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내글 읽을수있는 확률1%♥♥

사랑이별 · #18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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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 2005-12-19 03:14:13 · 조회 236
글쓰구 있는 이 순간에도 기도를 한다..

제발 니가 내글 읽을수 있게 해달라고 ...

내가 처음에 니 글 읽었던것처럼,

너도 내 글 클릭하게 해달라고 ..

비록 그 확률이 1% 밖에 안될거란걸 잘 알면서도,,

꼬옥 내 글읽어줬음 좋겠다고  간절히 기도를 한다..


학기 시작때즘 널 알게됐으니까 ,인젠 두달이 다 돼가네..

두달이란 시간이 결국 , 긴 시간은 아니지만,,,

널 알고, 널 좋아하기까지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그래 나 널 좋아해...  넌 날 어떻게 생각하는진 몰겠지만..

난 너 좋아해 ...  


너 잘난거 알어,, 너무 잘나서 나한테 오긴 아까운거 아는데...,

나보다 더 예뿌고 ,색시하고, 쭉쭉빵빵한 퀸카들  너 잡을려고

니뒤에 앞으로 나란히 하고 있는것도 알고  .... ,

너 좋아하는 스타일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란것도 잘 아는데 ...

근데 ,, 내마음이 니 가 좋대..  니가 아니면 안된대 ...!

어뜩하냐? ㅠㅠ

너랑 일케 친해지지 말걸,, 그냥 모르는 사이로 지냈으면 좋았을걸,,

메신저는 왜 또 해가지고?!!  요즘은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오프라인인 메신저 쳐다보면서 , 사람기다리는 무기력한 기분 느껴본적있냐?

무심히 던지는 농담한마디에 기분이 업되고, 다운되는 그런 감정 느껴본적있냐?

누구한테나 다 베풀수 있는 친절이,,, 나 에게만 해주는 특별한 선물인줄 알고,

감동먹고.. 더 많은 걸 해주고 싶어서 밤잠 설쳐가며 머리굴려본적 있냐??


넌 니가 좋아하는 여자가 널  받아안준다고 , 머리 싸매고 고민고민 하지만,

그런 니뒤에.. 이런 내가 있다는걸 한번쯤이라도 생각해본적 있냐? ㅎㅎ

아마 없을걸..  어쩜 영원히 모를지도 ....


니가 내글 읽을수 있는 확률 1%.... 설령 내 글 클릭했다할지라도 , 글쓴이가

누군지도 모를테지?  그럼 니가 내맘 받아줄수있는 확률은??? 0.9999%?훗훗~~


넌 행복한 놈이야~~  남들이 부러워하는 많은걸 가졌잖아.. 행운아지 ~~

그런 니가 전번에 많이 힘들어보여서 내맘이 아팠다... 인젠 많이 나아진듯한데..

지금의 너의 웃음이 ,정말로 행복에 겨워서 웃는 웃음이였음 좋겠고,

행복했음 좋겠당...  

글구, 어차피 애인못할거믄 그냥 쭈-욱 좋은 친구 하자 ~~진심이야 ...

누군가 그러드라 ,, 사랑에는 기한이 있는거라고...

만약 내사랑이, 너랑 나랑 둘이 하는 예쁜 사랑이라면 그 기한이 만년이였음 좋을텐데,,,

아쉽게도  내사랑은 짝사랑이라,, 그 기한이 2005년 12월 31일까지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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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뽀뽀 · 2005-12-19 03:28:06
혼자 짝사랑하며 고민하는 모습..
참 안됐네요...
고민하시지 말고. 용감해지세요!!
용기를 불어넣어드릴게요!!
엄지 · 2005-12-19 03:33:19
뽀뽀님... 일케 빨리 꼬리말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용기 주셔서 넘넘 고맙구요.. 지금 용기 백배 됐네용 ㅋㅋ

