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물론 첫사랑이였죠.
5년이란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아님 순수한 마음으로 만났던 사람이여서 그런지 늘 마음 한구석의 그리움처럼 지울수가 없네요.
그 친구 결혼소식 들었을 때 얼마나 속상하구 당황했던지...
결혼식장까지 찾아가고싶었지만 초라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눈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말이 있잖아요,그래서 잊어볼려고 외지로 나오게 됐어요.
타지생활 5년... 그래도 그 친구만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고 많이 아팠어요.
아는 친구들을 통해서 가끔씩 그 친구 소식을 듣곤 하는데 아들 낳고 잘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비록 이루어지지 않은 인연이지만 그 친구한테만은 좋은 이미지로 좋은 추억으로 남고 싶었어요.
근데 그만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십년만에 모인 동창모임에서 아는 친구가 주선해서 어렵게 어렵게 한번 만나게 되였어요.
너무 기쁜 마음에 몇번 같이 식사두 하구 했었는데( 그냥 그렇게만 지냈어야 했는데)
너무 기뻐서 들뜬 나머지 술 마시고 마음 크게 먹고 내 감정을 고백한거예요.
근데 그 뒤로 만나기를 거절하더라구요,순수한 친구로 얼굴만 보고싶다고 하는데도요.
그때문에 자리 주선해준 친구마저도 난처하게 됐구요.
지금은 아예 연락도 안되는 상태예요... 얼마나 후회되는지 몰라요,그냥 친구로만 남을걸...
지금도 그 친구 생각만 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놓친게 후회되고 다시 만났을때 너무 욕심부린게 후회되고....어쩌면 다신 그 친구 얼굴 못 볼지도 몰라요.
그러다 며칠전 중학교동창생을 만났는데 놀라운 얘기를 들었어요,
그때 나랑 헤여지고 난뒤 그 친구가 나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그의 첫사랑)한테 편지를 했다는거예요,
그 말 듣고 너무 배신감 느꼈어요. 비록 지나간 일이지만 그도 나처럼 첫사랑이 더 그리웠나보죠.
나는 진심으로 사랑했었고 지금도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아픈 사람인데 그는 나만큼 진심이 아니였나 봅니다.
그런 얘기 듣고서도 배신감 느끼면서도 그립고 그의 소식이 궁금하고 만나고싶어요,얼굴이라도 보고싶어요.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고 마음 아파하는게 사랑일까 아님 내 집착일까?
다 지나간 옛일이지만 지금도 재회를 꿈꾸고 있는 나의 이런 마음은 첫사랑때문일까요?
첫사랑은 달콤하다고 하지만 나의 첫사랑 기억은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아님 순수한 마음으로 만났던 사람이여서 그런지 늘 마음 한구석의 그리움처럼 지울수가 없네요.
그 친구 결혼소식 들었을 때 얼마나 속상하구 당황했던지...
결혼식장까지 찾아가고싶었지만 초라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눈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말이 있잖아요,그래서 잊어볼려고 외지로 나오게 됐어요.
타지생활 5년... 그래도 그 친구만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고 많이 아팠어요.
아는 친구들을 통해서 가끔씩 그 친구 소식을 듣곤 하는데 아들 낳고 잘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비록 이루어지지 않은 인연이지만 그 친구한테만은 좋은 이미지로 좋은 추억으로 남고 싶었어요.
근데 그만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십년만에 모인 동창모임에서 아는 친구가 주선해서 어렵게 어렵게 한번 만나게 되였어요.
너무 기쁜 마음에 몇번 같이 식사두 하구 했었는데( 그냥 그렇게만 지냈어야 했는데)
너무 기뻐서 들뜬 나머지 술 마시고 마음 크게 먹고 내 감정을 고백한거예요.
근데 그 뒤로 만나기를 거절하더라구요,순수한 친구로 얼굴만 보고싶다고 하는데도요.
그때문에 자리 주선해준 친구마저도 난처하게 됐구요.
