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보지?

사랑이별 · #187630

← 사랑이별

바보 · 2005-12-20 03:36:12 · 조회 236
나 바보지?
넘 멋진는사람 놓지웠다.
나에게 처음 조선어 배워준사람,
처음 조선어로 고백해줬던 사람,
처음 강변으로 산보갔던날,
처음 영화볼러 갔던날,
역에 마중나와주시던 그 사람,
너무 많고많은 추억을 나에서 남겨줬던 그사람,
나 이렇게 조선어로 글씨쓸수 있는것도 그대 덕분으로,

나 왜 이렇게 추억속에서 잘살지?
한평생 추억속에서,
후회하면서,

참 ,
그대 지금 뭘하실가?
연락하면 안돼는대,
연락도 안돼는거고,

어떻하면 좋지?
그대 날위해서 다시 독신으로 돌아와주실가?

나 이러면 안돼는대,
그 여자에게도 미안하고,
그러면 안됀다고 알면서,
나 참 그대께 고마워야하는대,
날 이렇게 조선어  쓸수있게 하구,
재밋었던 추억두 남겨주시구,
정말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잘사세요,둘이서…..

참, 나 생일이 다가오네,
어전 생일도 그렇게 반갑지 않다,
그대가 날위해서 단 한번 성의것 준비해주셨던 선물,
지금도울집책장에 잘 챙겨놓구있는대,

그땐 나 왜그렇게 바보였지?
자기가 사랑하는사람보다
사랑받을수있는 사람을 찾아야한다 는말 맞는가?
의심이 돼네..

그대는 아마 벌서 날 잊었을걸,
언재 그런여자와 사귄적 있었나,하면서,
내 혼자 바보생각하고있지뭐,
알면서,
알면서 ,
어떻게 생각대로 잊을수 없을가,
빨리 잊어서 내사랑찾아야하는대,
그런날이 다가올가?
내인생에 ,,,

무슨 바보말 썼는지 자기도 잘 모르겠다
내일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하게 됀다,
노력해 나가야지
살아 나가야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cheer Up ! · 2005-12-20 11:27:40
한마디 ,
사랑을 놓친 바보님이 바보가 아이구 없는사람 자꾸그리버 하는 바보님이 바...ㅂ
럭셔리 · 2005-12-20 14:47:38
정말 바보네~~

속상하네유 이를 어쨋을까
바보 · 2005-12-20 18:53:19
cheer up 님 - 리플 고마워요, 저도 그러면 안돼는거 알고있으면서 ,마음이 말을 안듣네요,
암튼 노력해보겠습니다.
럭셔리 님 - 네, 바보죠, 저 그렇게 몇천번 재가 바보라고 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하지만 잊을수 없어요, 저 이렇게 조선글 쓰게돼는것도 그사람 덕분이거든요,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를 저에게 남겨주어서 ..... 이플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보다 우정이 좋아*♡울면안돼2005-12-21 08:522341
초라한 사랑이야기울면안돼2005-12-21 08:512354
사,랑,해 란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울면안돼2005-12-21 08:432351
사랑.............★一夜情★2005-12-21 05:082694
♡☆마음에 쓰는 일기...♡☆민이2005-12-21 04:412374
인생살면서 만나게 될 네 사람 ...바람의 눈물2005-12-21 03:022362
그냥 사랑에 관한 노래 ,,CLS5002005-12-21 02:592344
사랑과 우정을 떠나보내고거울2005-12-21 02:472381
잊지못해서......장미2005-12-21 02:052396
내가 지켜야할 침묵들...미소2005-12-21 00:312364
행복한 동행~~스타일2005-12-20 23:162355
사랑고백뽀뽀2005-12-20 21:012343
남자분들께 또 질문추억2005-12-20 20:2423510
그 남자,그 여자(7)녹색장미2005-12-20 18:142344
5년 사귄 남친과...비타민2005-12-20 15:3643212
착각하지말자 ㅡ.ㅡhwaya^^2005-12-20 14:1628114
글속의 삶...녹색추억2005-12-20 13:262335
恋爱를 잘 못 쓰면...딸기우유2005-12-20 12:452409
내사랑 자기 채화에게 ~~~~ 너아마 지금 고된 꿈속에서 주무시젯지 ~~모든커플들이 행복을 축원할께요현우2005-12-20 09:3323411
슬픔삼식이2005-12-20 08:302334
一份爱能承受多少的误解....忘忧草2005-12-20 04:312365
▶ 나 바보지?바보2005-12-20 03:362363
짝~사~~랑마그로2005-12-20 00:5631912
시간이 너무 길었나봐요...이연이2005-12-19 23:252352
사랑은 소요가 아니라 지켜주는것퐁퐁2005-12-19 18:572373
가슴에 남는 좋은글.딸기우유2005-12-19 14:382354
그의 결혼식신가람2005-12-19 12:1143011
슬픈 계절이 그리워서...녹색추억2005-12-19 08:582346
마음에 무엇을 담을 생각?나2005-12-19 04:0223410
♥♥니가 내글 읽을수있는 확률1%♥♥엄지2005-12-19 03:1423616
← 이전676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