,,,그 때 난 내가 처음으로 사모하고
아프게 사랑하던 사람을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니 벌써 칠팔년이 다 됬네요
그 날 지금처럼 눈이 펑펑 내리던 그 겨울날
그 사람은 나한테 한 두시간이면 돌아올거야 하는 말을 남긴 채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처음엔 다시 돌아오려니하며 기다림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근데 한 석달이 지났을가
이젠 다시 찾지마,,,나 거기서 정말 잘 살고 있거든
울면서 깨여나니 꿈이였습니다
그제야 난 그분이 영영 떠난 사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 사고가 사실인걸 부인해선 안되였지요
그분이 떠난줄도 모르고 이틀동안 전화기만 바라본 나였습니다
마침내 그 전화번호가 떴습니다
그러나 그이의 자석같은 음성은 아니였습니다
오늘 장례를 끝냈으니 다신 이 전화 걸지 마세요
거짓말이죠 무슨 농담을 이렇게 해!전화에 대고 꽥 소리 질렀습니다,,
벽에 기댄채 머리만 절레절레 흔들며 실신한 나 자신이 거울에 나타나 있었죠
하지만 그 전화 다시는 뜨지 않았습니다
친구한테 전화 왔습니다
차마 사실을 나에게 알릴수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날 분명히 함께 출발 한 친구였는데 다리만 상하고
그이는 하늘나라로 가버린것이였습니다
너무나 불공평한것이 아닙니까
차라리 너 팔 하나 더 부러지지 왜 그 사람 잡아가버렸어
하며 모진말을 마구 했지요
세월이 지나면 아무리 아픈 상처도 아물수 있을거라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나의 상처는 아직도 아파 있네요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나요
아마도 난 빨리 잊을수 있는 사랑을 모르나봐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고급차라도 씽씽 거리를 누비며
잘도 달리는데 당신만이 사고 치듯이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아픈 사랑도 쉽게 지우고 다시 시작하는
사랑을 나는 아직 모르고 있어요
그대 보내고 부른 노래입니다
행복했던 그 시절 다가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 하고 있어요
* 련정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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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몇십년 지나갔다하더라도 이런일 잊는다는것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무슨 딱 잊으려고 하지마세요.편안하게 앞길을 면대하세요
하느님은 공평하다고 믿고 남은 인생을 뜻있게 보내세요.
무슨 딱 잊으려고 하지마세요.편안하게 앞길을 면대하세요
하느님은 공평하다고 믿고 남은 인생을 뜻있게 보내세요.
빨리 새로운 길을 찾아걸으세요...
인생이란 잊을줄도 알아야 함니다...
살아있는 사람이야 계속 살아가야 하지 않습니까?
자기 자신을 잘 대하세요...
인생도 짧지만 청춘 또한 더 짧습니다.
시기를 놓히게 되면 더한층 실퍼질거에요....
인생이란 잊을줄도 알아야 함니다...
살아있는 사람이야 계속 살아가야 하지 않습니까?
자기 자신을 잘 대하세요...
인생도 짧지만 청춘 또한 더 짧습니다.
시기를 놓히게 되면 더한층 실퍼질거에요....
슬픔을 간직한 방실이구나...
슬픔을 잊으려고 방실방실 한건가....
그 사람 잊지 말고
그 사람 때문에 이젠 더이상 슬퍼하지 마시고
그 사람 있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하며
그 생각대로 살아가세요...
행복하시길 진심 바랍니다...
나도 원지 서러워지네.......
오늘 한번 콱 울꺼나....
슬픔을 잊으려고 방실방실 한건가....
그 사람 잊지 말고
그 사람 때문에 이젠 더이상 슬퍼하지 마시고
그 사람 있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하며
그 생각대로 살아가세요...
행복하시길 진심 바랍니다...
나도 원지 서러워지네.......
오늘 한번 콱 울꺼나....
이런 일은 아마 영영 잊어못버릴껍니다. 잊으려고 애쓰지말구 그저 쑨치쯔란하는게 좋을상싶습니다.
여자한테 이보다 더 큰 타격이 어디있겠어요?
믿을수가 없죠? 시간이 얼마나 지나가도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수가 있겠어요
하지만 제발 그러지 마세요...
슬픈 추억으로 당신의 남은 인생을 채운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그와했던 모든 추억들 잊어요...........그 사람을 생각할수있는 모든 물건들 정리해봐요....
하루빨리 좋은 인연 만나기를 바래요.......
좋은 인연의 만남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단는걸 잊지말아요
믿을수가 없죠? 시간이 얼마나 지나가도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수가 있겠어요
하지만 제발 그러지 마세요...
슬픈 추억으로 당신의 남은 인생을 채운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그와했던 모든 추억들 잊어요...........그 사람을 생각할수있는 모든 물건들 정리해봐요....
하루빨리 좋은 인연 만나기를 바래요.......
좋은 인연의 만남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단는걸 잊지말아요
너무 슬프고 마음아퍼요...
눈시울이 뜨구워지며 눈물이...
정말 너무 슬프다..
눈시울이 뜨구워지며 눈물이...
정말 너무 슬프다..
니 생각뿐이이님:그럼요,,그분이 항상 바라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그래서 언제나 화이팅!!
돼지꼬마님:맞아요,,그래서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지도 모르죠
kaka님:청춘시절에 이런 아팠던 사랑이 없었으면 너무나 허무한 청춘이 아니였겠나요
반디불님:방실방실 웃고있는 지금의 나입니다,,그러니 함께 웃자요,,절대 울어선 안되죠
하리님&cactus:노력해 볼게요,,아무튼 감사합니다
평강공주:실은 당신네들 울리려고 올린 글이 아닌데요,,너무나 아파서 시달린 가슴 달래보려고
돼지꼬마님:맞아요,,그래서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지도 모르죠
kaka님:청춘시절에 이런 아팠던 사랑이 없었으면 너무나 허무한 청춘이 아니였겠나요
반디불님:방실방실 웃고있는 지금의 나입니다,,그러니 함께 웃자요,,절대 울어선 안되죠
하리님&cactus:노력해 볼게요,,아무튼 감사합니다
평강공주:실은 당신네들 울리려고 올린 글이 아닌데요,,너무나 아파서 시달린 가슴 달래보려고

훌훌 털고 일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 보여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몸은 비록 님을 떠났지만 항상 당신을 바라보고있다고 생각하세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좋은쪽으로 생각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