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알았습니다♥♥♥♥

사랑이별 · #18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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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아 · 2005-12-05 05:02:32 · 조회 233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대 맘  영원히  내것이 아님을 ...

그대 맘속에 당신의 그녀밖에 넣을수 없다는걸...  왜 바보처럼 몰랐을가요?

이미 그 마음 접은줄 알았는데, 정말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닌가 봐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대 눈속엔 내가 없음을...

그대 눈속엔 당신의 그녀 밖에 안보인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게 되였습니다...

잊는다고 , 새로운 행복 찾을거라고 하길래, 난 나한테도 기회가 올줄 알았는데 ..

그게 다 거짓임을 안 지금 , 허전한 마음 달랠길이 없네요 ...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대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란걸...

내가 아무리 그대 맘속에 들어갈려고 발버둥을 쳐도 ,

아무리 그대 마음 잡을려고 허우적거려도 , 소용없는짓임을 알게 되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기를 써바도 , 당신한테 난 영원히 특별한 사람이 될수 없겠죠?

현실은 참 사람을 비참하게 하네요 ...


이제야 알았습니다 ~

당신한테 그녀가 어떤 존재인지를...  

솔직히 그녀가 부럽네요...  당신한테 상처주고 ,아픔을 줬어도 ,

당신이 그녀땜에 이렇게 안절부절 못하게 하다니...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행복하라고 , 꼭 그녀랑 행복하라고 전해주고 싶지만 ...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마  그럴수가 없네요 ...

그저 당신의 그 애뜻한  마음이 그녀한테도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신은  꼭~옥 예쁜 사랑하세요 ...



P.S. 당신 한테 꼭 해주고 시펐던 말이 있습니다.. <그깟 사랑 내가 다시 믿게 해준다고, 날  한번만 바달라

고..>근데 인젠 할수 없게 됐네요 ~  행복하세요... 저도 꼭  행복할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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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눈 · 2005-12-05 11:08:55
글을 읽고나니 웬지 슬퍼지네요.
그분의 마음을 알게된건 불행중의 다행이라할까요? 하지만 웬지 쓸쓸하네요.
하지만 님이 꼭 행복해질꺼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픔을 잊고 행복하세요
Time ™ · 2005-12-05 14:21:44
한번의 사랑으로 사랑을 아주 봉인해버리는 사람 적을듯 합니다 ,
죽는다 산다 하던 사랑도 시간의 흐름에 색바래지고 ,,, 사라지는거로 보이던데,,,
아름답고 황홀하기만 해보이는 그런 영원한 사랑 ,,, 요즘 주위에서 보기 힘들더라구욤
너무 사랑을 부정하는것은 아니고 단지 ,, 요즘 연애엔 다 유효기간이가 있는듯 ,,,

암튼 영원한 사랑 바라게 안되고 ,,, 그사람도 영원히 한사람만 맘속에 담고 살꺼라생각하지마세요 ,,, 시간의 흐름에 ,,, 사람은 부단히 변합니다 , 그냥 개인적 생각입니다,
암튼 힘내세요 , 화이팅
Time ™ · 2005-12-05 14:23:52
빈아님 ,, 혹시 ,,,,, 제가 아는 사람중의 누군가 ,,,,, 아닐까 싶네요 ,,,

암튼 힘내세요 , 님한테 좋은일 생길꺼예요
민나해피...ㅎㅎ · 2005-12-05 14:48:33
좋아했다던거 잊는다고 했다는거 거짓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사람은 자기절루도 공제할수 없는 일...많고도 많잖아요.....
살다보면 스쳐지나는 인연 많고도 많은것 같아요....근데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해지구 ......
암튼 힘내세요......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나는 모르지만 ...
나 · 2005-12-05 15:30:03
사랑이 뭔지~

인연이 오면 아픈추억들이 다 지워질거라 믿구 힘내세요~
마그로 · 2005-12-05 19:30:55
빈아님 마지막 달입니다 지난일 다 잊으시구요 새로운 한해에는 이쁜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빈아 · 2005-12-05 19:49:49
눈 ... 글 읽고 님이 슬프면 안되죠 ㅎㅎㅎ 좋은 한주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

타임... 번번히 코멘트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사람 마음속에 영원히 한사람만 담

고산다고는 말못하겠지만 저한테는 영원히 오지못할듯 합니다. 그 사람이 바라는 타입

이 제가 아닌가 봅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죠... 편한 친구로 남는게 어쩜 더

좋은 일일지도 모르니까요 ..ㅎㅎㅎ

근데 , 제가 님 아시는사람중의 누구요? ㅋㅋ 느낌이 비슷한 사람들이 많나보죠? 암튼 좋

은 한주 되시구요..님도 힘내세요~~

민나해피... 거짓이라구 했던거는 그냥 화난 김에 해버린 말입니다.ㅋㅋ 인젠 맘편히 가질

겁니다. 님도 예쁜 사랑하길 바랍니다~~

나... 사랑이 뭔지? 저도 알고싶어요 ㅎㅎㅎ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마그로... 님 글도 많이 읽었습니다.. 사랑땜에 상처를 받으신듯.ㅎㅎㅎ 님도 마지막 한달

마무리 잘하시구요,새해에는 모두들 예쁜 사랑합시다 ~~
小&#21574;&#21574; · 2005-12-05 19:51:27
어쩐지 내가 지금 이 상황인지 모르겠네요,아니 더 심한 형편이지...!!
차츰 자신에게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고 이미 끊났다고 웨치고 있죠...
그런데 잘 안 돼는거 있죠,암튼 힘 냅시다,화이팅!!
빈아 · 2005-12-05 20:00:04
小呆呆... 님도 이런 상황이시라니.. 참 안타갑네요~~

자신한테 너무 강요는 하지마시구요,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 화이팅 !
침묵매력 · 2005-12-10 17:27:06
글 읽고나니 누군가가 생각키우는데요... 그냥 지금 빈아 님 마음속에 그남자의존재가 얼마 정도 되나요 그남자가 그여자를 그만큼 사랑한만큼?? 한사람을 잊어버리기에 많이 힘든 남자일뿐인것 같네요 .... 그냥 이글 읽고나니 자구인가 누군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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