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죽을거만 같해요.도와주세요

사랑이별 · #18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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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 · 2005-12-28 04:17:34 · 조회 243
휴~!한심해용..내가
사랑에 빠져 바보가 되버렸어요.
내가 좋아하고 있는 아저씨가 유부남이라...
함게 못하는지 알면서도 또다시 빠지는 내가 정말 한심 두심..
1년 넘게 함게 숨기면서 연애를 했었죠..흠,,,
떠나야하는줄 알면서도 몇번이고 결심내려 떠나려할때면
항상 아저씨가 날 붙잡았죠...다른여자한텐  몰라도 나한테 정말 잘해줬어요...
내가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다 듣어주고 눈감아주고...
날 정말 많이 이뻐해줬는데...
근데 내가 어쩌야죠?
우리 아저씨 마누라 쪽에서 점점 짐착이가고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에요...
내가 떠나야 하는거 맞죠?근데 어쩌면 좋아요?
내맘이 행동을 따르지 않는걸....
내가 미쳤나봐요..
맘이 너무 아퍼서 많이 울고  꼭 끝내고 다시시작하겠다고 맹새두 걸어왓지만...
결국은 똑같은 실패로 ....
그사람은 어떻게 잊어야 하죠?가르져 주세요...제발 부탁입낟...
이러다간 나... 정말...확 죽어버릴거 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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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민나해피...ㅎㅎ · 2005-12-28 04:42:44
잊을생각부터 하지 말구 먼저 떠나세요.........결과는 뻔하잖아요.....
멀리 떨어져있다보면 언젠가는 잊어질꺼예요....그냥 같이 있으니까 없으면 못살꺼 같을뿐이예요........짧게 끝내는 게 좋을상싶은데요....
반디불 · 2005-12-28 05:07:57
저런 일이 영화나 드라마에나 있는가 했더니 정말 있구나....
정말 이상허다...
내 <<포기하지말라>> 는 말을 자주하는대...
오늘 만은 <<포기하라>>고 하고 싶다...
그 유부남이 궁금하군....내 옆에 있다면 한번 패주고 싶은대........
그리고 <<평강공주>>님 자신을 생각하지 말고..
그 유부남의 불쌍한 마누라님을 생각하세요...자신 생각해볼때가 아닌대....
이상허다,,, 님 기분 나쁘다면 용서하세요..
평강공주 · 2005-12-28 05:34:04
우선 우에 리플 달아주서서 감사합니다.
저두 포기하고 싶어요.진심으로..
우리 아저씨 마누라 생각해서 전 정말 모들걸 다 포기하고 떠나고 싶었어요
아무말없이 남편 믿고 기다리는 그 여자가 모습이 너무 착해 보였어요...
내가 나쁜여자죠...
평강공주 · 2005-12-28 06:08:46
내가 이 아저씨 떠나겠다는 이유도 그 마누라 때문이에요
유부남이 아니였떠라면 무슨 헤여질일이 있겠어요..
날 너무 많이 이뻐하시구 또 잘해주는데...
근데 저의 맘속에 그 남편을 믿구 기다리는 여자가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 떠라려고 하는건데...정말 잘안되네요..
하늘 · 2005-12-28 06:15:51
평강공주님 떠날생각만하지마시고 그 아저씨한테 결론 내리시라 하세요.누구를 선택하겠느냐고요.요즘세상에 다른 여자한테 그렇게 잘해주는 남편 기다리는 여자가 있다니 한심하구 불쌍하네요.
평강공주 · 2005-12-28 06:36:05
이해하구 서로믿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그 마누라 였어요.
나보다 더 아저씨를 사랑하는 그여자..
다소라두 저와아저씨의 일을 알겠지만 입밖게두 안낸데요..
나를 택한다는데 언제쯤 정리가 될나는지...
내가 원했던건 가정파괴하고 딴여자 남편 빼앗는 그런여자로 되는것이 아니였는데..
아..증말 환장할것같해요..
陽光都市 · 2005-12-28 07:27:14
바보라할까・・・・・음......
やはりバボか!・・・・・ 
반디불 · 2005-12-28 08:57:31
정말 가슴 아프다...

또 무슨 그 아저씨보고 결론을 내리라니.....

내 정말 원통하다...

그 아저씨 <평강공주>님을 선택했다해도 내일이면 또 다른 <평강공주>가 생깁니다...

제발 좀 냉정하고 현실적인것에 생각좀 하세요..

