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S.R...

사랑이별 · #1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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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너 · 2005-11-28 17:59:12 · 조회 236
한   여자가 있습니다 ....
저의 마음의 문을 노크도 하지 않고 들어온 여자입니다
너무나 귀여운 얼굴에 너무나 착한 마음을 지닌 천사같은 여인였습니다
외로운 저의 마음에 사랑이란 목탄불로 짋혀주고
고독한 저의 영혼에  살아지지 않은  웃음꽃이 피게 한 그런 여자였습니다
항상 저의 곁에서 맴돌면서 저을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그녀가
하느님이 저에게  마직막으로 하신 제일 큰 선물인줄로 알았습니다 ..
다시 태여나도 찾아볼수 없는 ,지금 이세상을 다 뒤집어두 그녀가 아니면
다시 사랑이란 하지 못할것같은 그런 여자였습니다 ...
어느때부터인지 그녀는  저의 생활의 전부가 되여 삶이란 인생속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였던것입니다 ..
사랑스러웠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
좋아했습니다 ,,그녀의 모든것을 ~~
한스러웠습니다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
해주고 싶었습니다 ,해줄수 있는것이  이 한목숨밖에 없다면 이 목숨마저 받쳐서 ~~
저의 진심을 안듯이 그녀도 항상 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그녀은 조용히 이별을 속삭이였습니다
떠나가야 한다는 그 조용한 한마디가 칼이 되여 내 심장에 박혀서
내 마음은 찢어지는듯 아팠고 ,온세상이 다 검은색으로 물들인듯 캄캄해졌습니다
가슴을 파혔치고 떠밀고 올라온 그 무엇인가 목울대에 걸려서 ,,
그 후부터 전 말 할수없는 벙어리가 되여버리고 말았습니다 .......
피멍이 든 저의 몸의 상처도 못본척 ,초라해진 저의 영혼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는 예정된 기일에 떠났습니다 .....

남자의 눈에도 그렇게 많은 눈물이 숨겨져 있는걸 그때에야 알았습니다
남자의 가슴에도  한 사람으로만  채워져 그 사람을 잃으면 텅빈가슴이 된다는걸
그떄여야  느껴습니다 .....
이젠 다시 그녀의 체취을  맡아 볼수 없습니다
이젠 다신 웃음진 그녀의 얼굴을 만져볼수 없습니다
이젠 다신 혀을 홀랑내밀면서 어리광부리는 그녀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
지금 멀리 어디선가 이 밤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 그녀에게 마직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너에 대한 내 사랑은 유효기간을 만들지 않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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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썰렁~ · 2005-11-28 18:06:08
너무 슬프네요 ㅠ_-; 이런사람 보기싫은데............

그 사람이 떠나는건,,꼭~그러한 이유가 있을껍니다...

힘 내세요,,너무 예쁜사랑을 해서 더욱더 힘들꺼라 생각하지만...

추억이 있다는것으로 행복하세요~
삐꺽 · 2005-11-28 18:19:20
어떻게 제가 님의 글을 보고 갑자기 죄책감이 드네요~~내 맘도 아프고 ㅠㅠ


그런여자 나쁜X이라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Time ™ · 2005-11-28 18:19:50
시간이 약이 되여 <내안에너>님의 아픈 마음 하루 빨리 치료 해주시길 ~

