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후 빈이를 만났다...
바이트두 있구...(이건 핑계다...바이트는 청가할수도 있었지만...)
날 오래 기다리게한 벌?(내 2년을 2날두 바꾼다...난 역시 착했다.ㅋㅋ)
솔직히 난 내 맘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던거 같다...
진이가 고맙구,좋구,그런데...빈이의 갑작스런 출현이 나한테는 진짜 큰 충격이 아닐수가 없었다...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를거다...
2년동안 고대고대 기다리던 사람이 다시 나타났을때 그느낌...
아무 말두 안하구 누구한테 해석두 안하구 그대로 도망가고싶은 느낌 없는거 아니다...
그렇지만 난 인간이다...
인간과 동물의 구별점이 인간은 리지적인 면이 있다는거다.
동물은 좋으면 좋다...감정은 그대로 표현한다...무엇두 걸릴거 없다.
그렇지만 인간은...아니다...어떤 감정은 덮어두고 어떤 감정은 버려야 한다...
내가 힘들때 손내밀어준 진이곁을 떠나면 안된다...
이제부터는 진이가 내 모든것이고 내 모든것이 진이꺼다...
이틀동안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이젠 빈이를 보내주자...멋있게...
어느만큰 사랑하는가 하는건 멋있는 만남보다는 멋있는 이별에서 나타난다더라...
문어구에 들어서자바람으로 안절부절하는 빈이를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었다...
이러는 자신이 싫었다...이젠 빈이가 낯선 존재여야 하는데...
빈이도 많이 긴장한가보다...빈이는 긴장하면 자꾸 손가락마디를 뽑아 딱딱 소리나게 한다...
그러는 빈이를 보느라니 왠지 속이 찌르르했다...
길게 한숨을 쉬고 테블로 갔다...
그런데 빈이와 얼굴이 마추지는 순간 가슴이 세타게 떨리고 있음을 어쩔수가 없었다...
빈이는 조금은 초췌한듯 싶었다...
내 착각일지도 몰르지만...내가 빈이가 나의 출현으로 해서 조금은 신경썼다구 고집쓰고싶어서 생긴 착각...
가볍게 웃고나서 주문했다...
빈이는 내가 좋아하는 소힘줄을 시켰다...
가슴이 찡~했다.
소힘줄이 올라왔다...둘은 잠시 침묵했다...
옛날에 소힘줄은 먹는데 한번은 디게 찔긴 소힘줄이 올라왔다...
내가 안 씹힌다구 투덜투덜하자 빈이가 <우리 이 소힘줄처럼 찔긴 사랑하자,누가 씹어두 잘 씹히지 않는...>
그래서 우린 소힘줄을 시킬때마다 그 닭살돋는 말은 되풀이하면서 웃었었다...
빈이두 지금 그 말 생각하면서 침묵하는걸가?
내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거야?내가 오늘 나온 목적이 뭔데...안돼!
<빈이야...>
<수하야...>
둘은 동시에 입을 열었다...
<내가 먼저 말할게...>빈이가 고집한다...뜻밖이다.
<난 너가 무슨 말할지 알아,왜 이자리에 나왔는지두 알구...이젠 진이가 있으니까 우리 그만 만나자구,우리 이대루 끝내자구 그러는거지??>
<... ...>역시 빈이는 내 맘을 꿰뚫고 있었다...옛날처럼...
<내가 나쁜 놈야.변명조차 할것두 없어.그렇게 너 떠나서 너 많이 힘들거라구 생각두 하면서 나름대로 힘들었어...>
<힘들었어?얼만큼?>
<... ...>
<너 지금 힘들었다구 말하는거 뭐야?이젠 다른 여자두 있는 주제에...>그 여자가 왜 자꾸 속에 걸지지...안돼!
<그 여자,그 그 여자는 아아니야...>
<너 거짓말할때면 말 더듬는거 알아?>
<... ...>
<걸구 나 너 여자생긴거에 관심없어.(난 거짓말해두 말 안더듬어서 다행이다.)나두 이젠 진이가 있는데뭐.>
<그래...진이 잘해주지?진이 괜찮은 사람야...진이하구 잘...>
<알아.당연히 잘 할거야...우리 끝까지 갈거야.>난 말을 가로챘다.
