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에끼 홈안에 약속 시간보다 5분 먼저 독착한 돌풍 ,,,
담배피러 홈 끝으로 같다 ,,, 그곳은 담배피는 사람들로 붐비였다 ,
아저씨들 ,아재들 ,,,, 유심히 바라볼라니 ,, 얼굴은 모두 긴장되여있는 굳은 펴정 ,
뭐가 뭔지 몰라도 ,,, 그냥 그런 느낌이 들렀을뿐이다, 관계없는 사람들이지만 ,,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 ♪ 빙옥의 전용벨소리 ~
돌풍 ,,<어,>
빙옥 ,,<돌풍이 어디야 ?? > -- 목소리로부터 오늘 기분 아주 좋은듯 예감,
돌풍 ,,<어 , 나 홈에 잇어 약속지점 홈에 ,,끝에 담배피우는곳에 ,,, >
빙옥 ,,<그래 ? 알랏어 ,, 나도 독착햇어 ,,널 찾아 갈께 ,, 기둘려 ,, >
곧 다시 빙옥이를 또 만나게 된다 ,,, 돌풍이는 앉은대로 계속 담배를 피우면서 기다린다,
1분경과도 안돼서 ,, 돌풍의 시선안엔 엔젤이가 들어온다,
치마를 입은 모습이연다 ,연두색으로 된 설명하기 어려운 스타일의 치마인데..
미니도 아니고 롱그도 아니고 ,,, 암튼 나풀나풀 거리는게 너무 이뻣다,
한마리 나비에 비유하면 적합할까 ?? 잘 모르겠다 , 너무 아름답기만 하다 ,
먼곳에서부터 돌풍이를 알아보고 ,,, 머리를 갸우뚱하면서 걸어오는 빙옥 ,,,미소천사모습이다
분명 오늘 빙옥 컨디션 짱이다,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돌풍 ,, , ,
빙옥 ,,<어웃 담배찌골 ㅎㅎㅎ 독착한지 오라나 ?> 다가와서 말 건늬는 빙옥 ..
돌풍 ,,<아니 ,금방왓어 ,,> 앞에 마주선 빙옥의 손을 잡으면서 ,,
빙옥 ,,<그래 ㅎㅎ 가자 ,, 가서 맛나는거 묵자 오늘 ,,> 인상만점이였다
돌풍 ,,<그래 그래 ,, > -- 아주 살갑게 구는 빙옥을 보면서 돌풍은 흐믓한 펴정 ,,
빙옥 ,,<려기랑은 잘 놀다 왓어 ?? > 살짝은 흘겨보는 눈빛 ,, 하지만 애교스러운 모습의 빙옥
돌풍 ,,<음 ,, 려기 덕분에 ,, 좋은 시간 ,,, >
빙옥 ,,<에잇 ,~ 딴짓한거 아니징 ??> ㅋㅋ 장난친다 ,, 아주 기분 좋은 날인듯 ,,
돌풍 ,,<딴짓하면 또 안될꺼 있나 ?? ,, 암튼 ,, 아무짓도 안햇다 ,,학교서 놀다가 ,,>
다정한 커플의 모습으로 팔을 꽉 채고 그들이 다시 찾아간곳은 가부끼다 ,
구도시 여행중 대부분 시간은 구도시 가부끼에서 시간을 보낸다 ,
하긴 그곳이야 말로 구도시의 중심이고 제일번화한곳이니까 ,,, 매일 그곳에서 활동하게된다,
빙옥이가 ,,, 돌풍을 데리고 간곳은 바로 ,,, 바로 그 전쟁터 ,,,
만취하게 토요일 술 마셧던 그 한국음집이다,
일찍한 시간인지라 ,,, 손님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다 ,
빙옥 ,,<여기가 내가 칭구랑 와서 술묵던 곳인데 ,, 맛좋더라 ,,너도 먹어봐 >
돌풍 ,,<바로 이집에서 ,, 니가 죽사발 됏다 이거지 ,,흐흐> -- 욕먹을라고 그소릴 ,,
빙옥 ,,<뭐?! 너 자꾸 그말 할래 ?! 창피해 ~ 하지마 ,,> -- 살짝 민망한듯이 ,,
돌풍 ,,<그래 그래 ~ 취한 일은 그만 말할께 ,,다신 그러지마 ,, >
빙옥 ,,<ㅎㅎㅎ 땡큐 >
오늘도 돌풍은 또 빙옥이보고 스스메 해란다 ,,, 상다리 부러지게 또한번 주문했다,
오늘은 백세주로 마이자는것이다 , ㅡ.ㅡ ;; 백세주 돌풍 체질 아니였다 ,
돌풍은 술을 원래 못하는 놈이다, 소주라면 참이슬이가 기중 체질에 맞단다,
근데 빙옥은 백세주로 하자기에 ,,따를수바께 ,,,
한잔 쭉 ,,~ 두잔 쭉 ~~ 돌풍은 얼굴이 완전 완전 Red !!!
