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한해가 저물어 간다.
쓸쓸했던
가을낙엽들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대지는
흰눈속에서 탈바꿈한다.
가슴속에 어렸던
슬픔은
낙엽처럼 날려가지만
마음속에 품고있었던
꿈들은
눈속에서 씻기여
봄이 되면
또다시 새롭게 태여난다.
지난날
하나하나의 인연들…
더이상
아쉬움이 없다고
서글퍼하지 않으련다.
아쉬움이 없는…
그것 또한
아쉬움이 아니였던가…
스스로 풀리였던
인연의 끈들은
그 어디선가
또다시 짝을 이룰것이고
이젠
가슴속에 맺혀있던
자신의 끈도
한줄기씩 풀어야겠는지…
가끔은
유유한 노래속에 잠기여
순간적으로
자신을 내속에서 이탈해본다.
난 여직
내속에서 숨 쉬고
내속에서 꿈 꾸고
내속에서 헤매였다.
방황했던
20대의 마지막 나날들…
언젠가는
이삭이 싹트던 때처럼
수확의 시작일 것이다.
그것이 오늘이든…
그것이 내일이든…
난…
해지는 서양을
고개들어 바라보며
마음속에
30대의 날개를 심었다.
30대 희망을 날개를…
한해가 저물어 간다.
쓸쓸했던
가을낙엽들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대지는
흰눈속에서 탈바꿈한다.
가슴속에 어렸던
슬픔은
낙엽처럼 날려가지만
마음속에 품고있었던
꿈들은
눈속에서 씻기여
봄이 되면
또다시 새롭게 태여난다.
지난날
하나하나의 인연들…
더이상
아쉬움이 없다고
서글퍼하지 않으련다.
아쉬움이 없는…
그것 또한
아쉬움이 아니였던가…
스스로 풀리였던
인연의 끈들은
그 어디선가
또다시 짝을 이룰것이고
이젠
가슴속에 맺혀있던
자신의 끈도
한줄기씩 풀어야겠는지…
가끔은
유유한 노래속에 잠기여
순간적으로
자신을 내속에서 이탈해본다.
난 여직
내속에서 숨 쉬고
내속에서 꿈 꾸고
내속에서 헤매였다.
방황했던
20대의 마지막 나날들…
언젠가는
이삭이 싹트던 때처럼
수확의 시작일 것이다.
그것이 오늘이든…
그것이 내일이든…
난…
해지는 서양을
고개들어 바라보며
마음속에
30대의 날개를 심었다.
30대 희망을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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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시 잘 읊네요. 근데 앓는사람처럼 맥없어보여요.ㅋ
12월 마무리 좋은시입니다 행복하세요 새해에는 좋은일도 많구요 ㅎㅎ
추억, 올만에 까꿍...
사랑계시판에서 컴백한 널 보면 또 뭔가 새로운 시작인것 같은데, 힘내.
사랑계시판에서 컴백한 널 보면 또 뭔가 새로운 시작인것 같은데, 힘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