지금은 아예 연락도 안되는 상태예요... 얼마나 후회되는지 몰라요,그냥 친구로만 남을걸...
지금도 그 친구 생각만 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놓친게 후회되고 다시 만났을때 너무 욕심부린게 후회되고....어쩌면 다신 그 친구 얼굴 못 볼지도 몰라요.
그러다 며칠전 중학교동창생을 만났는데 놀라운 얘기를 들었어요,
그때 나랑 헤여지고 난뒤 그 친구가 나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그의 첫사랑)한테 편지를 했다는거예요,
그 말 듣고 너무 배신감 느꼈어요. 비록 지나간 일이지만 그도 나처럼 첫사랑이 더 그리웠나보죠.
나는 진심으로 사랑했었고 지금도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아픈 사람인데 그는 나만큼 진심이 아니였나 봅니다.
그런 얘기 듣고서도 배신감 느끼면서도 그립고 그의 소식이 궁금하고 만나고싶어요,얼굴이라도 보고싶어요.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고 마음 아파하는게 사랑일까 아님 내 집착일까?
다 지나간 옛일이지만 지금도 재회를 꿈꾸고 있는 나의 이런 마음은 첫사랑때문일까요?
첫사랑은 달콤하다고 하지만 나의 첫사랑 기억은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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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빨리 좋은 남자 친구 만나세요
그럼 첫사랑 잃어버릴수 있어요
남자는 첫사랑을 결혼해서도 잊을수
없다고 들었지만 여자는 좋은 남자친구
만나면 금방 잊은다고 들었어요
괴로워하지 말고 빨리 행복한 날이 오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첫사랑 잃어버릴수 있어요
남자는 첫사랑을 결혼해서도 잊을수
없다고 들었지만 여자는 좋은 남자친구
만나면 금방 잊은다고 들었어요
괴로워하지 말고 빨리 행복한 날이 오기를
부탁드립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않아야 아름답다??....ㅎㅎ
첫사랑...어떻게 보면 보통 비극이죠...근데 비극중에 그 맥력 있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다 지나간 일 그냥 더 생각할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댁도 다른 인연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저의 첫사랑은 그냥 짝사랑 뿐이구 또 그러다가 마지막에 고백까지 하긴 했는데 그냥 그러고 말았죠...댁처럼 5년이란 아름다운 시간 없었음니다.2년이란 짝사랑 내놓고...근데 그런데도 그 사람이 가끔 생각나더군요...근데 지금은 그런 감정 없어요...가난한 사랑이 뭔지 아세요?돈없는 사랑이 가난한 사랑이 아닙니다,추억이 없는 사랑이 가난한 사랑이라고 봅니다...그러니까 5년이란 아름다운 추억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다고 봅니다...근데 추억이 길면 길수록 욕심도 커지는건가요?^^이젠 욕심 그리구 그 사람에 대한 그런 집착 이만 버리시구 다른 인연 만나시고 남은 인생이나 잘해봐야죠?힘내야죠?저보다 나이 많으신분 알지만 주제넘게 글 올리고 싶었읍니다...듣기 좀 거북하겠지만 봐만 주세요...고맙습니다...
아마당신은아직도그사람을사랑하나봐요
그사람잊얼굴잊혀질적에만나요
그사람결혼햇으니깐
그사람잊얼굴잊혀질적에만나요
그사람결혼햇으니깐
첫사랑 아픈건 님뿐 아니죠.
잊으려고 애쓰지도 말고 그냥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세요.
마음이라는게 이상하게도 새 사람 사랑하게 되면 아픔도 사라지지요.
헤어져서 슬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헤어져서 잘 됐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행복하세요.
잊으려고 애쓰지도 말고 그냥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세요.
마음이라는게 이상하게도 새 사람 사랑하게 되면 아픔도 사라지지요.
헤어져서 슬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헤어져서 잘 됐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행복하세요.
많은 충고 고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쁘고 달콤한 사랑만 하시길....

두번째 세번째...
다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면서 이름두 생각안나게 잊어버린다
하지만 첫사랑은 다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