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여져야 할 사랑일가요

사랑이별 · #188234

← 사랑이별

쥬리아 · 2005-12-25 23:08:25 · 조회 258
오늘같이 좋은 명절에 이런 글을 올리는 저 자신이
좀 그렇지만 열븐들의 좋은 의견 듣구 싶어서
이렇게 씁니다.
함께 해주지 못하는 크리스마스라 저는 그사람에게 미안하기두 했구요,
그 사람도 그렇게 말은 합니다만, 친구들이랑 만나서 밤새도록 놀고,,
술도 마니 마실거라구, 저한테 그냥 전화 하나만 달랑… 왜서 너의 여자친구가
어떻게 성탄절 보내냐 묻지도 않나 고 물으니, 미안해서 묻지 못한대요..
성탄절이라 전화라두 있고 따뜻한 말이라두 해줄려니 기다리는 저는 속으로
참자고 수백번 되뇌이면서 전화만 기다렸구,  오후 5시넘어서 전화를 받았구요, 고작 밥 잘 먹고 조심해래요..
저녁도 친구집에 가서 모임 한대요… 항상 따뜻하게 해주던 사람이 지금은 저에게 마니 냉해진것 같애요. 집착할수록 더욱 사이가 멀어질 것 같아서 마니
참고 있지만 그게 잘 되지 않네요…문자로 내 걱정은 말고 기쁘게 잘 놀아라고 했을때, 아무런 생각두 없는지… 그냥 문안이라두 잘 해주면 좋을련만… 그런 사람에게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느라 몇일밤 궁리하고 선물도 2일전 도착했건만, 아직도 않받았대요, 회사에 있을거래요. 왜 내 선물 확인하고 싶지 않냐고 하니까, 나도 하나 선물할게 .이 말뿐이에요.
하는 일이 바쁘다고 친구랑 노는것두 원해서가 아니라고, 이해만 해달라고 그럽니다,
헤여지고 싶어요..힘들겠지만, 첫사랑이라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휴.. 마니 힘드네요….
제가 이런 사랑하면서 마니 힘든것 같애요. 고작 하루에 한번씩 전화 받는, 오히려
친구라면 저를 상관하지 않고 그냥 …친구들이랑은 거절을 모릅니다, 술에 취해서 건강땜에 근심하는 제가 이해가 않된다고, 그냥 내버려둬라구,….이런 사랑 싫네요.. 어뜩해요? 마니 고민 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행복차표 · 2005-12-25 23:29:21
쥬리아님 나두 님과 똑같은 경력이 있었댔슴다.
자기 인생에 빛나는 여자라며 한밤중에두 생각나서
택시타구 보러오던 그가,그것두 택시값 비싼 일본에서,
매일과같이 전화하구 메일 하던 그가
내가 회답안한다구 제쪽에서 성내던 그가
언제부턴가 내가 전화해두 그저 무뚝뚝,
내가 안달아하면 할수록 그는 나를 피하기만 하구.
고통스러운 마음 이국타향에서 하소연 할곳두 없구.
님과 많은 동감을 느끼면서두 도와줄수 없어서
더욱 안타깝슴다.
어떻게 힘내시구 좀 골을 쉬웠다가 왜서 이런 정황이
됐는가 잘 생각해 보세요.
오해인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생겻는지.
그리구 마음상에서 모든 각오를 하구 당당하게
그 의 앞에 나서세요.
일이 잘 풀리구 행복해 지길 바래요.
쥬리아 · 2005-12-25 23:39:19
행복차표님:
고맙습니다. 제가 너무 집착하는것 같애요...
시간을 가지고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어요 ...
저는 여러번 헤여지자고 했지만 그냥 사랑한대요...
그러면서 회피하군 해요... 진정 사랑인지. 그 사람에게
내가 어떤 존재인지 자꾸 확인 하고 싶구, 자꾸 밝히구 싶네요..
저는 그가 저한테 숨겼던 일들을 밝히느라 말두 없이 그 사람 찾아가기도 했었는데,
님도 외국에서 꼭 힘내세요... 맬 맬 좋은 생각만 하면서
울 같이 힘내요. 플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셔요.
바람의 향기 · 2005-12-26 00:46:04
사랑한다면 사랑햇댓다면 모든걸 밝히려고 하지마세요
사랑도 계절과 같이 뜨거울때 차가울때 그리고 따뜻할때로 나눈다네요
두 사람이 한계절 속에 속하지 않앗을땐 상대방이 힘들어 하죠
근데 해가 뜨고 달이 바뀜에 따라 계절도 변한대요, 사랑의 계절도...
언젠가 님도 뜨거운 여름에서 서늘한 가을을 맞게 될꺼고 겨울 나이까지 껵에 될껍니다.
사랑에 대한 집착에 너무 힘들땐 님의 여름이 너무 길기 때문이래요...
근데 진한 무더위가 지난다음 서늘한 가을이 잇잖아요 ^^
짧은 겨울 보내고 따뜻한 새봄 맞이하길 바랍니당!~~^^
선인장 · 2005-12-26 00:48:54
먼거리 사랑 힘들죠
잘 이해가 갑니다
이렇게 유학바람불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아픈 사랑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사람을 믿어줘요.
당신이 그 사람을 믿어주는것만큼 그 사람도 당신을 믿어줄꺼얘요.
⊆ 미안하다 ⊇ · 2005-12-26 01:02:08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대단한것도 아니고 그저 적어보는겁니다.
읽으시고 그냥 잊어버리시길...
제가 보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그저 서로 한때 느낌으로 좋아했을 뿐인것 같습니다.
제가 얼핏 이전에 읽었던 책중 한구절이 생각나는대요...(그냥 참고하세요)
사랑이란 하나주고 하나 받는것이 사랑이 아니다.
두개주고 하나 받는것이 사랑이 아니다.
열개주고도 하나 더 주지 못하는것이 사랑이다.
죄송합니다...소중한 명절이라 님의 심정은 이해하는대요...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마음 조심하세요...
한국가수 <한혜진>씨가 부른 <<사랑이 뭐길래>>추천하고 싶은대요...
썰렁~ · 2005-12-26 02:50:14
힘드시더라도,,,,,진정 사랑하신다면.....이해하고 기다려주세요...

