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풍 야그 들어봐 ③① ▶━◀ (하늘의장난)

사랑이별 · #18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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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 2005-12-02 20:53:32 · 조회 234


돌풍 계획대로 떠날 시간이 다가 온다, 날도 왕창 어두워 졌다,
빙옥의 전화한통에 이렇게 무작정 근심되여 달려왔던 돌풍이다,지금 함께하는 시간을 계속하고 싶지만 ,,
아쉽지만 떠날 시간이다 ,,, 온종일 잠도 못잔채 ,,, 그들은 일어나서 ,, 집을 나선다,

집갈려는 돌풍한테 빙옥은 밥을 대접할려는것이였다, 힘든상황인지라 ,,외식할려던 참이였다,
전날밤의 지나친 과음때문에 빙옥은 지금도 입맛이 없었지만 ,,, 동경에서 달려온 돌풍위해 레스토랑찾아간다,
스파케티집인데 ,,, 아주 맛나다고 빙옥이 추천한다, 돌풍은 솔직히 스파케티에 관심 없는 사람인데,,,
싫다는 소리 없이 따라 들간다 ,,, 정말 사랑이란 희한하다, 먹기싫던 음식까지 먹으러 ,,,

빙옥 ,,<이집 스파케티 정말 맛잇거든 ,, 나 여기와서 잘묵는다,>
돌풍 ,,<어? 그래 ? ㅎㅎㅎ 그럼 한번 맛봐야겟네 ,, 니 그럼 한번 스스메해서 시켜라 >
빙옥 ,,<그래 ~ 제일 맛나는것으로 시켜주마 ,,, >
주문을 하고 잇는 빙옥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돌풍은 정말 행복감에 겨웠다,
빙옥과 함께라면 돌풍은 라면 먹던 스파케티먹던 ,,, 모두 행복했었다, 이런것이 사랑이였던거 같았다,
다만 ,, 빙옥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빙옥도 돌풍과 같은 마음인지 ,,, 알수가 없엇다 ,
드디여 ,, 빙옥이 주문해준 요리들이 올라온다 , 풍성했다,
빙옥은 먹지도 않으면서 모든거 돌풍이를 위해 주문해준것이다 ,,, 고마웠다, 다 먹을라면 부담되는 량이지만,,,

빙옥 ,,<이거 다 묵어야돼 ,, 알랏지 남기면 안돼 > -- 돌풍의 표정부터 돌풍 마음 읽은듯이 ,,
돌풍 ,,<어 ?? 이거 다 ??? 내 혼자 ??? 너 ,,묵어라 ,,빈속일텐데 ,,, >
빙옥 ,,<아니 ,, 난 지금 속 안좋아서 ,,, 너 다 묵어 ,, 묵는거 보구 잇을게,, >
돌풍 ,,<흠 ~ 알따 ,, 이다다끼~~~~마~~~~~~~~~~~~~~~쓰> -- 안하던 말까지하면서 쑈를 한다 ,
빙옥 ,,<얏 ,,에그긍 ~ > -- 돌풍이 스파케티 묵을라하는데 ,,, 빙옥이 소리친다,,,
돌풍 ,,<왜 ?? > 이유를 알수가 없엇다 ,,
빙옥 ,,<그거 그렇게 묵나 ? 참 ,~ 자 일루줘봐 ,,한번 먹여 줄께 ,,, > 스파케티 묵지 않는 돌풍 ,,움직이 서툴럿다,
빙옥 ,,<스타케티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묵는거다 ,, 자 입벌려 ,,아~~>
돌풍 ,,< 아~~~ > -- 이것은 집안도 아니고 ,, 가게안에서 ,,손님들도 잇는데서 ,,, 돌풍아,너 나이 28살이다!!!휴 ~
빙옥 ,,<맛잇지 ? ! ㅋ ㅑ ㅋ ㅑ >
돌풍 ,,<그랴 ~ 맛좋다 ,, 니가 먹여줘서 ,,, > -- 사실이다 ,, 먹여줘서 맛잇는거지 ,,스파케티자체는 관심 없엇다,
빙옥 ,,<그래 돌풍은 뭐나 잘 묵어서 좋다 ,,ㅎㅎㅎ >

