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다...
학교에 일찍가서 미영이를 기다렸다...
미영인 그날 학교에 오지 않았다...
전화를 했다.
미영아...제발...너만은 이러지마...
빨리 나와서 아니라구 해줘...
너말이면...너말이면 믿을게...
근데 전화가 걸리지 않는다...
진이전화두 통하지 않는다...
어떡해???
어떡해???
<수하씨!>미진선배님이다...(기억나시나요?진이회사에...)
내가 저도 모르게 진이 회사밑에 왔던거다...
<아...안녕하세요...>
<수하씨...진이 찾으러 왓어?진이 무슨 일 있어?>
<???무슨 일 있었나요?>
<오늘 진이두 영빈이두 회사 안나왓어...어제 진이가 회사 들어오자바랑으로 영빈이 막 때리는거 있지...둘이 나이두 비슷하구 해서 서로 형제처럼 사이두 좋았었는데...>
<??? ???>
<수하씨 무슨 일인지 몰라?오늘 둘다 말없이 회사두 안나오구...연락두 안되구...이런적 한번두 없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야?이거 뭐야?
<수하씨,괜찮아...젊은 사람들 그럴때두 있지뭐..낼이면 분명 둘이 같이 회사 나올거야...걱정마...>
미진선배가 울먹이는 나를 위안해준다...
뭐가 뭔지 모르겟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 모두가 날 속이고 잇다...
밤새껏...계획을 짰다...
이튿날...세사람한테 멜은 보냈다...
내 말대로 안하면 너희들 내 다신 볼생각하지 말라구...위협했다...
진짜 그럴 용기가 있을진 몰랐지만...이 일은 모른다면 사는게 죽기보다 더 힘들었다...
걸구 걔들 다 내 배신자이긴 하지만...내 죽는건 못봐주겟지...아마...
5시...
내가 시킨대로 미영이가 학교문앞에서 기다린다...
전철역까지 도보 12분...그동안 우린 아무말두 없었다.
5시 15분
전차를 탔다.
5시 38분
전차에서 내렸다...
5시 43분
멀찍이 서서 이제 들어가야 할 가게앞을 주시...
5시 45분
빈이가 도착.
예상대로 6시에 나오라구 한 빈이가 15분빨리 도착하구 있었다...빈이는 전부터 그랫었다.
흠칫하는 미영이 손을 끌고 가게문을 열고 들어서는 빈이와 합류~
그들 얼굴은 보지 않앗다...
이제 가게안에 들어가면 구석 단칸방에서 진이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다...
5시부터 날 기다렸겟지...(진이과 빈이를 못마주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이를 일찍 불렀다...)
이렇게 3자 대면...아니,4자대면이면 모든게 밝혀질꺼니까 구태여 그들 얼굴을 안봐두 되였다...
후~~~심호흡을 하구 문을 열었다...
진이가 있었다...
내 뒤에 따라 들어오는 두 사람을 보았는지 진이 얼굴이 굳어지고 있었다...
그런거 상관할때가 아니다...
빈이과 미영이는 그래두 고스란이 와서 안는다...
질식할듯한 침묵이 흘렀다...
<예약손님...이수하씨...4분 다 오셨죠?주문 하실건가요?>복무원언니가 들어와서 물어본다...
<아,아,네...>급히 메뉴를 펼쳤다...
<좀 있다가 시킬게...먼저 나가잇어...>진이가 거칠게 나온다...
좀은 놀란듯한 복무원언니가 미안해하는 나를 보며 그래두 괜찮다는듯 웃어준다...
<이수하!가자...나가자!>진이가 나의 손목을 잡았다...
<놔!>난 손을 뺐다,,,강하게...
진이는 그래두 날 막 거칠게 날 잡아끌었다...
<너 나 미치는 꼴 보려구 그래?이정도까지 왓음 더 이상 숨길수 없는거잖아...아직두 너 이렇게 나오는거 뭐야?도대테 너네 왜 이러는거야?안돼...놔!오늘 나 모르면 안돼...놔!!!니 손 못놔???>
내가 히스테리적으로 나온다...
<찰싹!>
얼굴이 얼벌해졌다...
<진이씨!>수하가 소리친다...
<저 개자식!>어쩔새가 없이 날아오는 빈이 주먹에 진이가 저쪽에서 쓰러졋다...
다시 달려드는 빈이를 내가 말렷다...
진이는 일어나서 나 앞으로 왔다...
날 때렸던 손을 어디에 놓았으면 좋을지 몰라서 한동안 서성거리더니...
그 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돌아섰다...
진이의 눈에선 분명 물기가 번뜩이였다...
학교에 일찍가서 미영이를 기다렸다...
미영인 그날 학교에 오지 않았다...
전화를 했다.