왠지 빈이가 나를 진이한테 밀어주는 느낌이 싫었다...내가 왜 이러지?
빈이는 말없이 고개를 떨군다...그러는 빈이를 보니 코마루가 찡했다...
<갈게...>
난 일어섰다...
더 이상 있으면 자신을 억제하지 못할거 같았다.
빈이가 금방 따라와서 뒤에 서있는 서있는 느낌이 들었다.
난 돌아서지도 않고 말햇다...
<너 알아?내가 어떤 마음으로 진이르 받아들였는지?넌 말없이 사라지고...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우리가 만나던 전차,우리가 자주가던 가게.분명 너가 사직햇다구 해두 너네 회사앞에서두 얼마나 서성댔는지 알아?그렇게 힘들때 진이 만났어.진이 다 알면서두 그냥 내 지켰어.그냥 우리 모르는 사람처럼 살자...우리가 이제 더 만나봤자 우리 주위에 사람들한테 상처만 돼.흐...흑...우리 사랑 부정하는거 아니야...그때 우리 서로 사랑한거 알아...그래서 내가 힘든만큼...너두 힘들었다는거 알아.건데 우리 이젠 아니야...어...엉엉...>
언제 울음보를 터치기 시작했는지 모르겟다...
<너 이 나쁜놈아...엉엉...가면 간다구,이젠 내가 싫다구 말이라두 하구 가지 그래...엉엉...>
<그래 내가 나쁜놈야...내가 잘못했어...>
<엉엉...왜 그렇게 날 떠났어?엉...엉엉...무슨 일인데 그렇게밖에 할수 없었어?엉엉엉...>
<미안해...진짜 미안해...나 이제부터 잘할게...이젠 그런일 없을거야...이젠 너 힘들게 안해...>
<엉엉...??...엉...엉...???흐흐흑...흑...>뭐가 잘못되고있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언젠가 빈이의 품에 안겨 울고있었다...
안돼!난 빈이를 밀쳤다.
<안돼.우린 안돼...이젠 안돼...>
<왜?우리 사랑하잖아...너 나 지금도 사랑하는거잖아?>
<아니야,난 이젠 너가 아니야...>
<그렇다면 왜 아직 전화번호 안바꾸고 있었어?내 전화 기다린거잖아?>
<... ...>
<그때두 그렇구 지금도 그렇구 난 안변했어...너 지금 진이 만나는거 나 잊기 위해서지?이젠 내가 있잖아.나 이젠 다신 그런 바보짓 안할거야...너 꼭 지킬거야...믿어줘...>빈이도 울고있었다...
<난 이젠 너한테 못가...이젠 그만 만나자...우리 오늘 만난것두 진이한테는 비밀로 해줘.>
난 눈물을 닦으면서 돌아섰다...
최고의 멋진 이별을 만들고 싶었는데...이거 뭐야?
바이트두 있구...(이건 핑계다...바이트는 청가할수도 있었지만...)
날 오래 기다리게한 벌?(내 2년을 2날두 바꾼다...난 역시 착했다.ㅋㅋ)
솔직히 난 내 맘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던거 같다...
진이가 고맙구,좋구,그런데...빈이의 갑작스런 출현이 나한테는 진짜 큰 충격이 아닐수가 없었다...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를거다...
2년동안 고대고대 기다리던 사람이 다시 나타났을때 그느낌...
아무 말두 안하구 누구한테 해석두 안하구 그대로 도망가고싶은 느낌 없는거 아니다...
그렇지만 난 인간이다...
인간과 동물의 구별점이 인간은 리지적인 면이 있다는거다.
동물은 좋으면 좋다...감정은 그대로 표현한다...무엇두 걸릴거 없다.
그렇지만 인간은...아니다...어떤 감정은 덮어두고 어떤 감정은 버려야 한다...
내가 힘들때 손내밀어준 진이곁을 떠나면 안된다...
이제부터는 진이가 내 모든것이고 내 모든것이 진이꺼다...
