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올라와서 부랴부랴 짐 정리했다...
이렇게 사라지는거다...
낼 날 찾을수가 없으면...진이는...나처럼 아플가?
너두 당해봐야 알아...그래...더이상 망설일것 없어...
아니,이정도로 끝내면 안돼...크게 놀아보자...크게...
결혼준비는 하자...그래서 결혼날에 사라지자...흠흠~
이것이 최대의 복수다...
아니다,그러면...부모님들은?
그럼 그냥 결혼해버려?
아니다.리수하!무슨 생각하구 있는거야?
그렇게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와서 한마디 해석두 없는사람...뭘 믿구 결혼야?
미쳤어...그래...이대루 사라지자...
진이,얼마나 아플가?나처럼 잘 견딜수있을가?조금은 가슴이 아파왔다...
안돼...리수하!이대루 약해지면 안돼!!
너 이만큼 당하구 이런 배짱두 없으면 너 인생 끝이다!
그래!결정했다...사라지자!
난 그렇게 밤새껏 약해지는 자신을 달래며 짐을 쌌다...
이튿날...또 신문보구 어떤 숙사릉 찾았다...
조건이 더욱 악렬했다...
그렇지만 그런거 가릴때가 아니다...
무조건 오늘 없어져야 된다...
한번만 더 보면...한번만 더 보면 내가 약해질거같아서...
근데 그 다음날...학교대문앞에서 서성대는 진이를 봤다...
난 제꺽 건물뒤에 숨었다...
후~~~내가 왜 이렇게 바보였지...학교는 옮길수도 없구...지금까지 눈가리고 야옹하기였네...ㅠㅠㅠ
<너 왜 그래?>
미영이가 뒤돌아본다...
<아,아니...미영아,너 먼저 가...나...저기,오,핸드폰 잊어버린거 같애...교실에 가서 한번 찾아볼게...>
<그래?같이 가자...>
<아,아니야...시간 좀 걸릴지두 모르니까 먼저가...너 오늘 바이트두 일찍 들어가있잖아...>
<음...그래.그럼...그러니까 기집애야.넌 왜 그리 정신 못추고 다니냐?>
<헤헤~빨리 가...낼 보자...>
미영이를 보내구 그대로 서서 진이를 훔쳐보았다.
진이가 많이 피곤해보였다...걸구 지금 근무중일텐데 어떻게 나왔는지...
그런데!!!
미영이를 본 진이가 가서 말은 건다...
뭐라구 말하는지는 몰라두 둘이서 웃으면서...
무슨 일야?얘들 어떻게 서로 알지?
난 숨어있을수가 없었다...둘이 아는 사이라면 내가 언제든 발각될거니까...
난 그들쪽으로 다가갔다...
그들은 거의 동시에 나를 발견하구 불렀다.
<수하야!>
<수하야!>
그러군 둘이 서로 놀란 눈길로 마주본다...
<수하를 알아요?>
<수하하구 어떤 사이인지...>
둘은 어리뻥뻥해있는다...
<미영인 내 젤 친한 친구!이쪽은...이쪽은...>뭐라구 소개해야지?
<리수하!너 지금 뭐하는거야?사람을 놀리는거야?>갑자기 진이가 화를 낸다...
<아,나 좀 시간이 급해서 가볼게요...수하야...낼 봐.>
미영이가 급히 가버렸다...
이번에 어리뻥뻥해진건 나다...
둘이 왜 이런거지?
내가 그렇게 앙탈을 부려두 큰소리 안하던 진이가 왜 미영이앞에서 이렇게 화를 내지?
나와 진이의 사이를 짐작했을거면서 내 남친 그렇게 보겟다구 떼질하던 미영이가 급히 사라지는건?
둘이 어떻게 알았지?둘이 어떤사이지?
뭐가 뭔지 몰랐다...근데 눈물이 났다...
내가 그렇게 믿던 두 사람이 뭔가 날 속이고 있다...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난 아무말 없이 돌아섰다...
진이가 날 잡는다...
난 뿌리치고 걸었다...
진이가 따라오지 않느다...
둘이 뭔가 있다.
얼마나 걸었을가?
진이가 날 잡는다...
<수하야!우리 중국들어가자.>
뭐야?내가 뻔히 못들어 갈거 알면서 왜 이리 급해하지?
진이가 낯설어 보인다...
지금 힘들어보이는 저 얼굴 뭐야?
이젠 들통나서?
둘이 진짜 뭐가 있다...
돌아서서 냅따 뛰였다...
미칠것만 같았다...
이렇게 사라지는거다...
낼 날 찾을수가 없으면...진이는...나처럼 아플가?
너두 당해봐야 알아...그래...더이상 망설일것 없어...
