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와 들어오는 그사람...
그리워하구 미워하구 이젠 포기한 그사람...
내 꿈에서는 그렇게 웃는 얼굴은 아끼던 그사람이 지금은 만면의 웃음으로 들어선다.
내가 없어도 잘 사나보지?
내가 없어도 괜찮은가보지?나쁜 사람~
누가 그랬나?
세상에는 그렇게 많은 우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근데...
세계에 인구가 몇십억인가?
아니.이렇게 계산하면 넘 복잡해진다.
일본에 조선족이 몇만일가?
거기서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는 확률이 얼마일가?
그래서 갈라졌다가 우연히 만나는 확률은 또 얼마일가?
우연히 만나는 날이 마음을 접는 날일 확률 또한 얼마일가?
왜?그렇게 미소한 확률의 일이 나한테서 발생하는걸가?내 미치는거 보구싶어서???
우리 테블까지 거의 와서야 일어서있는 나를 봤는지 빈이도 얼굴이 굳어진다...
그러는 빈이뒤로 당황해지는 진이의 얼굴이 보인다...
그제서야 선배들도 영문모를 얼굴로 우릴 번갈아 보는걸 느꼈다.
내가 이거 무슨 실수야?
<오셨어요?혹시... 리광림???>
<아...아니,난 조...조영빈...>빈이가 얼떠름해있는다.
<ㅎㅎㅎ그러세요...실례했어요...15년전에 갈라진 소학동창인줄 알구 놀랐어요...>내가 능청을 떨었다.
<나처럼 특이하게 생긴사람 세상에 나혼자뿐이 아닌가보지?ㅎㅎㅎ>빈이도 분위기를 눈치챘나보다.
<허허~자,이젠 다 모였으니까 우선 건배 쭉~합시다.>진이가 분위기를 잡는다.
<그래그래...>술얘기가 나오니까 다른 선배들도 얼굴을 바꾼다...
술잔을 들자 진이가 말한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ㅎㅎㅎ리수하!우린 1년전부터 같이 해왔고,지금도 같이 하고있고,나중에도 쭉~같이 잘 살겁니다...지켜봐주세요.그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위하여!>
선배들이 같이 분위기 압푸해준다...
누구도 빈이와 나의 사이의 미묘한 느낌을 눈치채지 못한듯하다.
다행이다...
권커니 작커니 하면서 진이는 옛날에 입사해서 선배들한테 받았던 도움을 얘기한다...
이 선배는 어떻게 도와주고,저 선배는 어떻게 도와주고...
난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냥 이대로 웃음띤 얼굴을 유지해야된다는,여기서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만 골속에 꽉 차있었다.
근데 빈이 소개는 왜 그리 귀에 잘 들어올가?
<조선배는 말야.유일하게 나하구 한또래야.나보다 한살 많아서 그냥 친구같았지.첨엔 내 성질 이 이래서 비슷한 나이지,나보다 입사한지 1년정도밖에 빠르지 않지...그래서 뿌후치하는 것두 있구해서 많이 애 먹엿지...ㅎㅎㅎ>
<영빈이는 금방 입사햇을때 애인하구 금방 헤여졌을때라 일만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일처리도 잘하구,열심히 하니까 회사두 금방 알아주고...>미진이 선배님의 말이다.
<그러게...영빈이두 이젠 자리두 잡혔는데 언제 진이처럼 여자 소개할거니?너한테 가끔씩 찾아오는 그 아가씨 참 괜찮던데...>애란선배님이 말을 잇는다.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면서 애매한 핸드빽을 뒤지는척하는 나의 눈치를 힐끗보는 빈이를 느낄수가 있었다...
<누님두...자,술이나 마시교.>빈이는 말끝을 흐리우며 술을 권한다...
술얘기가 나오니가 선배들은 또 들끓는다...
빈이는 먼저 일어서겠다구 한다.
빈이의 술량은 변하지 않았나보다.몇잔만 연거퍼 마시면 금방 가버린다.
그런데 내한테 대한 감정은 변했구나...여자두 생기고...
그래...잘됐어...잘된거야...나두 이젠 진이가 있으니까...근데 왜 이리 슬픈걸가?
