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그 여자(7)

사랑이별 · #18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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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미 · 2005-12-20 18:14:57 · 조회 234
그 여자
요즘은 많이 행복합니다
남자가 자꾸 여자네 집에 오거든요
남자네 부모가 다 한국가다나니 여자집에서 엄청 반대했어요
그래서 오기를 아주 힘들게 생각하는 남자였는데............
어제는
저녁이면 집으로 꼬박꼬박 보내라는 여자어머니 말씀에
<<아니,나는 못보내겠습니다.이 여자는 내가 책임집니다.>>고 말해서
여자를 감동시키고
여자집 부모님들 놀라게 한 남자
료리 할줄 모르는 여자가 료리 다 배울때까지 여자집가서 정식으로 되는 인사 안올린다던 그 남자
양력설에 가서 모든 인사 하고
부모님한테 말해서 량집부모 인사까지 전화로나마 하게 하겠다나요
두 집 부모 승인까지 받고 광명정대하게 사귀는 일만큼 자랑스럽고 행복한일 있을까요?
그만큼 설이 오기를 엄청 기다리는 그 여자입니다.

그 남자
그 여자가 한국으로 떠나는 친구때문에 외지가서 두날있다 온후부터
그 여자가 소중한줄 알게 되였습니다.
그 여자를 위해서 맨날 행복한 마음으로 료리하고 했는데
이후에 생활 위해서 그 여자가 료리 배울때까지 정식 인사는 안할려구 했는데..........
전보다는 주방에 가끔 들리는 그 여자를 보면서
인사해도 그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개변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여자가 많이 우수해서 소개 들어오는 남자가 많다는걸 내가 압니다
그리고 그 집 부모님들도 울 부모가 한국에 있기에 또 소개 들어오는 남자들가운데도
나보다 조건 더 좋은 남자 있기에
썩 동의 안하는거 알구 있습니다
이제는 그 여자를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여자가 날 위해서 안들어서던 주방에 들어서는것처럼 말입니다
어제 여자 어머님께서
그 여자를 저녁에 꼬박꼬박 들여보내라는 말에
나는 저도 몰래 <<아니,나는 못보내겠습니다.이 여자는 내가 책임집니다.>>고 말해버렸습니다.
여자부모님의 놀라는 눈치도 보아냈습니다.
이젠 이 여자는 내 여자입니다.
여자 부모님의 태도도 하루하루 틀려집니다.
내 자신부터 아들이라는 각도로 잘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하는 그 여자를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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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장구 · 2005-12-20 22:19:17
당신의 사랑은 얼마나 큰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잘 되기를!
스타일 · 2005-12-20 23:25:49
장미님 여자분이 아닌가요~~~~

전에 드레스 입구 찍은 사진이 누구였어요 ~~
마그로 · 2005-12-21 00:21:27
행복하세요 ㅎ 영~~~~~~원 ~히
녹색장미 · 2005-12-21 12:58:06
장구님................축복 감사합니다.이번 사랑에서는 꼭 잘되기 위해서 노력할꺼예요

스타일님..........나 여자 맞아요 나 하구 울 실랑 함께 매일매일 글 써내려갑니다

마그로님.........감사합니다 님한테 좋은 운이 깃들기를 바랄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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