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야 ...

사랑이별 · #18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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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2005-12-10 03:19:28 · 조회 284
나 이제야
아침의 눈뜸의 기쁨을 알수 잇을거 같고
점심의 느긋함에 행복을 느끼는 기분이고
저녘의 느릿한 시간에 편한감을 느낀다

나 이제야
슬픔을 반으로 줄일수 잇을거같고
방황의 길에서 멈춰설수 잇을거 같고
서러움의 길이를 쭐일수 잇을거 같다

잠시
너무너무 쿵쿵빈 맘이엿고
여기저기 아팟던 맘이엿고
꽁꽁 얼어붙엇던 맘이엿다

그동안
빈맘에 먼지는 뽀얗게
아픈맘엔 상처가  깊게
언 맘엔 얼음이 두껍게

살아감의 기쁨과 행복을 알아야 할거 같다
슬픔만이 인생이 아닌거 같다
빙고~ 사는게 맘먹기 달린거야 ~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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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나 · 2005-12-10 03:20:21
잠을 청하다가 문뜩 생각 나서 이거 적구 잘라꾸 이렇게 ....
해바라기 · 2005-12-10 13:28:51
ㅎㅎㅎ
인제사 눈을 떴는데 타임 말대루 눈뜰때가 아침이라구 생각해야 되는가......
옥이 · 2005-12-10 16:17:08
좋은글 잘 읽구 갑니다 ~~
깡빼면시체 · 2005-12-11 00:08:13
쪼았어 ㅋㅋㅋ
나 · 2005-12-11 02:50:09
해바라기님
옥이님
깡배면 시체님
땡큐~~
조회는 145 엿는뎅 풀은 다들 안심구 갓네욤 ㅠㅠ
곰돌이 쏭 · 2005-12-11 16:28:42
진짜 좋은 글이네요.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추운겨울에 감기조심하구
늘 행복하세요.
꿀 · 2005-12-13 18:45:29
그게 어쩜 내맘과도 같을가. 너의 문장에는 항상 깊이와 너비가 있구나.

낮과 밤의 교체속에서 우리는 가족을 축으로 자전하고 사회를 축으로 공

전한다. 영원한 아픔일거라고 생각했던 마음도 새벽달빛처럼 눈부신 아

침해살과 함께 가뭇없이 사라지고 또 다시 웃을수 잇다. 철없던 시절을

후회하지 않으며 그런 나날들이 잇었기에 다시금 시작할수 잇는 리정표

가 잇는것이다. 텅빈 마음속에 살며시 사랑이 찾아들고 알짝지근 쓰려나

던 상처를 따뜻이 보듬어준다. 상처는 호전되고 기운이 낫다. 좋은 아침

을 맞이하고 훈훈한 집안에서 여유잇는 밤을 느껴본다. 새벽잠속에서는

래일을 앞당겨온다. 오늘 할일을 쭉 계획세워본다. 할일이 많아서 부담스

웠는데 고속도로 끝내고 이렇게 들렸다 자국 남기고 간다.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순간적인 성공은 성공이 아니다.

윗사람만 바라볼것이 아니라 아래사람도 볼줄 알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자

기합리화를 실현하며 아픔과 기쁨을 중화시켜 산뜻한 마음가짐으로 또 다

른 하루를 잉태하고싶다.
나 · 2005-12-14 01:56:29
곰돌이쏭님~ 땡큐~
님두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꿀님~ 빙고~ 님두 여러가지로 슬픈일 많앗던거 같앗는뎅 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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