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딸 미선에게※♡

사랑이별 · #18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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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I can fly · 2005-12-04 07:05:17 · 조회 235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딸 미선에게※♡ 엄마의 사랑하는 딸 미선아 지금 어디에 잇니? 아무리 찾고 찾아도 찾을수 없구나. 이 추운 겨울에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잇는지 근심되는구나. 엄마는 너 사진만 보면 울고 울다가 지쳐 자군 한단다. 날마다  피씨방마다 아픈 다리를 끌면서 찾아도 네가 없구나. 빨리 집에 들어오너라. 엄마는 너없이 못살겟구나. 엄마의 목숨같은 딸 미선아… 우리가 어떻게 고생고생 하면서 여기까지 왓는지 넌 모를거다. 엄마가 너를 하나만 믿고 온갖 잦은 고생을 다하면서 겨우 여기까지 왓는데… 없는 세집 살림에 너 하나만 공부 시키겟다고 여기 저기 에서 돈을 꾸어서, 그것도… 외지 호구라 받지 않겟다는걸 겨우 사정사정해서 학교에 붇혓는데… 네가 이렇게 나갈줄이야 누가 알앗겟니? 오막살이 농촌에서 아버지의 술주정에 못배겨 그  추운 겨울날 쥐가 욱실거리는 옥수다락안에서 너를 안고 잠을 자던 날이 얼마며… 그것이 어제 같앗는데 네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엄마를 속상케 하다니 하늘도 무심하구나… 오직 너 하나만 믿고 그 어떠한 고생인들 겁나지 않던 엄마가 너무나도 무섭고 겁나고 한심하구나. 엄마의 사랑하는 딸 미선아 … 엄마는 날마다 너를 기다리고 잇다가 이젠 너무 힘들구나. 심장병도 도져서 많이 아프고 다리도 너무 아파서 절구 잇고… 빨리 오너라… 그냥 안 돌아 오면 엄마는 기다리다 지쳐 병들어 죽는거 너 알고 잇니? 그래도 너한테는 이런 병다리 엄마라도 잇어야 하지. 누가 너를 하나 관심해주는 사람이 잇니? 혹시 친구가 잇다해도 그건 잠시 뿐인걸… 너도 엄마와 마찬 가지야. 믿을데라곤 친척하나 없는 엄마 하나 뿐이 잖니? 그러기 때문에 엄마와 같은 처지인 너를 혼자 그만두고 조용한 세상으로 갈수 없어서…. 기다리다 지치고, 울다 잠들다가도 깨여나선 네 사진 보고 울고 ~울고 하다가 아픈 다리를 끌고 이렇게 너를 찾아 헤맨다. 엄마가 아직 죽자해도 너를 두고 죽을 권리마저 없구나. 엄마가 엄마의 책임을 다하지 못해서 말이다. 엄마는 네가 잘 되기를 바라며 네가 모든 근심걱정없이 잘 될수 잇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눈을 감어도 원이 없구나 . 그러니 엄마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딸 미선아 … 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엄마의 딸 … 너는 엄마의 목숨이란다.. 네가 없인 엄마도 살수 없단다. 아무리 네가 잘못을 해도 누가 용서 못한다 해도, 엄마는 어떠한 일이 잇다 해도 너를 용서하고 받아 들이니 걱정말고 빨리 집에 들어 오너라. 엄마도 너한테 해준게 부족해 항상 가슴 아프구나. 너의 소원대로 해 줄테니까. 제발 집에 오너라. 엄마가 집에서 손꼽아 애타게 시계만 올려다 보며 일분 일초 사람을 기다리는 것 만큼 힘든게 없구나. 이글을 보면 빨리 꼭 들어 오너라.. 어떠한 대가를 내서던가….. ♡누구나 다 잘못을 범하며 살아요...그러니 두려워마시고 빨리 집에 들어가세요...사랑하는 어머님이 애타게 기다리구 계시잖아요...세상에서 둘도 없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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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13)

    I believe I can fly · 2005-12-04 07:13:40
    본문은 여기에 잇습니다..
    http://www.shimto.com/bbs/zboard.php?id=good&no=9038
    야스미 · 2005-12-04 09:23:35
    휴....눈물 ....... 엄마가 보구싶다~~~~\\
    미산이라는 애..얼른 집에 들어가야는데........
    웃으며 살자 · 2005-12-04 09:42:59
    휴...가슴아프네요...나도 울 엄마 보고싶다...
    미선이는 어디 있나? 빨리 집에 가야지...
    스타사나이 · 2005-12-04 10:44:19
    정말 감동적인 편지인데요``` 부모를 행복해주지 못할 지언정 최저로는 맘고생시키지말아야죠~ <<엎들어진 물 다시 담을수 없다>>고 뒤늦게 가서 잦은 후회를 하지 말구요`
    이 편지 보면 인츰 돌아가세요~~
    녹색장미 · 2005-12-04 11:24:46
    미선이가 빨리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이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카라 · 2005-12-04 14:28:46
    조용한밤 우연희보는 한 어머님의 왼지이케 내가슴 웅쿵하는지!!!
    남도보고 아파하는 이글 미선이가 보면 오죽하겠었요 추운 겨울 잘보내시구요
    모든일 잘풀리시구요 언제인가 돌아사기기를 기도합니다
    삐꺽 · 2005-12-04 16:11:54
    내가 가많이 아이 비리브 지켜 봤는데~~~~넘 착한분 철이 든다고 할가? ㅋㅋㅋㅋ 시집을 보내야함 으하핳하하
    나나쨩  · 2005-12-04 17:28:57
    나두 엄마 넘 보구싶어,눈물날라 하네,
    넘 가슴아푼 사연이구요,
    미선씨 지금 어디 있는지  빨리 집에 가여
    엄마 맘 더이상 썩이지 말구,
    어머님 몸두 마니 편찮으신데,
    후에가서  후회말구 하루빨리
    엄마곁에 가요,,ㅋㅋ 
    ♧파란 이파리♣ · 2005-12-04 21:52:26
    이름이 미선이면..부모님이..이쁘구 착하게 크라고 져줬을 이름일텐데..
    너무 부모님 기대에 어긋나게 행동하는것 같네요..
    글을 보는 제 가슴이 다 미여져 오네요..
    마그로 · 2005-12-04 22:44:23
    가슴깊이 저려오네요 미선이는 모르지만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 왔으면 ... 잘 보구 갑니다
    Time ™ · 2005-12-05 21:17:59
    가슴 아프넹 ,, ㅜㅜ 잘 읽엇쌰 ~ ㅠㅠ
    I believe I can fly · 2005-12-06 02:32:01
    미선이가 이걸 보구 빨리 집에 갓음 마음 놓겟는데...ㅜㅜ
    siansakura · 2005-12-06 13:50:27
    좋은글이시네요.
    발자취 남기고 가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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