수리 수리 마수리 ~ 할례루야 아멘 나미아미타불 ~ 주문외워 드릴께요 ~

더 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면서 ~~

사랑에 아파하는 같은 처지의 사람으로써 ,,님한테 ,,,이렇게 ,,,, 힘냅시다 우리모두 ~
사랑 옥숀 · 2005-11-28 18:43:03
많은 날이 가고 우연히 다시 그녀를 만나면...변해버린 나를 보며 지나간 후회로 땅을 치게 만들어...사나이 가는길
삐꺽 · 2005-11-28 18:56:19
야 침대위 왜 사랑옥숀 으로 바궜어
사랑 옥숀 · 2005-11-28 19:10:32
삐꺽이가 안 놀아주니깐...이름 바꿔서 삐꺽이한테 접근하려긍
연서 · 2005-11-28 19:14:16
두사람 맘이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으면 지금두 늦은거 아니잖아요.
남은 삶이 얼만데?
힘내세요.!!
삐꺽 · 2005-11-28 20:26:16
진~~짜루 내안에 너 님의 글 보고 맘 아프요~~맘으이 울컼 ㅠ,ㅠ
제가 얼마나 그분한데 못때게 굴엇는지.....................알게 되네요~~후~~~


내안에 너----님 그 여자분도 맘 아파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님한데 새로운 사랑이 싹이 트

길 간절히 바랍니다
꽃님 · 2005-11-28 21:00:28
너무도 슬프네요!!!슬픈만큼 함께할때가 그만큼 행복하고 아름다웠나봐요??!!내안의 너 님이 그녀를 그토록 사랑한만큼 그녀도 같이 할때만큼은 내안의너 님을 그만큼사랑하셨을겁니다,그런님이 떠난것도 이유가있었겠지만,지금 내안의너 님이 그분을 그리워하듯이 그녀도 지금쯤은 추억에잠겨서 님을 그리면서 후회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헤여진 사랑이라도 함께했을때 행복하고 아름다웠다면 그기억을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세요.기적이라도 나타나서 그녀가 다시 내안의너 님한테 돌아오면........해피엔딩.......
라니 · 2005-11-28 21:03:53
진정한 사랑을 했따면.. 후회는 없을겁니다... 그죠?
하지만 간 사람은 잡지 말구 또 다시 아름다운 사랑을 시작해 보세요~
파이팅~
빈아 · 2005-11-28 21:08:31
아픈 상처 빨리 낳으셔서 다시 예쁜 사랑 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香蘭 · 2005-11-28 23:50:37
다투어서 흘린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린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약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람이 있고 헤여져서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였습니다.
내 안의 너님 화이팅 !!!!
내안의 너 · 2005-11-29 13:57:04
썰렁님 첫풀 감사합니다 ,또한 이런 글 올려서 님의 맘까지 아프게 해서 죄송하구요 ,,,
추억만 갖구 행복할수 있다면 ....너무 힘들어서 추억마저 지우고 싶은건 어쩌구요 ?!

삐걱님도 그녀처럼 그때는 그럴만한 말 못할 이유가 있어겠죠 ,저을 버리고 떠난 그녀자 많이 미워해야 할건데 미워지지 않네요 ,,님도 이제와서 죄책감에 살지 말구요 ,,지금도 사랑한다면 그남자을 찾아보세요 ,바다 저쪽켠에서 저처럼 님을 애타게 기다리구 있을지도 ......

타임님 주문 정말정말 고맙구요 ,답글이 늦어서 미안하구요 ,저도 타임님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타임님도 그 아픔이 빨리 나아지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사랑옥숀님 리풀 감사합니다 ,아이디 바꾸셨네요 ^,사랑이란 침대위에서만 생기는거라면 ,,먼훈날 변해버린 자신보고 바보같던 지난날에 땅을 치면서 후회하겠지만 .......

연서님 두맘이 변함이 없다면 정말 늦지 않았을까요???늦지 않았다고 믿어두 될까요????

꽃님님? 리풀 감사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기적이 나타나서 그녀가 다시 돌아와줘서 함께 별을 셀수 있을까요?지금 그런 기적이 일어나길 정말 정말 기도하면서 사는건데 ......

라니님 전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모든힘들 다내서 끝까지 그녀을 잡지 못한 무기력한 자신땜에 ,,,충언감사합니다 ...

빈아님 감사합니다 ,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행란님 ,누군가의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파하는 그런 사람 ,그런 아픈맘이 님안에 남아있다면 님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점점 차갑게 느껴오는 기온 감기 조심하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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