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사귄 남친과...

사랑이별 · #18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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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 2005-12-20 15:36:16 · 조회 432
남친과 사귄지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정말 길고도 짧은 시간이였습니다. 짧았다는건 거의 같이 있는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저는 일본에 온지 2년미만입니다.  남친은 지금 심천에 있습니다.근데 이제 와서 갈라지게 됬습니다. 남친은 일본에는 절대로 안온다니까요. 아빠. 엄마. 오빠. 언니 모두 반대를 합니다. 사귈 땐 집에서 너무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결혼한다니 직접 예기는 안하지만 거의 반대하는 태도입니다. 나만 일본에 와서 너무 힘들게 사는거 집에서는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부터 전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남친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니 감정도 멀어지는 법. 처음 일본 왔을때 힘들고 외로울 땐 울면서 전화하면서 달래기도 했는데 이제는 눈물을 속으로 삼켜야 되겠죠?추운 겨울 날씨처럼 저 마음도 꽁꽁 얼어드는게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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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아련 · 2005-12-20 15:44:16
오래 사귀엇네요..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두 이왕 갈라진거 이빨 악물구..그리구 새로운 맘으루 시작하세요..분명히

당신의 그 아픈마음을 감싸줄 그 다른사람이 생길겁니다..

화이팅~~!!
히나 · 2005-12-20 16:05:48
비타민..드시고 화이팅 하세요....외롭거나 슬프면..여기 오세요....회원님들 따뜻한 말에..용기내세요...저처럼....화이팅.....비타민..파워 注入ヽ(^o^)丿
kk · 2005-12-20 17:10:21
저두 님이랑 똑 같은 처지에요.첨엔 일본에 가면
아무리 오래 사귄 연인일지라도 다 갈라질거라는 말에 화 까지 내던 저 였지만...

시간이 흐르면 차츰차츰 잊어버릴거에요. 힘 내세요
짤루기 · 2005-12-20 17:14:21
그사람두 갈라지려구 맘먹은것같군요...
카리스마 · 2005-12-20 17:46:03
월래 사랑이건 우정이건 거리가 멀어지면 그만큼 감정이 멀어지는 법입니다 ! 자연법칙이라구 해도 과언이 아니겟지요 ! 인젠 다 과거로 된이상 쓸모없는 과거는 모두 지워버리고 힘찬 앞날을 위해서 붙투하십시오! 일생에 있어서 오직 사랑만이 일생의 전부가 아니니간요 !
그럼 님이 하루빨리 힘찬 발걸음 내 디디기를 기도하면서 !!!!!!!
성호 · 2005-12-20 18:36:06
콱 잘아라.너혼자.ㅎㅎㅎ ㅎ 힘들땐 가까운 친구차자 못하는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소리도 쳐보고 욕도 해보고 웃어도 보고 웃으며 사는게 인생이애요.건강에도 리롭고.울면서 힘들게 사는거도 인생이지만 같은인생 우스며 화이팅.
마그로 · 2005-12-21 00:23:03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flower · 2005-12-21 00:29:42
자기한테 시간을 주세요.시간이 흐르면 마음도 녹을꺼예요.
장미 · 2005-12-21 02:13:34
5년이란 세월 참 잊기 힘들겠죠!!
시간이 약이라고.......사랑했던 만큼, 마음의 아픔도 만만치 않을거요!!
하지만..........이미 선택한 길이라면........힘내서 앞으로 걸어가야하니,
뒤돌아 보지말고, 힘차게...........화이팅.
은주 · 2005-12-21 09:34:39
잘하셨어요, 주위에서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들 거의 못 봤거든요...
어찌보면 그분은 님의 짝이 아니였나봅니다....
부디 하루빨리 툭툭 털고 일어나 새로운 사랑 만들어가시길....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치료하는게 제일 빠르다고 합디다...
장미79 · 2005-12-22 13:24:47
좋은 사람 만나게 될거에요. 저도 3년이란 세월을 그렇게 아파하면서 사귀던 사람 보내고 다시는 못만나게 될거 같아서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정말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비록 장거리사랑이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내구요!
비타민 · 2005-12-23 01:26:42
리플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회원님들의 메세지 읽으니 너무 감동되여. 시간이 약이라는 말과 사랑의상처는 사랑으로 치료한다는 말 너무 맞는것 같네요. 저 힘낼거예요. 회원님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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