아니,이정도로 끝내면 안돼...크게 놀아보자...크게...
결혼준비는 하자...그래서 결혼날에 사라지자...흠흠~
이것이 최대의 복수다...
아니다,그러면...부모님들은?
그럼 그냥 결혼해버려?
아니다.리수하!무슨 생각하구 있는거야?
그렇게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와서 한마디 해석두 없는사람...뭘 믿구 결혼야?
미쳤어...그래...이대루 사라지자...
진이,얼마나 아플가?나처럼 잘 견딜수있을가?조금은 가슴이 아파왔다...
안돼...리수하!이대루 약해지면 안돼!!
너 이만큼 당하구 이런 배짱두 없으면 너 인생 끝이다!
그래!결정했다...사라지자!
난 그렇게 밤새껏 약해지는 자신을 달래며 짐을 쌌다...
이튿날...또 신문보구 어떤 숙사릉 찾았다...
조건이 더욱 악렬했다...
그렇지만 그런거 가릴때가 아니다...
무조건 오늘 없어져야 된다...
한번만 더 보면...한번만 더 보면 내가 약해질거같아서...
근데 그 다음날...학교대문앞에서 서성대는 진이를 봤다...
난 제꺽 건물뒤에 숨었다...
후~~~내가 왜 이렇게 바보였지...학교는 옮길수도 없구...지금까지 눈가리고 야옹하기였네...ㅠㅠㅠ
<너 왜 그래?>
미영이가 뒤돌아본다...
<아,아니...미영아,너 먼저 가...나...저기,오,핸드폰 잊어버린거 같애...교실에 가서 한번 찾아볼게...>
<그래?같이 가자...>
<아,아니야...시간 좀 걸릴지두 모르니까 먼저가...너 오늘 바이트두 일찍 들어가있잖아...>
<음...그래.그럼...그러니까 기집애야.넌 왜 그리 정신 못추고 다니냐?>
<헤헤~빨리 가...낼 보자...>
미영이를 보내구 그대로 서서 진이를 훔쳐보았다.
진이가 많이 피곤해보였다...걸구 지금 근무중일텐데 어떻게 나왔는지...
그런데!!!
미영이를 본 진이가 가서 말은 건다...
뭐라구 말하는지는 몰라두 둘이서 웃으면서...
무슨 일야?얘들 어떻게 서로 알지?
난 숨어있을수가 없었다...둘이 아는 사이라면 내가 언제든 발각될거니까...
난 그들쪽으로 다가갔다...
그들은 거의 동시에 나를 발견하구 불렀다.
<수하야!>
<수하야!>
그러군 둘이 서로 놀란 눈길로 마주본다...
<수하를 알아요?>
<수하하구 어떤 사이인지...>
둘은 어리뻥뻥해있는다...
<미영인 내 젤 친한 친구!이쪽은...이쪽은...>뭐라구 소개해야지?
<리수하!너 지금 뭐하는거야?사람을 놀리는거야?>갑자기 진이가 화를 낸다...
<아,나 좀 시간이 급해서 가볼게요...수하야...낼 봐.>
미영이가 급히 가버렸다...
이번에 어리뻥뻥해진건 나다...
둘이 왜 이런거지?
내가 그렇게 앙탈을 부려두 큰소리 안하던 진이가 왜 미영이앞에서 이렇게 화를 내지?
나와 진이의 사이를 짐작했을거면서 내 남친 그렇게 보겟다구 떼질하던 미영이가 급히 사라지는건?
둘이 어떻게 알았지?둘이 어떤사이지?
뭐가 뭔지 몰랐다...근데 눈물이 났다...
내가 그렇게 믿던 두 사람이 뭔가 날 속이고 있다...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난 아무말 없이 돌아섰다...
진이가 날 잡는다...
난 뿌리치고 걸었다...
진이가 따라오지 않느다...
둘이 뭔가 있다.
얼마나 걸었을가?
진이가 날 잡는다...
<수하야!우리 중국들어가자.>
뭐야?내가 뻔히 못들어 갈거 알면서 왜 이리 급해하지?
진이가 낯설어 보인다...
지금 힘들어보이는 저 얼굴 뭐야?
이젠 들통나서?
둘이 진짜 뭐가 있다...
돌아서서 냅따 뛰였다...
미칠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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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소설인감??????
YUYU님...ㅎㅎㅎ유머 대단하십니다...이젠 20집까지 나왔는데 이제 와서 <소설인감???>ㅋㅋㅋ
아,걸구 1집에 클릭수가 또 늘었더라...걸구 이제 봤다구 플 달아주는 분들...너무 고맙구여~~~지루해두 좀만 더 지켜봐주세요...곧 끝납니다...원래는 20집이 끝인데 내가 넘 복잡하게 만들어놓아서 아직 좀 더 간받데 해야 될거 같다는...