먼저 일어서겠다는 빈이를 선배들이 말리지 않느다...다들 빈이를 잘 아는가보다.
빈이가 일어서 몇발작 걷더니 휘청거린다.
저도몰래 일어서는 나를 진이가 당겨 앉힌다...
<내가 조선배 택시잡아주고 올게...>
둘이 나가자 선배들이 날 위안해준다.내 낯색이 않좋았나부다.
<뭐 분위기 흐린다구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영빈이 쟨 원래 술을 못해...잰 요즘 젊은애랑 틀리다니까.ㅎㅎㅎ>
<아...네...그러세요...>
난 다시 웃음띤 얼굴로 연기를 시작해야 했다.
오늘 저녁 식사 참 길다...
그리워하구 미워하구 이젠 포기한 그사람...
내 꿈에서는 그렇게 웃는 얼굴은 아끼던 그사람이 지금은 만면의 웃음으로 들어선다.
내가 없어도 잘 사나보지?
내가 없어도 괜찮은가보지?나쁜 사람~
누가 그랬나?
세상에는 그렇게 많은 우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근데...
세계에 인구가 몇십억인가?
아니.이렇게 계산하면 넘 복잡해진다.
일본에 조선족이 몇만일가?
거기서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는 확률이 얼마일가?
그래서 갈라졌다가 우연히 만나는 확률은 또 얼마일가?
우연히 만나는 날이 마음을 접는 날일 확률 또한 얼마일가?
왜?그렇게 미소한 확률의 일이 나한테서 발생하는걸가?내 미치는거 보구싶어서???
우리 테블까지 거의 와서야 일어서있는 나를 봤는지 빈이도 얼굴이 굳어진다...
그러는 빈이뒤로 당황해지는 진이의 얼굴이 보인다...
그제서야 선배들도 영문모를 얼굴로 우릴 번갈아 보는걸 느꼈다.
내가 이거 무슨 실수야?
<오셨어요?혹시... 리광림???>
<아...아니,난 조...조영빈...>빈이가 얼떠름해있는다.
<ㅎㅎㅎ그러세요...실례했어요...15년전에 갈라진 소학동창인줄 알구 놀랐어요...>내가 능청을 떨었다.
<나처럼 특이하게 생긴사람 세상에 나혼자뿐이 아닌가보지?ㅎㅎㅎ>빈이도 분위기를 눈치챘나보다.
<허허~자,이젠 다 모였으니까 우선 건배 쭉~합시다.>진이가 분위기를 잡는다.
<그래그래...>술얘기가 나오니까 다른 선배들도 얼굴을 바꾼다...
술잔을 들자 진이가 말한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ㅎㅎㅎ리수하!우린 1년전부터 같이 해왔고,지금도 같이 하고있고,나중에도 쭉~같이 잘 살겁니다...지켜봐주세요.그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위하여!>
선배들이 같이 분위기 압푸해준다...
누구도 빈이와 나의 사이의 미묘한 느낌을 눈치채지 못한듯하다.
다행이다...
권커니 작커니 하면서 진이는 옛날에 입사해서 선배들한테 받았던 도움을 얘기한다...
이 선배는 어떻게 도와주고,저 선배는 어떻게 도와주고...
난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냥 이대로 웃음띤 얼굴을 유지해야된다는,여기서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만 골속에 꽉 차있었다.
근데 빈이 소개는 왜 그리 귀에 잘 들어올가?
<조선배는 말야.유일하게 나하구 한또래야.나보다 한살 많아서 그냥 친구같았지.첨엔 내 성질 이 이래서 비슷한 나이지,나보다 입사한지 1년정도밖에 빠르지 않지...그래서 뿌후치하는 것두 있구해서 많이 애 먹엿지...ㅎㅎㅎ>
<영빈이는 금방 입사햇을때 애인하구 금방 헤여졌을때라 일만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일처리도 잘하구,열심히 하니까 회사두 금방 알아주고...>미진이 선배님의 말이다.
