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때랑 알아버렸을때.....

사랑이별 · #18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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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 · 2005-12-01 05:32:33 · 조회 234
사랑을 모를땐...그것이  궁금하고.... 아무런 사람이든..내가 사랑할수있는 사람을 원했고..

연애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웠고.... 결혼한 사람보면,,행복해보였습니다...

그러다....보고싶은 맘이 생겼고....관심과 걱정이 생겼고...

맘 속말 할수 있는 사람이 생겼고...애교도 부릴줄 알게 됐습니다...



사랑을 알아버린후엔...그것이 너무 슬펐고,,,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고...

남자란 다 나쁜사람으로 보였고,,,,그 대신 술 과  담배를 배웠습니다..

연애가 두려웠고,,결혼은 미친짓이라면서....날뛰곤 했습니다..


지금은,,지쳤는지..아님..생기발난한지는 모르지만...

내 인생을 살고 싶고,,,,그 누구보다,,,엄마의 말을 따르는 효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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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가인가명 · 2005-12-01 06:20:48
새벽알바 끝나구 와보니 썰렁님이 사처에다 흔적을 남기셨더군요.ㅋㅋ
덕분에 사진도 잘 보구요.
사랑이란 ...참 천년만년을 살아도 알수 없는 개념이죠.
사랑에 대해선 그누구나 각자일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을때 그 잊을수 없는 아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날때 그 되돌릴수 없는 슬픔
이 두가지를 겪고나서야 비로서 사랑을 알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ㅋ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랑은 썰렁님을 성장하게 하였다 하는것이죠.
떠난 사람이든 ,떠나보낸 사람이든
그대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등대이죠.
가인가명 · 2005-12-01 06:21:26
아 글구..성별이 여자이시죠
근데 왜 효자죠?
효녀잖아 ㅡㅡ+ㅋㅋㅋ
마그로 · 2005-12-01 09:28:51
앞으로 더 밝은 모습 기대 합니다 행복하세요
썰렁~ · 2005-12-01 15:21:28
가인가명~~~~내..너무 심심해서..좀..로따해봤슴다..양해 부탁드립니다.효녀하겠슴다

내는 사랑을 몰라요...그냥,,,좀 그까짓꺼 씹기 싶어서..너덜대봤슴다

마그로~~~~~내 좀 썰렁해서그렇지...웃으면서 삼다...감사함다...므헤헤
나만보아 · 2005-12-01 21:29:22
앙~~~썰렁님,,,잼나네 ㅋㅋㅋ
열심히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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