↑ 니 또 안자나 ?? 진짜 깨난거샤 ? 밤샌거샤 ? 아니므 ,,, 일끝나 이재 온거샤 ,~
해피앤딩 본보기 안보여줌 알쮜 ?? ~ 그냥 확 ~ ㅎㅎ
해피앤딩 본보기 안보여줌 알쮜 ?? ~ 그냥 확 ~ ㅎㅎ
ㅎㅎㅎ일끝나구 들어온거...
오늘은 휴식이라 들어와서 그냥 자기가 넘 아까워~
보통날은 와서 자면 학교가야되는데 못깨날가봐 못자구...
오늘은 휴식이라 들어와서 그냥 자기가 넘 아까워~
보통날은 와서 자면 학교가야되는데 못깨날가봐 못자구...
미영이와 진이... 가 아니라..
미영이와 빈이...
흠..
먼가 잇는것 같애................................
숨기는건 나쁜데...............
죄악인뎅.............
미영이와 빈이...
흠..
먼가 잇는것 같애................................
숨기는건 나쁜데...............
죄악인뎅.............
ㅎㅎㅎ모래시계님은 내 글 본지도 얼마 안되서
내가 금방 끝나버리면 섭섭해할가봐...
그래서 내가 좀 복잡하게 만들었어유...ㅎㅎㅎ
글케요...죄악인디...걔네 콱 다 잡아다 감옥에 처넣을가?
내가 금방 끝나버리면 섭섭해할가봐...
그래서 내가 좀 복잡하게 만들었어유...ㅎㅎㅎ
글케요...죄악인디...걔네 콱 다 잡아다 감옥에 처넣을가?
항상 잘 읽어봅니다..
근데 이 글 점점 더 복잡해지네..
결말 쓰기가 진짜 힘들겟어요..ㅋ
근데 이 글 점점 더 복잡해지네..
결말 쓰기가 진짜 힘들겟어요..ㅋ
ㅎㅎㅎ으나님두 내 글 읽고있었어요?
고맙워여~
진짜 힘들어요...디게 골짜야 될거 같애요...ㅎㅎㅎ
고맙워여~
진짜 힘들어요...디게 골짜야 될거 같애요...ㅎㅎㅎ
ㅎㅎ
나 보는거두 지금 골이 아프다.....
나 보는거두 지금 골이 아프다.....
ㅎㅎㅎ해바라긴 그냥 플다는데만 열심하는가 했더니 그래두 제대루 읽긴 읽는구나...ㅋㅋ
참~ 재밋어요. 또 와서 재밋는글 보구 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
다음편 기대할께요. ^^*
처음부터 검색하여 본 중의 한사람입니다.
오늘 처음부터 죽 읽어보았는데,좋은 글솜씨시네요.
마지막까지 훌륭한 글 힘내여 쓰길!!
오늘 처음부터 죽 읽어보았는데,좋은 글솜씨시네요.
마지막까지 훌륭한 글 힘내여 쓰길!!
아니 이렇게 소설까지 멋지게 쓰는분은 징말 간단치 않다이 ㅈㅈㅈ
재밌는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심다
잘 보고 감니다
행복한 맬 바래요
재밌는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심다
잘 보고 감니다
행복한 맬 바래요
장미 받고싶어...늦었지만 그냥 도장찍어주는 님이 넘 고마워요...
물방울님...고맙구요...쭉~검색해보는라 수고많았어요...ㅎㅎㅎ걸구 플까지 달아줘서 감격!
용호님...전혀...난 아주 간단한 넘이예요...ㅎㅎㅎ검색해서 보시는 분이야 말로 수고많죠...고마워요...행복하세요
물방울님...고맙구요...쭉~검색해보는라 수고많았어요...ㅎㅎㅎ걸구 플까지 달아줘서 감격!
용호님...전혀...난 아주 간단한 넘이예요...ㅎㅎㅎ검색해서 보시는 분이야 말로 수고많죠...고마워요...행복하세요
으흐 ` .... ....
점점 아닌데.. ... (ㅡ,.ㅡ;;)
점점 아닌데.. ... (ㅡ,.ㅡ;;)
ㅎㅎㅎ글게...
내 원래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쓰다나니까...ㅋㅋㅋ
뒤감당이 바쁘다...ㅋㅋㅋ
내 원래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쓰다나니까...ㅋㅋㅋ
뒤감당이 바쁘다...ㅋㅋㅋ

건데 일이 점점 더 복잡해진다...내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구 뒤수습이나 할란지...ㅠㅠㅠ
괜찮아...뒤수습못하면 이대로 때려지치우지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