아님면.......철저히....끊으세요........

안 그럼,,,,,,더욱더 힘들꺼에요
쥬리아 · 2005-12-26 13:07:15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 주셔서 참으로 맘이 따뜻해지네요...
용기를 얻고 저는 꿋꿋이 잘 해볼거에요...
좋은 말씀 주신 여러븐들도 하시는 일 뜻대로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플 감사합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왜서 일까?행복차표2005-12-26 01:112395
난 니가 좋아졌어snow2005-12-26 00:372360
넌오늘뭐하고있었는지??xyl2005-12-25 23:182426
나는 그대에게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奇跡2005-12-25 23:152365
▶ 헤여져야 할 사랑일가요쥬리아2005-12-25 23:082587
사랑이 무엇이길래빈눈2005-12-25 22:242337
고마워요~淸雅2005-12-25 21:372362
한때 사랑이였던 너에게미나모2005-12-25 21:132365
미안하다 ~ 사랑한다HappyBoy2005-12-25 20:322418
좀 저런 여자 어떻게 하면 되나요kirai2005-12-25 19:292401
대지얌~ㅎㅎ내맘알지?2005-12-25 17:402363
좋은 음악을 다운받고 싶은 분들 보세요.ahdlwk2005-12-25 17:112330
너에게 보내여지지 않는 내 마음에 편지.연서2005-12-25 16:312362
사랑이라면.....썰렁~2005-12-25 13:372438
크리스마스 선물삼식이2005-12-25 06:462366
내가 만약 나로 다시 태여난다면...奇跡2005-12-25 03:322768
아버지가 딸에게 한말...이제결혼할 여자분들에게화려한싱글2005-12-24 21:2229713
이렇게 해보세요화려한싱글2005-12-24 21:132423
내가 욕심부리기 싶어...오늘만큼은..썰렁~2005-12-24 17:1623411
ごめんね、、、、、、、、、、、、、、、、、、、、、、、、、、、、、、、、、、、、、、、、、、、、VB-LOVE2005-12-24 16:132345
행복하라고 보내줬잖아..Saddest thing2005-12-24 15:4623710
남자가 잘때, 술마실때, 돈 낼때를 주목하라!핑크2005-12-24 15:292983
오래전에~~~YUYU2005-12-24 15:292342
색녀(色女)의 조건핑크2005-12-24 15:282584
메리크리스마스..비상신아2005-12-24 14:562362
끝내는 얼굴 보게 되네요^^장미 한 송이2005-12-24 14:442390
남자들은 모른다....화려한싱글2005-12-24 12:362348
♨ 소원 둘 .....하얀바람2005-12-24 12:0223613
◐◐◐◐◐◐ * 모두 Time와 함께 *◑◑◑◑◑◑Time ™2005-12-24 04:22105260
회답없네...휴~진선미2005-12-24 03:122347
← 이전674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