이틀동안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이젠 빈이를 보내주자...멋있게...
어느만큰 사랑하는가 하는건 멋있는 만남보다는 멋있는 이별에서 나타난다더라...
문어구에 들어서자바람으로 안절부절하는 빈이를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었다...
이러는 자신이 싫었다...이젠 빈이가 낯선 존재여야 하는데...
빈이도 많이 긴장한가보다...빈이는 긴장하면 자꾸 손가락마디를 뽑아 딱딱 소리나게 한다...
그러는 빈이를 보느라니 왠지 속이 찌르르했다...
길게 한숨을 쉬고 테블로 갔다...
그런데 빈이와 얼굴이 마추지는 순간 가슴이 세타게 떨리고 있음을 어쩔수가 없었다...
빈이는 조금은 초췌한듯 싶었다...
내 착각일지도 몰르지만...내가 빈이가 나의 출현으로 해서 조금은 신경썼다구 고집쓰고싶어서 생긴 착각...
가볍게 웃고나서 주문했다...
빈이는 내가 좋아하는 소힘줄을 시켰다...
가슴이 찡~했다.
소힘줄이 올라왔다...둘은 잠시 침묵했다...
옛날에 소힘줄은 먹는데 한번은 디게 찔긴 소힘줄이 올라왔다...
내가 안 씹힌다구 투덜투덜하자 빈이가 <우리 이 소힘줄처럼 찔긴 사랑하자,누가 씹어두 잘 씹히지 않는...>
그래서 우린 소힘줄을 시킬때마다 그 닭살돋는 말은 되풀이하면서 웃었었다...
빈이두 지금 그 말 생각하면서 침묵하는걸가?
내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거야?내가 오늘 나온 목적이 뭔데...안돼!
<빈이야...>
<수하야...>
둘은 동시에 입을 열었다...
<내가 먼저 말할게...>빈이가 고집한다...뜻밖이다.
<난 너가 무슨 말할지 알아,왜 이자리에 나왔는지두 알구...이젠 진이가 있으니까 우리 그만 만나자구,우리 이대루 끝내자구 그러는거지??>
<... ...>역시 빈이는 내 맘을 꿰뚫고 있었다...옛날처럼...
<내가 나쁜 놈야.변명조차 할것두 없어.그렇게 너 떠나서 너 많이 힘들거라구 생각두 하면서 나름대로 힘들었어...>
<힘들었어?얼만큼?>
<... ...>
<너 지금 힘들었다구 말하는거 뭐야?이젠 다른 여자두 있는 주제에...>그 여자가 왜 자꾸 속에 걸지지...안돼!
<그 여자,그 그 여자는 아아니야...>
<너 거짓말할때면 말 더듬는거 알아?>
<... ...>
<걸구 나 너 여자생긴거에 관심없어.(난 거짓말해두 말 안더듬어서 다행이다.)나두 이젠 진이가 있는데뭐.>
<그래...진이 잘해주지?진이 괜찮은 사람야...진이하구 잘...>
<알아.당연히 잘 할거야...우리 끝까지 갈거야.>난 말을 가로챘다.
왠지 빈이가 나를 진이한테 밀어주는 느낌이 싫었다...내가 왜 이러지?
빈이는 말없이 고개를 떨군다...그러는 빈이를 보니 코마루가 찡했다...
<갈게...>
난 일어섰다...
더 이상 있으면 자신을 억제하지 못할거 같았다.
빈이가 금방 따라와서 뒤에 서있는 서있는 느낌이 들었다.
난 돌아서지도 않고 말햇다...
<너 알아?내가 어떤 마음으로 진이르 받아들였는지?넌 말없이 사라지고...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우리가 만나던 전차,우리가 자주가던 가게.분명 너가 사직햇다구 해두 너네 회사앞에서두 얼마나 서성댔는지 알아?그렇게 힘들때 진이 만났어.진이 다 알면서두 그냥 내 지켰어.그냥 우리 모르는 사람처럼 살자...우리가 이제 더 만나봤자 우리 주위에 사람들한테 상처만 돼.흐...흑...우리 사랑 부정하는거 아니야...그때 우리 서로 사랑한거 알아...그래서 내가 힘든만큼...너두 힘들었다는거 알아.건데 우리 이젠 아니야...어...엉엉...>
언제 울음보를 터치기 시작했는지 모르겟다...