님 좋은 한주 되세요 ...
쉼 · 2005-12-19 04:00:59
짝사랑하는 댁의 모습 정말 안됬네요.그치만 힘내보세요.기회를 빌어서 상대방에 대해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도 비쳐보시고 .....만약 상대방에서 좀이라도 관심을 보인다면 한보한보 진척하는게 어떨가요?사랑은 용기가 필요한거 같애요.평소에 많은 대화를 나누시고 같이 있는 시간을 될수록 많이 만드시길....노력해서 안되면 상대방에서 멀리 떠나세요. 옆에두고 친구로 지낸다는건 더욱 힘든일일걸요.오히려 님이 마음을 더 다치구 상할수도 있을겁니다.용기 많이 내시구 좀이라두 방조가 됬다면 ...아무것도 몰라가지구설 아는척 해봤습니다
이봉춘 · 2005-12-19 08:21:15
올라갈수있는 나무를 봐라는 말이 있지요 짝사랑 하지말고 한번 고백하세요
해바라기 · 2005-12-19 11:51:10
1%라면 롯도같은거보다는 확률이 엄청나게 높네...
ㅎㅎㅎ
감바레.
노란 달걀 · 2005-12-19 18:12:43
아이구 깜찍해라,,, 근데 용감해요,,,,
힘내요,,,,그 남자 아니라도 멋진 남자 많구두 많을텐데,,,
기한까지 결정한 님은 에라이,,,,,,ㅎㅎㅎ
엄지 · 2005-12-19 19:34:50
쉼님...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믄 친구두 못할것같네욤 ㅎㅎㅎ 근데 정말 친구로 지내긴 힘든가요? 그런걸가요? 코멘트 남겨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봉춘님... 고백 ?? 글쎄요.. 이러다가 울컥하믄 한번 해볼수도있죠머 ㅎㅎㅎ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해바라기님... 차라리 롯또같은데 희망을 거는게 낳을듯 ㅋㅋ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님도 힘내세요 !

노란 달걀님... 깜찍 ?? ㅎㅎ 칭찬 고맙습니다..계란 내가 억수로 좋아하는디 ㅋㅋ 님 말대로 세상에 반은 남잔데.. 힘내야겠죠? 오늘부터 새롭게 출발.. 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
마그로 · 2005-12-20 00:29:17
새해에는 이쁜사랑 하세요 알았죠 잘 보구 가요 ~~
♧파란 이파리♣ · 2005-12-20 00:33:28
엄지님,그냥 장난삼아..\'크리스마스같이 보낼 사람 없는데 그냥 크리스마스까지 사귀까?\'해보세요..ㅎㅎ 그 사람 대답에서 님이 답안을 찾으시길..아픈 사랑하지 마시고..행복하세용~~
Time ™ · 2005-12-20 02:16:37
엄지님 ,,,

님 글을 어쩌다가 조회수 118일때인 지금 읽게 됐네요
118명 중에 님이 원하는 그분이 글을 읽었었길 바라는 마음이구요 봣을꺼라 생각합니다
글속에 보면 님 새로운 아이디 신청인거 같은데 ,,,
님의 전에 아이디를 알듯 하네요 ~ 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누군가의 글에서만 보이던
그런 단어 구절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 착각일찐 몰라도 ,,암튼 잘 봣습니다 ,
사랑 기한을 참 빳빳하게 잡으셧네요 , 05년 12월31일 ... 후회없는 선택이시길 바라그염
좋은 결과 있을듯한 예감이 듬니다 , 힘내시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
눈이랑 펑펑 오시겠는데 ,,, 감기랑 조심하세요 ~
엄지 · 2005-12-20 04:09:14
마그로님... 네 알겠습니다.ㅎㅎ 님도 이쁜사랑 하세요 ~~

파란 이파리님... 님 아이디어 지금 고려중입니다.. 정말 한번 해볼가요? ㅎㅎ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Time님...우선 코멘트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이야 뭐 다 거기서 거기 아닐가요? 비슷한 case가 있나본데, 잘 몰겠구요...님이 옳다구 생각하믄 옳은거고, 아니라믄 아니겠죠 .ㅎㅎ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기한이 빳빳한가요? 흠.. 제 생각인데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는 너무 오랜 시간이 필요한건 아니라구 봅니다..그냥 느낌이 중요한거죠... 내가 그 사람이 원하는 타입이 아니라면 시간을 아무리 오래 준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Time ™ · 2005-12-20 04:26:18
힘내세요 ,, 좋은 날들이 올껌니다 ,
새로운 한해가 다가 오는데 새로운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람니다 ,
목캔디 · 2005-12-20 13:28:02
참 ~~~,느낌이 이상하네여
힘내세염^^ 새로운 한해 멋진 사랑 꿈꾸면서 행복만땅 디길 바랍니덩.
짤루기 · 2005-12-20 16:59:37
님한테도 12월32일이 없길바라우...
엄지 · 2005-12-20 18:54:21
Time님.. 네 ! 좋은 날들이 꼭 올거라고 믿습니다. .. 님한테도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길..

목캔디님.. 뭐가 이상한데요?ㅎㅎ 힘낼거구요.. 님도 행복만땅 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짤루기님.. ㅎㅎㅎ 코멘트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
스타일 · 2005-12-20 23:37:57
좋은데~~너므 감동이닷 좋아요 마디마디 너므 감명깊게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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