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음에로..

사랑이별 · #18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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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바다 · 2005-12-02 00:10:19 · 조회 235
사랑했던사람이있다.
사랑하는사람이있다.
지금은 멀어져 다시 돌아갈수없는..
내마음속에...

새날이시작되어 눈을 뜨는 순간부터, 길을걸으며,
차에앉아 창밖을내다보며,조용히음악을들으며,
친구와 마주앉아 술잔을나누며,저녁에 잠자리에들며..
아직도 내마음속에서 떠나가질못하는그사람..

멀어져서 다신 바라볼수 없지만,
죄책으로  편지한통 드릴수 없지만,
내가  그사람을 생각하는만큼,
그사람도 나를 조금이라도 생각할까?
..하고..어이없는 꿈을꿔본다...
언젠가는 다시 그일 만나겠지..
..하며..염치없는 상상을해본다...

거듭되는 지난날의 달고쓴 기억속에서
내  미숙했던  생각들을  아프게 깨닫는다.
사랑을받으며  만족을 몰랐던  ...

모든걸  아픔으로 밖에 되새길수없는 지금에..
마음의  안정을 바라며
내 사랑의 성숙을 기대하며...

사랑하는그사람이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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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바다 제비 · 2005-12-02 00:33:10
영원한 바다님 저하구 꼭같은 아픈 사랑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꼭 저와 비슷한 사연이 있엇을거라구 생각 했어요 잊으려구 해두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거라구 믿으세요 저두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이겨내왔어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해바라기 · 2005-12-02 00:42:24
사랑하는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마그로 · 2005-12-02 01:58:46
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착하시네요 항상 즐겁게 보내세요
오동나무 · 2005-12-02 08:43:48
사랑이 뭐냐?사랑은 왜 하냐?
행복만 있었으면 좋을 사랑이 왜 항상 마지막엔 아물지 못할 상처와
잊지못할 추억만 남긴채 증발해버리는거니...
바다야...이제 좋은 사람만나서라두...가끔은 생각하며 살아...그래두 괜찮으니까~~
영원한바다 · 2005-12-02 09:51:41
들려줘 고맙슴니다.

오동아....
잊어질날이 올까?..오는게 두렵다.
썰렁~ · 2005-12-02 13:32:59
지난날이 아름답다는게 행복한겁니다...

더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시길...

긴데.노래가 넘..끊기네요...
영원한바다 · 2005-12-02 21:31:19
예~썰렁님.
노란 달걀 · 2005-12-02 22:05:27
신입 회원입니다

참말 나와 같은 경험하네요

남친이 떠난지 1주일째입니다

그래서 많이 속상해서요

근데 잊을 생각은 없구요,

다만 시간이 약이라구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

그냥 웃으면서

추억으로 남길 바라거든요

필경은 사랑이니까,

그때는 행복했으니까
한발물러나봐 · 2005-12-02 22:52:49
님은 좋아하는 사람 놓아줄주두 아는분이시네요 님두 행복하세요~~
영원한바다 · 2005-12-03 14:10:17
노란달걀,한발물러나봐 님들...감사함니다

노란달걀님..
가능하다면 전되돌리고싶지만.
시간은 너무 많이흘러갔습니다.
내맘이 안변한것뿐,
모든게 희미하게 ,어설프게,멀어졌슴니다
만약에 님처럼 헤여져 얼마안된다면
전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다시 노력할겁니다.
님도 이담 후회없게 성의를 다하세요.
은주 · 2005-12-04 01:09:49
너무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멀어져서 다신 바라볼수 없지만,
죄책으로 편지한통 드릴수 없지만,
내가 그사람을 생각하는만큼,
그사람도 나를 조금이라도 생각할까?
..하고..어이없는 꿈을꿔본다...
언젠가는 다시 그일 만나겠지..
..하며..염치없는 상상을해본다...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랐는데 딱 내 마음속 말을 한것 같애요.
추천 밟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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