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픔니다.

사랑이별 · #18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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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싱글 · 2005-12-15 14:26:01 · 조회 264
제가 이 글을 쓸때 너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써야 될지아님 쓰지말아야 될지
그 남자가 내가 이정도로 기다리는지를 알고 있는지...
한3년전 일입니다. 다들 눈에 바람둥이로 보이는 오빠가 저와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제친구들은 사랑해서는 않되는 남자라며 절 말립니다.
그런데 절 잘되라고 하는 그 친구들이 마냥 밉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가 날 너무나 잘해줍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울 오빠가 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떠나는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떠나고 일주일후 몸이 이상해 병원에 갔는데 임신이랍니다.
너무도 기쁘고 무섭고 오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오빠는 저보고 이후에 있는것이 시간이라면 이 애기를 버리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나오는 내가 밉습니다. 우리 불쌍한 애기.....
그런후로 1년이 지났습니다. 매일같이 전화하던 오빠 이젠..
너무 오래 전화가 않왔습니다.
내가 전화를 해도 받지 않습니다.
하루는 나한테 편지가 왔습니다. 오빠가
여자가 생겼다고 맑은 날씨에 천둥벼락맞은 느낌입니다.
얼마나 울엇는지 모릅니다.그리고 연락이 없습니다
변명이라도 해줘야 하는데 울 오빠 너무 무정합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서 나도 이젠 오빠 모습이 가물거리고
날 너무 사랑하는 남자와 사귀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알게된 사실인데
울 오빠 저 멀리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나를 버리고 우리 애기한테로
우리 애기 천당에서 심심할가봐...
한국가서 알게된 병인데
그냥 내가 너무 슬퍼할가봐 ..
내가 울 오빠를 잊지 못할가봐 그런 거짖말을 하고
저멀리 하늘로 갔습니다.
지금 우리 오빠 내가 많이 보고 싶겠죠?
나도 가서 친구도 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용기 조차 없는내가 밉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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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달나라 · 2005-12-15 14:47:06
넘 감동돼서 눈물이 나네요. 그렇게 깊은 사랑햇엇다는것만으로도 님 넘나도 행복해요. 한평생 진정한 사랑 무언지두 모르고 사는 사람 얼마나 만은데...만이 힘들겟지만 힘내세요. 그 사랑 깊이 깊이 간직하고, 지금 옆에 잇는분 잘 해줘요. 두번다시 후회되지 안게...
썰렁~ · 2005-12-15 14:59:18
진짜,,슬프네요.......바랑둥이 남자들이 진짜 사랑을 하면...다 그런다던데...

님이..힘내세요...... 자기가 사랑한다면..믿어주세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추억 · 2005-12-15 15:00:05
오빠도 당신이 잘되길 바라서 그렇게 한것일껍니다.
힘내세요. 그런 결정 아무 남자나 내릴수 있는게 아님니다.
오빠 몫까지 행복 하세요.
하리 · 2005-12-15 15:04:05
정말 드라마같은 사실이네요. 얼마나 힘들고 마음 아프겠습니까?대신 지금 사귀는 남자와 행복하세요.그래야 하늘 간 오빠도 시름놓을수 있는거아닐까요?애기는 오빠가 잘 키울꺼니깐요.이제 하늘나라가서 다시 한집식구 되세요.넘 슬프다 ㅠㅠ
마그로 · 2005-12-15 15:05:24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는거라 생각했는데 넘 안되였네요 힘내세요
構造計画 · 2005-12-15 15:41:10
実話とは思えない物語ですね・・・・

アマチュア作家でもなれますよ・・・・・作家の方で頑張ってください!!!
얜밴뉼^.^ · 2005-12-15 15:53:43
이런 글 잘 보구갑니다 ...넘 아파하지 마시구 힘내서 잘 사세요 ...


아픈 상처 버리구 새 사림을 잘 꾸려서 행복하세요..

그래야 천국에 간 오빠두 맘 노을수 있으니깐요 ,,,,,,,,,,홧팅 화려한 싱글
오빠돼지♥애기돼지 · 2005-12-15 17:26:51
많이 흠들엇겟네요. 힘내세요. 현재 사귀시는 분이랑 행복하시길 바래요

님이 행복하면 하늘나라에서 오빠랑 애기랑두 기뻐할꺼에요

건강하시구요. 이쁜사랑만드시구요.
히나 · 2005-12-15 18:19:44
소설같네요.... 떠난 사람어쩌겠어요.....
그사람...외롭지는 않을꺼예요.....
힘내세요..... 담생에 다시..맺어질꺼예요........ 화이팅.....
비바다 · 2005-12-15 19:15:33
가슴이 넘 아픕니다.
나두 한 여인한테 상처를 준 적이 있는데 하느님두 참 ...차라리 날 잡아가지...
럭셔리 · 2005-12-15 20:03:33
엉엉엉~~~~~~~~참말로 좋은 오빠예유..
화려한 싱글님은 오빠를 영원히 잊을수 없겟네유...
안타까운 일이군유
♧파란 이파리♣ · 2005-12-15 20:33:08
그 오빠가 속이 참 깊으시고..상냥한 분이신가 보네요..화려한 싱글님,, 힘내세요~~
하늘나라에서 오빠가 지켜보고 있으니까요..씩씩하게 잘 살아야..오빠두 웃을수 있을거잖아요.. 눈물 나는 글이네요..휴~~
노란 달걀 · 2005-12-15 21:07:33
님이 행복 해야 오빠두 행복할거예요,,,
님미 웃어야 오빠두 웃을거예요
지금 분 하구 행복하세요,,,
그것이야말로 정녕 오빠가 바란것이니까
눈물나서 더 못쓰겠네요
행복 해야 돼요
녹색장미 · 2005-12-15 21:43:58
님이 그 오빠를 따라가면 지금 님을 무척 사랑하는 남자는 어떻게 해야 하죠?


그냥 지금 남자만 바라보며 잘 살아보세요
하늘간 오빠두 그걸 바라구 그냥 거짓말하구 애기한테 간거 아닐까요?
눈 · 2005-12-16 01:03:51
그 오빠가 님과 같이 죽기를 원했다면 같이 죽자고 했을꺼예요. 그러니깐 죽을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그 오빠와 애기의 몫까지 오래오래 글구 행복하게 사세요.그것이 님이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정체는 없어도 그 오빠가 그냥 옆에서 지켜주고 있을껀데요.
나는 새 · 2005-12-16 12:45:08
너무나 슬픈 이야기 이군요.그저 드라마 속에서 봤지 현실속에도 이런 슬픈 사랑이 있을줄 몰랐네요.오빨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세요.오빠의 목까지 행복하게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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