미영아...제발...너만은 이러지마...
빨리 나와서 아니라구 해줘...
너말이면...너말이면 믿을게...
근데 전화가 걸리지 않는다...
진이전화두 통하지 않는다...
어떡해???
어떡해???
<수하씨!>미진선배님이다...(기억나시나요?진이회사에...)
내가 저도 모르게 진이 회사밑에 왔던거다...
<아...안녕하세요...>
<수하씨...진이 찾으러 왓어?진이 무슨 일 있어?>
<???무슨 일 있었나요?>
<오늘 진이두 영빈이두 회사 안나왓어...어제 진이가 회사 들어오자바랑으로 영빈이 막 때리는거 있지...둘이 나이두 비슷하구 해서 서로 형제처럼 사이두 좋았었는데...>
<??? ???>
<수하씨 무슨 일인지 몰라?오늘 둘다 말없이 회사두 안나오구...연락두 안되구...이런적 한번두 없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야?이거 뭐야?
<수하씨,괜찮아...젊은 사람들 그럴때두 있지뭐..낼이면 분명 둘이 같이 회사 나올거야...걱정마...>
미진선배가 울먹이는 나를 위안해준다...
뭐가 뭔지 모르겟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 모두가 날 속이고 잇다...
밤새껏...계획을 짰다...
이튿날...세사람한테 멜은 보냈다...
내 말대로 안하면 너희들 내 다신 볼생각하지 말라구...위협했다...
진짜 그럴 용기가 있을진 몰랐지만...이 일은 모른다면 사는게 죽기보다 더 힘들었다...
걸구 걔들 다 내 배신자이긴 하지만...내 죽는건 못봐주겟지...아마...
5시...
내가 시킨대로 미영이가 학교문앞에서 기다린다...
전철역까지 도보 12분...그동안 우린 아무말두 없었다.
5시 15분
전차를 탔다.
5시 38분
전차에서 내렸다...
5시 43분
멀찍이 서서 이제 들어가야 할 가게앞을 주시...
5시 45분
빈이가 도착.
예상대로 6시에 나오라구 한 빈이가 15분빨리 도착하구 있었다...빈이는 전부터 그랫었다.
흠칫하는 미영이 손을 끌고 가게문을 열고 들어서는 빈이와 합류~
그들 얼굴은 보지 않앗다...
이제 가게안에 들어가면 구석 단칸방에서 진이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다...
5시부터 날 기다렸겟지...(진이과 빈이를 못마주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이를 일찍 불렀다...)
이렇게 3자 대면...아니,4자대면이면 모든게 밝혀질꺼니까 구태여 그들 얼굴을 안봐두 되였다...
후~~~심호흡을 하구 문을 열었다...
진이가 있었다...
내 뒤에 따라 들어오는 두 사람을 보았는지 진이 얼굴이 굳어지고 있었다...
그런거 상관할때가 아니다...
빈이과 미영이는 그래두 고스란이 와서 안는다...
질식할듯한 침묵이 흘렀다...
<예약손님...이수하씨...4분 다 오셨죠?주문 하실건가요?>복무원언니가 들어와서 물어본다...
<아,아,네...>급히 메뉴를 펼쳤다...
<좀 있다가 시킬게...먼저 나가잇어...>진이가 거칠게 나온다...
좀은 놀란듯한 복무원언니가 미안해하는 나를 보며 그래두 괜찮다는듯 웃어준다...
<이수하!가자...나가자!>진이가 나의 손목을 잡았다...
<놔!>난 손을 뺐다,,,강하게...
진이는 그래두 날 막 거칠게 날 잡아끌었다...
<너 나 미치는 꼴 보려구 그래?이정도까지 왓음 더 이상 숨길수 없는거잖아...아직두 너 이렇게 나오는거 뭐야?도대테 너네 왜 이러는거야?안돼...놔!오늘 나 모르면 안돼...놔!!!니 손 못놔???>
내가 히스테리적으로 나온다...
<찰싹!>
얼굴이 얼벌해졌다...
<진이씨!>수하가 소리친다...
<저 개자식!>어쩔새가 없이 날아오는 빈이 주먹에 진이가 저쪽에서 쓰러졋다...
다시 달려드는 빈이를 내가 말렷다...
진이는 일어나서 나 앞으로 왔다...
날 때렸던 손을 어디에 놓았으면 좋을지 몰라서 한동안 서성거리더니...
그 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돌아섰다...
진이의 눈에선 분명 물기가 번뜩이였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6)
고마워요,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다음집이 어떻게 벌어지는가 기대돼네요,
어떤 일이 있었댔는지...
다음집이 어떻게 벌어지는가 기대돼네요,
어떤 일이 있었댔는지...
므흣..!
역쉬 상상초월은 하구마네..!!