<그러게...영빈이두 이젠 자리두 잡혔는데 언제 진이처럼 여자 소개할거니?너한테 가끔씩 찾아오는 그 아가씨 참 괜찮던데...>애란선배님이 말을 잇는다.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면서 애매한 핸드빽을 뒤지는척하는 나의 눈치를 힐끗보는 빈이를 느낄수가 있었다...
<누님두...자,술이나 마시교.>빈이는 말끝을 흐리우며 술을 권한다...
술얘기가 나오니가 선배들은 또 들끓는다...
빈이는 먼저 일어서겠다구 한다.
빈이의 술량은 변하지 않았나보다.몇잔만 연거퍼 마시면 금방 가버린다.
그런데 내한테 대한 감정은 변했구나...여자두 생기고...
그래...잘됐어...잘된거야...나두 이젠 진이가 있으니까...근데 왜 이리 슬픈걸가?
먼저 일어서겠다는 빈이를 선배들이 말리지 않느다...다들 빈이를 잘 아는가보다.
빈이가 일어서 몇발작 걷더니 휘청거린다.
저도몰래 일어서는 나를 진이가 당겨 앉힌다...
<내가 조선배 택시잡아주고 올게...>
둘이 나가자 선배들이 날 위안해준다.내 낯색이 않좋았나부다.
<뭐 분위기 흐린다구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영빈이 쟨 원래 술을 못해...잰 요즘 젊은애랑 틀리다니까.ㅎㅎㅎ>
<아...네...그러세요...>
난 다시 웃음띤 얼굴로 연기를 시작해야 했다.
오늘 저녁 식사 참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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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하얀바람님...넘 똑똑해서 미워~잉~ㅎㅎㅎ
여기선 일빠할 맥두 없다...
일빠해논데 있으니까...
나 일빠해논거 지우문 죽을줄 알어! 알쮜?
ㅎㅎ
일빠해논데 있으니까...
나 일빠해논거 지우문 죽을줄 알어! 알쮜?
ㅎㅎ
ㅎㅎㅎ내 다른사람글에 너 일빠하는건 못말리는것만해두 원통한데 내글에선 절때 일빠 너 주지 말아야지...ㅎㅎㅎ
내가 2빠로 인정 받는거쥐 ? 후후 풍령 ~ 간만 ^^~
기분 좋으면 2빠...
나쁘면 4빠...ㅋㅋㅋ
의견있수?ㅋㅋㅋ
나쁘면 4빠...ㅋㅋㅋ
의견있수?ㅋㅋㅋ
ㅎㅎㅎ
타임을 10빠루 만들어놔라.
타임을 10빠루 만들어놔라.
그렇게 만들수도 있어?어떻게?
ㅋㅋ..
상상은 자유.. !
상상은 자유.. !
ㅎㅎㅎ ...
상상은 자유..!
상상은 자유..!
벌써부터 흔들리면 안되는데 ...
빈이땜에 진이가 상처 받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빈이땜에 진이가 상처 받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하얀바람...
그럼 뒤에 글 하얀바람이 상상해주삼...원래는 그래두 실화루 시작했었는데 점점 픽션으로 나가서 이젠 내 상상이 밑바닥이 났다는거...ㅋㅋㅋ
해바라기...어떻게 10빠루 만드냐 물어보는데 딴청하기야?알려주면 너 10빠루 만들가봐 겁나서 그러지?프흐흐...
물망초님...물망초님은 어떤 사람처럼 그냥 맹목적으로 플다는데만 흥나하지 않구 챵또 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하다는거...건데 물망초님은 진이편?사실 빈이두 진짜 괜찮은 사람인데...ㅎㅎㅎ
그럼 뒤에 글 하얀바람이 상상해주삼...원래는 그래두 실화루 시작했었는데 점점 픽션으로 나가서 이젠 내 상상이 밑바닥이 났다는거...ㅋㅋㅋ
해바라기...어떻게 10빠루 만드냐 물어보는데 딴청하기야?알려주면 너 10빠루 만들가봐 겁나서 그러지?프흐흐...
물망초님...물망초님은 어떤 사람처럼 그냥 맹목적으로 플다는데만 흥나하지 않구 챵또 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하다는거...건데 물망초님은 진이편?사실 빈이두 진짜 괜찮은 사람인데...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