그렇게 ,, 그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다정한 모습으로 밥먹고 잇었다.
돌풍이는 또 또 시작한다 ,, 또 역사적기재 될만한일 ,,, 정말 미치뿔것다 ,빙옥과의 모든것은 역사적기재란다 ㅡ.ㅡ;;;
머리속에 대체 어느만큼 넣을란지 ,,, 정말 머리속이고 맘속이고 빙옥으로 꽉 채워 뿌릴려는듯 했다,
황홀한 조명아래서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의 식사를 끝내고 ,,, 이별의 시간이다,
신간센에끼까지 바래다 줄려는 빙옥을 ,,, 그냥 집보내고 혼자 신간센 에끼로 향하는 돌풍이다,
솔직히 지금 이렇게 잠도 안자고 함께해주는 빙옥 체력 인젠 바닥이 났을껏이다, 더이상 바래다주느라면 쓰러질듯햇다,
아쉬워도 이별의 시간이다, 멈춰 세우고 싶어도 멈출수 없는 타임이다, 떄가되면 떠나야한다, 이것이 법칙이란다,
돌풍은 아쉬움속에서 먼저 빙옥을 보낸다,,, 에끼앞에서 ,,, 담배를 꺼내 물고 ,,연속 석대를 피우는 돌풍 ,,,
정말 떠나기 싫엇고 정말 ,,, 빙옥과 계속 하고 싶었다,
가까스로 아쉬운 맘 부여잡고 신간센에끼로 향하는 돌풍 ,,,,

oh~~my god !!!! 신간센이 없다 , 최종발차 10분전였단다 ,,
뭐니 ?! 이거 뭐니 ??!! 어찌 하면 되는거니 ~!~! ~ 갈수도 갈곳도 없었다,
빙옥한테 돌아가자니 ,,, 피곤에 몰려 있고 이튿날또 월요일 ,,제미에 자동차학교 가는날인데 휴식해야할테고 ,,,
길은 어느정도 알고 다닌다지만 구도시는 여전히 낯설었다,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모두 여자였던것이다,
야밤에 연락해서 찾아 갈수도 없고 ,,,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 돌풍이 찾아간곳은 또 ,,, 피씨방 ,,,
구도시 가뿌끼 피시방 ,,, 복무원들 인젠 돌풍 얼굴 봐도 알게 됐단다 , 들어서니 눈웃음부터 한다 ㅠㅠ
참 이거 이러는거 아닌데 ,,,이게 뭐닝 ㅠㅠ  으악 ~@_@ 큰 마음 먹고 아쉬움 겨우 부여잡고 떠날려햇건만 ,,
하늘의 장난이닝 ? 하늘의 선심이닝 ? 아님 하늘이 주는 어떤 기회니 ,,,,
대체 어케 생각해야 되는거니 ,,,하면서 ,,, 돌풍은 울며겨자먹기고 ,,컴앞에 마주 앉는다,
컴을 아주 좋아하는 돌풍이지만 ,, 오늘 만큼은 컴에 관심 없다 ,
대충 정신도 없이 ,,그냥 습관적으로 일유모사이트 메신쩌, 메일 ,, 쪽지 ,,등등 체크하고 ,,,
곧바로 뒤집어 누워서 음악 듣는다 ,
(*보충설명-이곳 피씨방은 고급적이다, 독방도 있다, 이불 ,베개 ,티비,컴푸터,만화책,당구,샤워실등등 다 구비되였다,)
피로에 몰려서 ,,, 음악을 들으면서 ,,,빙옥생각을 하다가 어느사이 소르르 잠들어 버리는 돌풍 ,,,
피곤 할만도 했다 ,,, 새벽부터 ,,, 빙옥의 전화받고 당황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신간센 첫차로 구도시 달려와서 ,,,
또 온종일 잠도 안자고 ,,, 이래저래 딩굴다가 ,,, 지금까지 ,,, 세상도 모르게 잠들어 버린 돌풍 ,,,

돌풍이 다시 눈뜰때는 ,, 아침 9시정도였다,빙옥의 전화소리에 깨낫던것이다,
빙옥 ,,<어디야 ? 잘잣어 ? >
돌풍 ,,<어~ 지금 ,,여기 피씨방 ,, > -- 잠도 못깬채 ,,,
빙옥 ,,<엉 ? 집 안들갓나 ? 왜 피씨방에서 자는뎅 ? > -- 놀라운듯 ,,
돌풍 ,,<어,,지금 여기 구도시 가뿌끼 피씨방 ,, 어제 신간센 없어서 ,,, >
빙옥 ,,<그럼 왜 말 없엇어 ,, 사람두 참 ,, 그래 밥은 묵엇나 ? 아니다 ,,지금 막깨나는 목소리넹,, >
돌풍 ,,<ㅎㅎ 그랴 , 니 전화에 깨낫엉 ,, 어 ~ 잘잣다 ,, 너도 잘 잣나 ? 술은 다깻나 ? >
빙옥 ,,<엉 ,덕분에 잘 잣엉 ,, 근데 ,, 너 ,, 어질꺼니 ? 오늘 갈꺼닝 ? 안가면 ,, 학교 끝나 밥먹자 ,,>
돌풍 ,,<가야지 ,, 오늘 ,, 너 오늘 수업 빵빵하잖엉 ,, 수업다봐라 ,, 신간센 시간 보니 ,, 저녁 8시까지가면되더라,>
빙옥 ,,<그럼 수업끝나서 ,, 저녁 먹고 동경올라가던지 ,,, >
돌풍 ,,<그래 ,, 너 볼일 봐 ,,, 나 근심 말고 ,,, ㅎㅎㅎ 고맙다 ,>
빙옥 ,,<음 ,, 알랏어 ,, 그럼 ,, 나 학교 간다 , 혼자서 심심하지 말고 ,, 재밋게 놀라 ,수업끝날때 전화할꼐,>
돌풍 ,,<응 .... >

