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두려움.....

사랑이별 · #18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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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 · 2005-12-04 20:25:50 · 조회 244
오랜 세월을  친구로 해왔습니다.....

항상  슬플때나 기쁠때마다,,,,멜루 주고 받구...

만나면....너무 신나서,,밤 새면서 술 까지 먹는 친구 였습니다...

어느날 부터....내가 그의한테 좋아하는 맘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만나는 날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기두 했구

그날이 오면,,두렵기두 했씁니다....  좋아하는 맘을 표현할까봐


그 사람은,,너무 우수합니다.....그래서,,,따르는 여자두 많습니다...

나는 신심이 없었습니다,,,나한테 묶어둘 신심이........

신심보다...그 사람을  잊을까봐 ,,,다신 볼수 없을까봐...무서웠습니다..

사귀고 ,,,언젠가 헤여질꺼니까,,,친구로 남아있는것이 훨씬 낳다고...

내가 그 사람 없으면,,무너질꺼 같아서.........

그냥,,포기 하기로.........영원히 친구로 남기로........

어느날,,내 친구들이랑,,그 사람이랑 같이 밥을 먹었씁니다.

그 후 부터 ,,그 사람이랑 내 친구가 사귀게 됐습니다...

나는,,,,너무 좋았습니다......내 친구두 좋구,,,그사람두 좋앗으니까...

근데...인젠 친구의 남자친구라서,,,만나기두 어색하구,,,,아무말두 못하게됐습니다..

그래두,,그대가 행복하다면...내 친구두 행복할껏이구.......

나두 바라는것 아니겠습니까....


언제가 다시 만날땐,,,,,,,편하게 예전처럼 좋은친구로 밤 새도록 술 마시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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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나만보아 · 2005-12-04 20:36:17
길고 짧은거 대보지도 않고 포기했나요?
휴~~~
사랑은 쟁취하는거라고 봅니다.
담에 또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그땐 놓지지 마세요.
빈아 · 2005-12-05 06:42:31
님 이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한테 벅찬 상대라,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죠.

잡자니 내가 너무 부족한게 많은것같고, 포기하자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다 보니까 훗훗 ~~ 지금은 친구랑 사귀고 있다니, 정말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다음에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설령 거절당한다 하드라도 고백은 꼬~옥 하세요..

채이는건 슬픈일이지만, 그 보다도 더 슬픈건 내마음도 표현못해보는게 아닐가요?

행복하세요 ~~
썰렁~ · 2005-12-05 12:57:46
나만보아~~~~인젠 생길거 같지 못한데...ㅠ.ㅠ

빈아~~~근데..친구할땐 되게 좋아하는데...정작에 사귀면....좋은점두..단점으로 안 보일까요?? 그냥,,멋진 모습만,,생각하구 살래요..ㅎㅎㅎ

그리구...님들 말처럼..다시 생기면.꼭~~힘낼꺼라고...맹세....
한발물러나봐 · 2005-12-06 00:14:35
썰렁님 님은 사랑을 아시는 분이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을놓아줄주두 알아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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