역쉬 상상초월은 하구마네..!!
바보님...ㅎㅎㅎ읽어주고 있었군요...긴 긁 읽어주는것만으로 내가 넘 고마워요...
하얀바람...ㅎㅎㅎ요즘은 한집 억지로 쓰구나면 다음집에 엄청 부담간다는...ㅎㅎㅎ
하얀바람...ㅎㅎㅎ요즘은 한집 억지로 쓰구나면 다음집에 엄청 부담간다는...ㅎㅎㅎ
아,걸구 나 아이콘 생겼어요...풍령은 아니지만 풍령사촌...ㅎㅎㅎ
안재모가 부른.. 한사람을 위하여.. ...
쭈욱.. 그노래 들으면서... 읽엇음니다...
드라마들만.. 사람을 울먹이게 하는줄 알앗음니다...
그런데 아니엿음니다..
오늘처럼 맑게 개인날은..
하늘을 쳐다 보아두..눈물이 날것 같음니다
...
매리 크리스 마스..
쭈욱.. 그노래 들으면서... 읽엇음니다...
드라마들만.. 사람을 울먹이게 하는줄 알앗음니다...
그런데 아니엿음니다..
오늘처럼 맑게 개인날은..
하늘을 쳐다 보아두..눈물이 날것 같음니다
...
매리 크리스 마스..
ㅎㅎㅎ
이쁜 아이콘 어디서 찾았나......
근데 난 여자가 맞는거 하구 우는거 젤 못봐주겠더라...
이쁜 아이콘 어디서 찾았나......
근데 난 여자가 맞는거 하구 우는거 젤 못봐주겠더라...
아이콘과 아이디 넘 잘 어울린다..
우선 초상권 소유를 추카.. ㅋㅋ
쉼터서 여기저기
눈팅을 하면서 다녀봐두
니글만큼 기다려지는게 읍다..
내가 빠졌나? (^____^$)
빨빨리 아래집 올려다오..
우선 초상권 소유를 추카.. ㅋㅋ
쉼터서 여기저기
눈팅을 하면서 다녀봐두
니글만큼 기다려지는게 읍다..
내가 빠졌나? (^____^$)
빨빨리 아래집 올려다오..
글을 읽을 수록 오리무중에 빠진 느낌 ...
내가 이해력이 모자란건감???
크리스마스도 당금인데 아픈 글로 마무리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
내가 이해력이 모자란건감???
크리스마스도 당금인데 아픈 글로 마무리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
모래시계님...ㅎㅎㅎ모래시계님이 만약 글 쓴다면 난 금방 은퇴해야 될것 같다는...짧은 플에 내 21집까지 쓴 소위의 소설보다 더 깊은 뜻이 있는거 같다는...
해바라기...ㅎㅎㅎ내가 이쁜지 하늘이 이쁜 아이콘 선사해주더라...ㅎㅎㅎ
해바라기...ㅎㅎㅎ내가 이쁜지 하늘이 이쁜 아이콘 선사해주더라...ㅎㅎㅎ
하얀바람...그 한마디에 내가 진짜 이글 쓴 보람 있다...행복하다...ㅎㅎㅎ
물망초님...ㅎㅎㅎ내 목적 도달...사람을 오리무중에 빠치는게 내 목적이거든요...내 글이 점점 서툴어지는가 했더니 그래두 제 궤도로 가구 있구먼...ㅎㅎㅎ
물망초님...ㅎㅎㅎ내 목적 도달...사람을 오리무중에 빠치는게 내 목적이거든요...내 글이 점점 서툴어지는가 했더니 그래두 제 궤도로 가구 있구먼...ㅎㅎㅎ
22집 쓰는데 잘 안되서 잠시 포기...
크리스마스전까지 마무리 못할거 같다...ㅎㅎㅎ
년말까지 할가?아님 명년까지?...뭐...내가 쓰는건데 내 맘대루지뭐...캬캬캬
크리스마스전까지 마무리 못할거 같다...ㅎㅎㅎ
년말까지 할가?아님 명년까지?...뭐...내가 쓰는건데 내 맘대루지뭐...캬캬캬
@.@.................
ㅎㅎㅎ모래시계님 그런 눈길로 보지마요...ㅎㅎㅎ
님이 쓴 글 보구 잇는데..@.@
아...글 보구 있었구나...난 내 보는걸루 착각햇더니...ㅎㅎㅎ
나 원래 쯔쭤뚸칭 잘해염~후후후~
나 원래 쯔쭤뚸칭 잘해염~후후후~

글이 점점 서툴어지고 있는듯...ㅎㅎㅎ
뭐...어차피 픽션이니 대충대충 봐줍소서...ㅋㅋㅋ
내가 넘 책임감이 없는 넘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