빙옥의 모닝콜과 함께 잠을 깬 돌풍은 ,, 가서 샤워하고 ,, 치솔질하고 ,,,다시 컴앞에 주저 않는다,
메신쩌 올랏더니 ,,, 려기가 있다 , ,,,
돌풍 ,,<려기 어디야 ? 좋은 아침 ~ >
려기 ,,<나야 이시간 어디겟어 ,, 연구실이지 ㅠㅠ >
돌풍 ,,<그랴 ? 시간 되나 ? 나 심심한데 나랑 놀자 ,, >
려기 ,,<그래 지금 너랑 놀잖엉 ,,또 어떻게 노는뎅 ,,, >
돌풍 ,,<넌 무조건 학교 잇어야되나 ? 시내로 나와서 놀면 안되나 ??>
려기 ,,<안돼,, 선생한테 찍혀서 ㅠㅜ , 근데 시내가면 또 뭐가 달라 ,,넌 동경이면서 ,, >
돌풍 ,,<나 지금 구도시 가부끼야 ,, ㅋㅋ 어제 왓거든 ,, 좀 일있어서 ,, >
려기 ,,<어 ???? 머 돌랏나 ? 간지 몇일이라고 ,,, 빙옥이 볼라 왓나 ?>
돌풍 ,,<아니 그냥 ,, 좀 일있어서 왓다,, >빙옥이 볼라 왓단말 안나간다,빙옥이 볼라온놈이 혼자 피씨방이냐 ㅠㅠ 쪽팔리게,
려기 ,,<그렇구나 ,, 그럼 빙옥 찾아 놀꺼지 ,,나한텐 관심도 없으면서 쳇 ~>
돌풍 ,,<빙옥이 학교 갓다 ,, 또 자동차학교가야하고 ,, 내 그기가서 어찌 노는뎅 ㅎㅎ >
려기 ,,<쳇 나만 만만하게 보이냐 ,~ 놀구 싶으면 우리 학교 와라 학교안에서 놀쟈 ,~ 공기좋고 풍경좋다 ~ 구경해라>
돌풍 ,,<어웃 ,~ 그런 골안까지 ,, 알따 ,, 좀잇다가 찾아 갈끼 ,, 독착하면 전화할께 ,, >

그렇게 돌풍은 ,,, 려기의 학교로 찾아가는 전차에 몸을 실었다 ,,,
오잉 ???? 갈수록 심산이다 ,, 형용사로 쓰는 <심산> 아니고 정말 깊은 산속으로 전차가 달린다,
일본와서 처음 보는 광경이다 ,,, 산속 ,,, 전차가 목적지에 독착해서 내린 돌풍 ,,입을 딱벌린다 ,,,
이곳은 완전히 미개발한 심산이다, 에끼 금방옆에는 높다란 산이 ,,,웅장하게 버티고 있다 ,
에끼 나가보면 ,, 큰길 뿐이다 ,, 콘빈이도 음식점도 인가도 ,,아무것도 없다 ,,,,
일본와서 정말 생전 처음 보는 에끼 광경이다 ,,,, 믿어가 안진다 , 이런 심산속에 ,,,

이때 저기서 탈탈 거리면서 ,,, 마중오는 려기의 모습이 보였다 ,,, ㅎㅎ 역시 칭구놈 쨩이치를 한다 ,
돌풍 ,,<아그야 ~ 니는 매일 이런데까지 오는거샤 ???>
려기 ,,<왜 ? 이기 얼마 좋은데 공기 좋고 풍경좋고 ,,,>
돌풍 ,,<귀신할멈도 유령아재도 많고 ,, 맞지 ,,후후후 > -- 려기의 말을 가로채서하는 돌풍 ,, 주위를 보느라 정신 없다,
려기 ,,<얘는 장난쳐도 참 ,~ > -- 아니꼽게 흘겨보는 려기
돌풍 ,,<암튼 ,,, 굉장하다 ,,,, > -- 계속 두리번 살핀다,살펴도 산뿐이다,그래도 살핀다,왜냐 ? 믿어 안지기때문이다,

