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속의 삶...

사랑이별 · #18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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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추억 · 2005-12-20 13:26:14 · 조회 233
글속의 삶

살아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표달하는것이란
참으로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부단히
움직이는 사색속에서
난 가끔…
글과 함께 숨박곡질을 합니다.

여유로움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매 하나의
문자로 읽는다는 것이
이젠…
나의 삶으로 되였습니다.

난…
글 속에
나의 꿈을 심었습니다.

그 꿈들이
바다위에서
자유롭게 날아예는
갈매기처럼
글속에서…
자맥질 하고 있습니다.

난…
글 속에
내 사랑을 심었습니다.

그 사랑이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내 마음속에…
부단히 희망을 뿌려줍니다.

기어이…
영혼과 육체로
분리하라면
난…
문자를 영혼으로
언어를 육체로 하고 싶습니다.

눈으로
볼수 있는 육체와
보이지 않는
영혼의 안타까움을
난…
눈으로
볼수 있는 문자와
보이지 않는
언어로 탈바꿈 해주렵니다.

나의 사색이
또다시
안개처럼 흐려집니다.

언젠가는
순간의 기억들이
시간속에서
점차 희미해져갈때
난 찾을수 있길 바랍니다.
추억속…
내 마음의 그림자들을…

잊음이란
자신만이 알수 있는
혼자만의 아픔이라 하였습니다.

홀로 느끼는
잊음이 주는
아픔의 두려움보다
함께 나누는
추억이 주는
알콩달콩 감미로움에
난…
남을수 있길 바랍니다.
나의 모든 흔적이 글로써…

난…
사랑하렵니다.
난......
내가 사랑했던
나를 사랑했던
그리고 나와 사랑했던
모든 추억을 사랑하렵니다.
그것이 행복이였든…
그것이 아픔이였든....

난…
잊어지지 않는
아픔때문에
하냥 슬퍼하기보다
그 아픔마저
사랑하려고
글을 써내려 갑니다.

난…행복합니다.
기쁨도…슬픔도…
행복도…아픔도…
모든것이
글속에서 살며시 녹아갑니다.
알사탕처럼
달콤한 사랑으로 녹아갑니다.
난…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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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하얀바람 · 2005-12-20 13:42:10
행복을 여유있게
만끽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
아리랑 · 2005-12-20 20:24:59
오랜간만에 보는 추억의 글이네 ...^^
넌 참 아름다운 녀석이다 ....ㅡㅡ;
부럽다 저런 여유와 저런 낭만이...
불사신 · 2005-12-21 00:25:11
똑똑한 여자는 사랑할 줄 아는 남자를 선택하고.
똑똑한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선택한다 던데...
어느쪽이든 선택은 해야겠고 맘만 서둘러 앞서고 있는건 아닌지...
마그로 · 2005-12-21 00:25:17
멋있다 ㅋㅋㅋ 잘보구 가요
녹색장미 · 2005-12-21 14:05:56
언니 글 보면 어떤때는 딱 내마음 쓴거 같아
잘보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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