넉잔 쭉 ,,~ 넉잔 쭉 ~~ ,,,, 어느덧 한병 ,,두병 ,,,,
시간은 흐르고 ,,, 술병은 나가번저지고 ,,, 두사람은 우스개소리부터 진지한 대화로 ,,,
UP 됏던 돌풍의 분위기가 ,, 대화속에서 ,,, 자꾸 마음이 아파옹기 시작하면서 Dwon된다,
마냥 ,,, 웃고 떠들고 하는 사이로는 정말 좋앗지만 ,, 두사람사이 진지한 대화를 하면 ,,
마냥 피하는 빙옥이였다 , 분위기가 그렇게 되다보니 ,,,
술은 그만하고 ,,, 밥 먹고 자리를 뜰려고 ,,,, 빙옥이가 비빔밥을 만들어주는것이다,
손수 이것 저것을 넣어서 ,, 열심히 비벼서 ,,,, 두사람 노놔 묵는것이엿다 ,
빙옥이 끓여주는 라면도 억수로 맛나게 묵엇던 돌풍인데 ,,,
오늘 손수 비벼주는 빙옥의 비빔밥이 눈앞에 있는데 왼지 술이 들어 안진다,,,
빛갈도 ,,, 냄새도 ,,, 솔직히 아주 좋앗다 , 비빔밥은 아주 유혹스레 맛잇게 생겻다,
하지만 ,,, 돌풍은 ,,, 비빔밥을 보구 잇을라니 ,,, 갑자기 ,, 자신의 마음이가 비빔밥같다는 생각 ,,
쓴것도 단것도 매운것도 짠것도 아닌 ,,, 정말 ,,, 뭐가 뭔지 정체불명의 그 어떤 ,,,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고 ,,,
사랑하는 사이 아닌 칭구사이로 보기에도 너무 찐하고 ,,,
남남처럼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지금 돌풍과 빙옥사이 ,,,
물론 함께 하는 시간만큼은 항상 즐겁고 행복했지만 ,,,
만약 누군가가 두사람 애인이세요 ?? 하고 묻는다면 ,,,
돌풍의 대답은 ,,, 노우 ! 그냥 제가 지금 빙옥이를 짝사랑중임니다, 라고 대답할수바께 없다는것이다,
이런 대답을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
아니면 ,,, 이런 대답을 계속하다가 ,,,, 소리 없이 그냥 두사람이 혜여질것인지 ,,,
비빔밥을 보는 순간 머리속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간다 ,,,
많이 슬프고 울먹 거렷다 ,,, 마음속 깊은곳에서 부터 뭔가가 북바쳐 올라서 ,,,
돌풍의 시선을 흐려 버렸다 ,,, 비빔밥 한그릇의 연상 ,,, 이렇게 되여 버렸다,
대충 먹는체를 하다가 ,,, 음식점을 나와서 소리 없이 걷는 두사람 ,,,
빙옥은 다운되여 잇는 돌풍의 분위기를 느끼고 ,, 더더욱 살갑게 굴어준다,
위로의 마음에서 인것 같앗다 , 사랑의 마음보단 위로가 많은듯 했다 ,
멍하니 걷는 돌풍을 부여잡아 세우고는 ,,, 큰길 한복판에서 ,,,
빙옥 ,,<돌풍아 , 왜그래 ,, 왜 아파하는데 ,,, >
돌풍 ,,<아냐 ~ 그냥 비빔밥을 보다나니 ,,, 별거 아냐 허허 >
빙옥 ,,<돌풍 웃지마 ,지금 니 웃는 모습 너무 어색하다 못봐주것다, 아파하지마 돌풍아,,>
자신을 꼭 껴안고 자신의 품에 얼굴을 파묻은 빙옥을 보다가 ,,,
돌풍도 두팔 벌려 빙옥을 꼭 끌어 안는다 ,,,
빙옥은 정말 ,, 너무 약햇다 ,, 조금만 힘줘도 부서질듯이 ,,,
빙옥을 품에 안은채로 바하늘을 쳐다보니 ,,,
구도시의 밤하늘 오늘은 별들이 총총 했다,,,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였던것이다 ,,,
주위 자동차 달리는 소리마저 이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에선 소음되여버린듯 조용하게 느껴진다,
품안에서 잠다는듯이 가만히 돌풍이를 안고만 있는 빙옥 역시 아무말이 없었다 ,,,
이 아름다운 고요함을 누군가가 깨버린다면 ,,, 아마 돌풍은 사시미들고 삼만리라도 쫓아갔을꺼다,
아름다운 구도시의 밤 ,,,
사랑스러운 빙옥의 애교스러운 행동 ,,,,
비빔밥같이 복잡해져 있는 돌풍의 마음 ,,,,
그런 그대로 시간은 멈춰버린듯하다 ,,,
P.S 돌풍 쓰다보니 나도 술마시고 싶어지네 , 괜히 쓸쓸한 노래듣고 있었더니 ㅜㅜ
술 마실러 휘리릭 ~~ 토요일밤을 확 불태워뿌러야지 ,~ 돌풍만 저렇게 잼있게 보내면 안되지,
우리 모두 즐거운 밤 됩시다 ,~
▶━◀ 돌풍 야그 들어봐 ③② ▶━◀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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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이뿐이 이뻐 먼저 찍고 글은 2시간후에 와서 읽겟음다??왜 또 존대말!! 쫌다 읽을께~
잘읽었어요.다음편 기대할게요.