돌풍이가 독착했을때는 점심인지라 ,, 돌풍과 려기는 학교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학교식당외 이곳에선 다른곳에서 밥먹을 곳이가 없었다, 인간세상과 동떨어진 ,,, 뭐라고 해야하나 후 ~
밥먹고 ,, 학교참관하고 ,,, 도서관가서 ,,, 컴을 좀 하는데 ,,, 빙옥이가 전화온다 ,,,
스켓줄 기억한것이 틀려서 ,,한시간 앞땡겨 끝난다는것이다 ,,,,
시간 마춰,,, 히가씨에끼 홈안에서 만나자는 빙옥의 연락이였다 ,













▶━◀ 돌풍 야그 들어봐 ③⑩ ▶━◀ (빙옥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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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은비 · 2005-12-02 20:55:00
일빠 찍고, 잘 볼게욤 ^^
Let it be · 2005-12-02 20:56:52
↑에님 ,,뭐가 그리 급하셔 ㅎㅎ 그냥 읽고 찍어주셔도 고마운데 후후 ~ 암튼 고맙습니다
못난글 항상 읽어주셔서 ~
은비 · 2005-12-02 21:07:41
처음 일빠 해보는지라, 흥분해가지고 그만 ㅋㅋ ..

공기 좋고 풍경좋고,귀신할멈도 유령아재도 많고 .. 이런곳에 저두 가보고 싶네요 ㅎㅎ

배경음악 넘 좋아요 ,추천 .. 담편도 기대합니다
Let it be · 2005-12-02 21:10:13
일빠에 흥분 ? ㅋㅋ 근데 그런 심산속에 안 무서버유 ?? 완전 마법의성일텐데 ,,

비오는 어슥한날 번개불이 번쩍이고 ,,, 천둥우뢰 귀청때기는 날씨 상상해봐염 ㅎㅎ

배경음악 ,, 김종국 노래 열곡으로 묶어진것을 퍼다가 올렸슴 ㅎㅎㅎ
은비 · 2005-12-02 21:13:33
심산? 심산이 딱 저한테 어울린답니다 ㅋㅋ

마법의 성 이라,, 흠.. 마법의 성에 한번 살아본다면 소원이 없을듯 ..

마법의 성의 주인이 된다면 더 좋겠죠 ? ㅎㅎㅎ
Let it be · 2005-12-02 21:15:58
↑에 은비님을 이시대의 마법성주로 임명하나이다 ~ 아멘 ~ 수리수리마수리 ~

소원 성취 됐나염 ? 꼬깔모자랑 비자루랑 다 생겻죠 ? 당신은 마녀로 변신 ㅎㅎㅎ
은비 · 2005-12-02 21:18:34
소원 이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될수있다면 마녀보담은 요정시켜주세욤 ㅎㅎㅎㅎ

전 요정이 좋아요 ㅋㅋㅋ
Let it be · 2005-12-02 21:20:46
↑수리수리 마수리 ~ 은비를 마녀에서 요정으로 체인지 수리수리마수리 ~
오케이 ? ㅋㅋ ㅋㅋㅋ
은비 · 2005-12-02 21:23:08
오케이. ㅋㅋ 렛이삐 땡큐 ~ ~
삐꺽 · 2005-12-02 21:46:11
레릿비--여기도 이런 남자가 있군~~착한 남자~~ ㅋㅋ

근데 내 집에왕서 날 공개 하면 안되지!!!

헉 저기요 우리 언제부터 말까지 시작 했어요?? 호홓호ㅗㅎ

오늘은 마지만 존대말 담부터는 말깔껍니다~~
Let it be · 2005-12-02 21:50:46
삐꺽님 ~ ㅋㅋ 공개해서 미안 미안 ㅎㅎㅎ 또 말까서 미안 미안 ~ 술이란게 참 ~~술탓

나도 오늘 마지막 존댓말 다움부터 ,,, ㅋㅋㅋ
삐꺽 · 2005-12-02 22:05:22
↑취했니? 술잘해? 나보다 술 잘 마시는 사람 있음 나와봐봐봐~~
야스미 · 2005-12-03 05:51:28
나두 공기 좋고 경치좋고 신선한 냄새 나는 그런 곳..귀신할멈은....ㅋㅋㅋ 누구랑 같이 가봤으면 ......
돌룽이 막 돌겠어요~~~ 빙옥이 저렇게 오라가라하니까....ㅋㅋㅋ 암튼 둘 행복했으면 합니다~
Bingo · 2005-12-03 10:01:57
gggggggggggggg
스카이 · 2005-12-03 16:05:14
계속 잘 보고 있어요 좀 빨리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번개불 · 2005-12-03 17:06:06
빠쳐않놓고 다 보는 번개불입니다
오늘도 잼있게 밧습니다
다음 편 부탁합니다...ㅋㅋㅋ
으나 · 2005-12-04 11:49:43
ㅋㅋ 이외로 심심산골이 좋다는 분들 많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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