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길었나봐요...

사랑이별 · #18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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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이 · 2005-12-19 23:25:09 · 조회 235
일본생활몇년후  고향에 돌아가게  되였어요..
오래만에  어릴적  친구를  만나게  되였어요..
저의  첫사랑이였거든요..
바보처럼  10년남짓이  한사람만  좋아한  나였어요..
무척  반가웠구  정말로  재미있게  지냈어요..
한달  남짓이  지난후에야  그에게  여친이 있다는걸  알게 되였어요..
전  그래도  저의 기다림이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던  어느하루  술에  취한그가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절보구  왜  또  지각했는가  하더군요..
이젠  저한테  올수가 없다는 거였어요..
이미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랑 약속해버렸다  그러데요..
전  항상  지각만 하는가 봐요..
맘만  있으면  다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
그를  기다린  시간이  너무 길었나봐요..
결국엔  지각생이란  말  한마디에  끝나구  말았지요..
너무두  슬픈나머지  그한테  웃으면서  행복해져라구  말하구  말았어요..
진정으로  사랑하는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놓아줄줄도  알아야  한다던데  정말일까요?
저두  그런  위대한 일을  할수가 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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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마그로 · 2005-12-20 00:13:42
그분이 행복하시면 축하해 주세요 님도 멋진 사람 만나 아름다운 사랑 하시길~~~~
이연이 · 2005-12-20 02:38:12
마그로님............. 그렇죠? 글두 그 사람 행복해지길 바라는거 낳을거죠? 저 한번 노력해볼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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