그래서 사랑하면 눈이 먼다고 했는가.........
민나해피...ㅎㅎ · 2005-12-28 09:08:10
그러게 말입니다...저두 그냥 물러서는게 낫다구 보는데..........
다른 사람의 고통우에 쌓은 행복은 장구하지 못할꺼 같은데........
인생 · 2005-12-28 09:12:45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바람난 여자들은 죽어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은 데...살아서 뭘 하노...ㅉㅉ
사랑하는마음 · 2005-12-28 12:53:53
제 생각엔 그아저씨 공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거 아닌것같은데요 그냥 한 남자가 여자에 대한 허영심 가지고싶은마음 일뿐인것같애요 .좀 정신차리세요 휘홰하실거에요
공주님 그아저씨 하고 결혼 한다해도 공주님 행복 하지 않을겁니다 .
그아저씨 와프가 공주님이라고 생각해보세요 . 다 여자인데 상처를 주지마세요
이담 그 아저씨 와프와 같은 상처 를 공주님이 받을지도 모르겟어요 .
<남자들 말 밎지마세요 특별히 유부남 조심하세요 >
평강공주 · 2005-12-28 14:59:57
같은 이름 갖고 있어서 들와 봤음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우에 쌓은 행복 과연 얼마만큼 갈수 있을까요?
그렇게 자기를 사랑해주는 안해를 배신한 사람
어느날엔가 님을 배신할수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
여기서 돌아서세요,안 그러면 벌 받아요
해피 · 2005-12-28 15:16:53
내가 하구싶은 말 그대로 반디불님이 다 했네요.....
이 만남은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였어요...님은 함정인줄 뻔연히 알면서 들어갔으니까
지기절로 책임을 져야해요...그러구 똑똑한 남자들은 아무리 밖에서 바람을 피우고 해도
자기 마누라하구는 절대 헤여지지 않습니다....
평강공주님....지금 헤여지면 이 순간은 마음아프지만....남의 가정을 파괴한 죄책감때문에 한평생 아픈 마음으로 사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마음먹고 돌아서세요...그러구 다시 이런 비겁한 사랑을 하지 말고 남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하세요...
신가람 · 2005-12-28 15:31:41
저라면은요 우선 그아저씨 잇는곳 떠나 다른곳에 갈껍니다..
그리구 한순간에 잊혀진다는거 그건 거짓말이구요 그냥 연락하시다가 일자리찾아서 열심히 일하구 하면서 보구싶으면 보구싶다구 얘기두 하다가 시간지나면 많이 나아 질겁니다
그렇게 오래 되면 그사람 떠나 다른사람두 만나실잇을건데요^^
은주 · 2005-12-28 17:02:08
해피님의 <똑똑한 남자들은 아무리 밖에서 바람을 피우고 해도
자기 마누라하구는 절대 헤여지지 않습니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니 님도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쿨하게 털고 떠나세요,
눈만 돌리면 세상에 널린게 남자인데요...
그리고 참고로 핑크님이 올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글 읽어보시면
더 이해가 가실듯 싶습니다...
하루빨리 털고 일어나 새로운 이쁜 사랑 하시길....
♧파란 이파리♣ · 2005-12-28 20:20:03
혹시라도? 그 아저씨가 마누라랑 헤여지고 님한테 온다고 생각해봐요,,
가령 그렇다고 해도,,님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 가슴에 못밖고 님 행복해질수 없어~~
더 끌면 헤여지기 더 힘들어지니까,,이쯤에서 마무리 하죠?!
평강공주 · 2005-12-28 22:21:13
많은 리플들 달아주셔서 너무도 고맙워요...
처음 그아저씨랑 시작할때 전 아무도 몰랐어요.유부남이란걸 더 몰랐구요..
하긴요 후에 알았어도 내가 사랑에 빠져 버렷으니 도무지 나올수가 없었어요..
그리구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 아저씨마누라한테 상처줄 생각조차 못했어요..
한살 먹으려는건지..요즘은 정말 죄책감에 못견딜것같해요...
한사람 사랑하는게 무슨 죄가 있겠습니가...단지 상대가 틀렸단 뿐이죠..
나이차도 많아요..아저씨랑...
꼭 정리하고 떠날겁니다...
여러분 너무 고마웠어요...
리플에 돌이나 날아오고 욕설을 할줄알았는데..많은 충고를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2006년에 새롭게 시작할겁니다...
나는 새 · 2005-12-29 11:33:28
떠나세요.님의 행복을 대방의 마누라의 고통우에 ...?
이런 행복은 오래 가지 못갈거라구요.힘들어도 포기하세요.
나나쨩 · 2005-12-29 12:36:20
제보기에두 윗님들 말씀대로 그냥 여기서 그만 두세요
그냥 님이 먼저 떠나버리세요ㅋㅋ 시간이 지나면 낳아질지두 모르니까
당분간은 마니 힘들지라두 ...같은 여자들끼리 같은 여자신분에서
어쩜 그렇게 독한 짓 못하잖아요 ... 그 마누라 맘 님이 같은 여자 신분에서
누구보다두 더 잘 알껏 같은데 ...행복한 가정 님땜에 파괴하구 님이 나뿐여자로
되구 싶나요 ???건 아니잖아요 ..구니까 하루빨리 포기하구 떠나세요
인젠 여기서 그만 해요..그 아저씨 마누라 맘 그만 아푸게 하구요 ...ㅋㅋㅋ
감사하는 마음 · 2005-12-29 15:52:26
아프지 말아요~ 다 잘 될꺼예요.당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상처 · 2005-12-30 02:20:23
떠나세요. 그쪽 마누라분은 평강공주님보다 지금 더 아플거예요.
정말로 사랑해서 그사람이 당신을 선택한다고 할때 당신은 그마누라
역을 할거예요. 바람둥이들을 그버럿 버리지못하니깐요. 남자는 50두 청춘이라고
하는데 여자는 아니예요... 떠나서 많이 보고 싶으면 전화하세요.
만나지는 마세요. 님께 꼭다른 좋은 사람이 기다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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