<너 이 나쁜놈아...엉엉...가면 간다구,이젠 내가 싫다구 말이라두 하구 가지 그래...엉엉...>
<그래 내가 나쁜놈야...내가 잘못했어...>
<엉엉...왜 그렇게 날 떠났어?엉...엉엉...무슨 일인데 그렇게밖에 할수 없었어?엉엉엉...>
<미안해...진짜 미안해...나 이제부터 잘할게...이젠 그런일 없을거야...이젠 너 힘들게 안해...>
<엉엉...??...엉...엉...???흐흐흑...흑...>뭐가 잘못되고있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언젠가 빈이의 품에 안겨 울고있었다...
안돼!난 빈이를 밀쳤다.
<안돼.우린 안돼...이젠 안돼...>
<왜?우리 사랑하잖아...너 나 지금도 사랑하는거잖아?>
<아니야,난 이젠 너가 아니야...>
<그렇다면 왜 아직 전화번호 안바꾸고 있었어?내 전화 기다린거잖아?>
<... ...>
<그때두 그렇구 지금도 그렇구 난 안변했어...너 지금 진이 만나는거 나 잊기 위해서지?이젠 내가 있잖아.나 이젠 다신 그런 바보짓 안할거야...너 꼭 지킬거야...믿어줘...>빈이도 울고있었다...
<난 이젠 너한테 못가...이젠 그만 만나자...우리 오늘 만난것두 진이한테는 비밀로 해줘.>
난 눈물을 닦으면서 돌아섰다...
최고의 멋진 이별을 만들고 싶었는데...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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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힘든 내용을 쓰구나면 나두 완전 힘들어진다는거...휴~~~
ㅡㅡ;; 이게 머야..
내 상상을 딱 잘라버리네.. @.,@
휴~ 힘들겠다..
상상만 해두..
내 상상을 딱 잘라버리네.. @.,@
휴~ 힘들겠다..
상상만 해두..
휴 ~ 빈이가 나쁜 놈이얘요 ...
진이가 불쌍해요 ...
근데 젤 불쌍한건 수하님...
진이가 불쌍해요 ...
근데 젤 불쌍한건 수하님...
사람 애먹여주는게 재간이예요?
쭉 보고내려오는 동안 애나서 죽는가 햇자나요??
아,미친다...
쭉 보고내려오는 동안 애나서 죽는가 햇자나요??
아,미친다...
한번 가버린 사람은 다시 시작할 가치가 없다고 봐요.힘내세요.화이팅
하얀바람...ㅎㅎㅎ어떤 상상했는데?근데 이제 뒤에는 진짜 상상이 안가네...
물망초님...수하가 젤 나쁘지...ㅎㅎㅎ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거려서...ㅎㅎㅎ
아,걸구 전번집에 물음 대답...미영이가 왜 힘들어지냐면요.미영이가 수하하구 빈이 다시 되는거 엄청 반대하거든요...이유는 아마...빈이가 수하한테 너무 상처줘서겠죠...
꿈속의 나님...ㅎㅎㅎ미쳐두 다 보구 미쳐야지...
꿈님...수하가 2년동안 꼬박 기다려온 사람이예요...후~~~
물망초님...수하가 젤 나쁘지...ㅎㅎㅎ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거려서...ㅎㅎㅎ
아,걸구 전번집에 물음 대답...미영이가 왜 힘들어지냐면요.미영이가 수하하구 빈이 다시 되는거 엄청 반대하거든요...이유는 아마...빈이가 수하한테 너무 상처줘서겠죠...
꿈속의 나님...ㅎㅎㅎ미쳐두 다 보구 미쳐야지...
꿈님...수하가 2년동안 꼬박 기다려온 사람이예요...후~~~
해바라기 안오니까 섭섭한데?진짜 삐진건 아니겠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