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절로두 몰라

사랑이별 · #18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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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뽀뽀 · 2005-11-29 12:09:48 · 조회 235
갈라지자구 하는데두 난 왜 이렇게 태연할까?마치 아무런 미련두 없듯이...마치 거짓말인듯이... 마치 이런 결과를 기다렸단듯이...
나 진정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어서 이럴까?아니면 다시 돌아 온다는 신심에...나 이러면 않된는데...다신 않그러겟다구 ,내가 잘못했다구 ,용서해달라구 빌구 빌구 또 빌어야 하는데...
난 진짜 나쁜여자야!자기밖에 생각할줄 모르는 그런 난쁜여자야!
나 이 남자 잘해준적 꼬물많치두 없다. 그냥 받기만 하구 ,받는데 습관되여서 고마운 마음을 다 잃구 살았다.
이런 몹쓸 여자인줄 뻔히 알면서두 이 남잔 평생 날 아껴주구 지켜주겠다구 맹세하구 열심히 살았다.
좀이라두 내가 원하는 화장품사주구 옷사구 싶어서 열심히 일했다.
이런 남자한테 그냥 상처만 주구 아픔만 준 나였다.
이 남잔 좋은 남자야 ...이런 남자와 같이 살면 평생 편하게살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겨왔다.하지만 자기도 모른느 속 어느 하구석엔 그냥 빈자리가 남아있엇다 .그냥 먼가를 포기못하구 먼가를 찾구 있었다.
저도 모르게 닥쳐오는 고독감,무명의 허전감...왜 이럴까?내가 포기 못하구 찾구 있느건 도대체 무엇일까?이럴때마다 머리를 스쳐지나는 단어-사랑!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난 이 남자를 좋아 한단말이야!사랑하구 있단말이야 하면서 내 마음을 달랫다.달래면 달랠수록 무서워지구 허전하기만 했다.
이런 방황하는 나한테 다른 사랑이 닥쳐왔다.사랑이라구 믿구 싶었다.지금두 사랑이라구 믿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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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김 미혜 · 2005-11-29 12:14:50
님 너무 이기적이네요..ㅎㅎ그러면 님만 믿고 살아왓던 그 남자는 어떡해야 되나요 ...

하긴..사랑과 동정을 구분해야 하지만...방황하고 잇는 님에게 다가온 사랑...

그것을 사랑이라고 굳게 믿는 당신..좀더 자세히 생각해볼 필요가 잇다고 봅니다..
애기야놀자아 · 2005-11-29 12:42:40
왁스가 부르는 <화장을 고치고 > 가사 댁한테 어울리겠네요....^^
하늘만큼땅만큼 · 2005-11-29 23:24:18
ㅎㅎㅎ 자기 자신은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아니...

살아가면서 자신한테 미안하지 않게 자신한테 거짓 없이 살면 되잖아요

너무 자기 자신을 속히면서 힘들게 살지 않기를....
사랑새 · 2005-11-30 01:04:57
할말없네요 .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자유니깐요 .
마음따라 가세요 .
기쁜우리 · 2005-11-30 05:52:51
댁같은 여자때문에 남자가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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