심정을 비빔밥에 비유? ㅎㅎ 재치만점~~
잘 읽고갑니다... 담편도 빨리 올려주세욤 ~
잘 읽고갑니다... 담편도 빨리 올려주세욤 ~
잘 읽었습니다...만.... 오늘도 이렇게 그냥 아무말없이 세어지는건 아니겠죠?????
돌풍맘이 비빔밥?같기도 할거 같네요,,,,,, ㅠㅠ 담편 빨리 올려주세요~~기대~
지금 돌풍이야기게 완전 빠졌지~롱~~~
돌풍맘이 비빔밥?같기도 할거 같네요,,,,,, ㅠㅠ 담편 빨리 올려주세요~~기대~
지금 돌풍이야기게 완전 빠졌지~롱~~~
삐걱님~ 정말 삐걱하고 잠시 들렷다가.... 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건강하세용~!^0^
배고프다~~~~~~~~~~~
술도 못하는 돌풍이 술은 왜 자꾸 마시는데.................
글구 돌풍이야중에 내가 젤 싫어 하는 단어가 있음!!! 그게 뭐냐면 <<담!배!>> 는 노노노
빙옥이랑 돌풍이랑 사이가 점점 깊어가는데............왠지 뭐가 부족한 느낌이라고 할까?
아니면 독자인 내가 슬슬 빙옥씨의 고백을 듣고 싶어지넹~~
야스미=사스미 -->>삐거덕 집에 오면 와사비 찍어서 먹을꺼당~~하하하하
으나야---내가 비빕사줘? ㅋㅋㅋ
글구 돌풍이야중에 내가 젤 싫어 하는 단어가 있음!!! 그게 뭐냐면 <<담!배!>> 는 노노노
빙옥이랑 돌풍이랑 사이가 점점 깊어가는데............왠지 뭐가 부족한 느낌이라고 할까?
아니면 독자인 내가 슬슬 빙옥씨의 고백을 듣고 싶어지넹~~
야스미=사스미 -->>삐거덕 집에 오면 와사비 찍어서 먹을꺼당~~하하하하
으나야---내가 비빕사줘? ㅋㅋㅋ
왕눈이 ,, 고맙습니다 , 꼬리말 ,,
삐따귀 ,, 비따기는 이빠를 좋아하는구낭 ㅎㅎ 2뻐,, ㅋㅋ 하귄 비따귀 2쁘징
밤비 ,, 아이콘 없어졋네요 ~ 전번엔 아이콘 잇던데 ,,, 매일 고맙습니다 ,,
은비 ,, 돌풍 그놈 심정 비빔밥 복음밥 이 됏다네유 후후후
야스미 ,, 돌풍이야기에 빠지지 말고 저한테도 빠져 주십소 ,,,
으나 ,, 배고프므 밥묵을라 가우 ,, 많이 묵소 ~^^~
삐따귀 ,, 비따기는 이빠를 좋아하는구낭 ㅎㅎ 2뻐,, ㅋㅋ 하귄 비따귀 2쁘징
밤비 ,, 아이콘 없어졋네요 ~ 전번엔 아이콘 잇던데 ,,, 매일 고맙습니다 ,,
은비 ,, 돌풍 그놈 심정 비빔밥 복음밥 이 됏다네유 후후후
야스미 ,, 돌풍이야기에 빠지지 말고 저한테도 빠져 주십소 ,,,
으나 ,, 배고프므 밥묵을라 가우 ,, 많이 묵소 ~^^~
님 올린 글을 쭉~ 봐왔지만 ,꼬리말 다는건 처음인것같네요... 훗훗
돌풍이랑 빙옥이랑 커플은 아니라구 하지만, 어쩜 여느커플보다 더
아기자기 한것같네요...
좋은 하루되시구요,담편도 기대합니다 ~~~
돌풍이랑 빙옥이랑 커플은 아니라구 하지만, 어쩜 여느커플보다 더
아기자기 한것같네요...
좋은 하루되시구요,담편도 기대합니다 ~~~

큰길 한복판에서 둘이 부둥켜 안고 있는 모습 상상해도 넘 이쁨니다,
정말 두사람 잘 됐으면 좋겠네요 다음편 기대 하고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