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풍 야그 들어봐 ②⑧ ▶━◀ (만취)

사랑이별 ·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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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 2005-11-28 15:55:10 · 조회 239


■ 요즘 뭘 어찌느라고 정신 사납게 팽이처럼 돌아치다보니 ,,,
■ 돌풍이야기 좀 늦어 졌네요 ,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한텐 정말 미안합니다
■ 그리고 삐꺽 ,은비 ,으나 ,해바라기님 ,, 저의 메모장에 글 남겨주실쭐 몰랐습니다,
■ 너무 감동 묵고 지금 이렇게 막 글써 올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항상 읽어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입니다,
■ 오늘도 즐감하시길 ~


토요일의 밤은 항상 아름답다, 구도시에 있는 빙옥은 지금 칭구들과 한잔하는중
아주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있을것이다 , 전화속에 말하는것 보면 세명이 술 마신다,
초중때 동창과 그애의 남자칭구랑 그리고 ,,빙옥 ,,, 이렇게 오랜 시간 칭구들이,,,
그렇게 모임가지는 장소 돌풍도 참가 하고 싶었다 , 정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였다,
술자리 다니지 못해서보다는 빙옥의 절친한 칭구들 보구 싶었을뿐이다 ,,,

11시부터 마시던 술 ,, 2시 넘어서 끝나난듯하다,
똘망똘망한 빙옥의 목소리를 또 듣게 된다 전화가 왔던것이다 ,
술상 끝나 집가는길 ,, 셋이서 ,,칭구집 가는길이란다 ,,
그런 길에서 ,, 앞에선 부부가 걷고 뒤에선 빙옥이가 돌풍한테 전화를하면서 걷는다 ,
통화중이던 빙옥 갑자기 ,, 좀있다 다시 전화한다는 말 남기고 전화끊는다,
칭구들과 함께이니까 별 근심은 없이 돌풍은 계속 야밤 컴을 하고 있었다,

약 30분 시간 흘렀나 ? 또 빙옥한테서 전화 연락 온다 ,
아까까진 ,, 챙챙하던 빙옥의 목소리 ,,, 이번엔 아주 취이가 섞인 목소리다,

빙옥 ,,<돌풍 어디야 ?>
돌풍 ,,<나 ? 이시간 어디것어 , 계속 집이지 ,, 넌 ? 칭구집 독착했나 ?>
빙옥 ,,<아니 , 난 집갈꺼야 칭구들 보냈어 ,난 집갈꺼야 ,, >
돌풍 ,,<어 ? 칭구집에서 오늘밤 잔다고 그랬잖어 ,지금 몇신데 집가 ,, 칭구집에서 잠자>
빙옥 ,,<싫어 !!! 안자 ,,난 내 집가서 잘꺼야 ,, > -- 취에 섞인 짜쯩난 목소리 ,,
돌풍 ,,<그래도 ,, 칭구들 지금 함께 있어 ?>
빙옥 ,,<아니, 그애들 다 보냈다, 난 ,,지금 ,,, 어 ? 여기 어디지 ?>
돌풍 ,,<엉 ? 너 많이 취했나 ? 빙옥아 ,, 너 지금 장난하닝 ?? 근심된다 이런 장난하지마>
빙옥 ,,<에잇 모르겠다 이기 어딘지 ,, 추워 ~ 돌풍아 나 춥다, >
돌풍 ,,<당연하지 비도 왔다면서 ,, 어서 칭구집가서 자거라 ,, 응 ~ 근심된다 왜 이래 !!>
빙옥 ,,<돌풍 너 어디닝 ?> -- 점점 술에 많이 취해가는 소리다 ㅡㅡ ;;
돌풍 ,,<나 집에 있다고 ,, 그러니까 ,,넌 ,, >
빙옥 ,,<그러니까 돌풍 집이 어디닝 ?? > -- 돌풍 말을 가로 채고 또 묻는다 ,
돌풍 ,,<돌풍 집 여기는 동경이고 ,,, 빙옥아 어서 칭구집가 ,, 가기싫음 택시타고 집가고,>
빙옥 ,,<집안가, 나 돌풍이 한테 갈래 ,, 동경 갈래 ,, 근데 여기 어디지?> -- 완전 취했다,
돌풍 ,,<어 ? 구도시에서 여기까지 택시 ? 장난 하지말고 ,, 어서 ,,,>
빙옥 ,,<돌풍 어디야 ?? > -- 또 반복되는 질문 ,, 완전 취했슴을 알수 있엇다 ,,
돌풍 ,,<여기는 ,, >

뚜 ,,, 뚜 ,,, 뚜 ,,,, 전화 끊겻다 ,
돌풍이가 대체 무슨 상황인지 판단이 안되는것이다 ,친한 칭구들과 술먹고 지금 혼자라고 ,,
술취한 빙옥이를 칭구들이 두고 홀루 집갔단 말이 ? 말도 안돼 ,, 그럼 지금 상황은 ?
머리가 정리 안되고 있는데 또 빙옥한테서의 전화가 온다 ,,

빙옥 ,,<돌풍아,나 택시안이거든 ,, 근데 집주소 모르겠다, 니가 택시아저씨한테 말해줘>
돌풍 ,,<알랏어 바꿔 ,,그 택시운전기사 아저씨,,> --전화바꾸고 빙옥집주소 말해준다, 선물교환땜시 집주소알짐
빙옥 ,,<야야, 누구 내 집주소 말해라나 ,, 니 동경 집주소 말해라고 ,,,>
돌풍 ,,<빙옥아 ,,, 너 지금 ,,, ㅡㅡ;; 택시타고 지금 동경 올꺼라고 ??>
돌풍 ,,<너 그러지 말고 ,,, 그냥 ,,, >

뚜 ,,,뚜 ,,, 뚜 ,,,, 또 한번 전화 끊긴다 ,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는 돌풍 ,,, 밖의 날씨는 춥고 ,, 홀로 어딘가에 밖에 잇을 취해있는 빙옥 ,,
완전 돌풍 속은 바질 바질 타버리고 있다 , 난생처음 겪는 일이다 , ㅡㅡ ;;
이 상황 어케 처리해야 돼 ? 같은 곳에 있으면 택시타고 나가찾아오겟지만 ,,
신간센으로 몇시간 달려야하는 거리를 두고 ,, 택시 ? 휴 ~ 말도 안돼 ,, 독착할때면 한낮될듯 ,,
지금 시간 3시반 되여간다 ,,, 밖에서 약 1시간 추위에 떨고 있을 빙옥 ,,, 정말 근심이다,
이때 또 전화 온다 ,,

빙옥 ,,<나 택시 내렸다, 근데 여기 어디지 ? 돌풍아 ,, 나 춥다 ,,, >
돌풍 ,,<그러니까 ,, 어서 집 ,,아니 근처에 콘비니 같은곳 없나 ? >
빙옥 ,,<몰라 몰라 ,, 나 추워 ~ 흑흑 ~ 아 ~~춥다 ,,> -- 취해서 오기보단 ,,추위에 가여운 목소리
돌풍 ,,< 빙옥아 ,,, 너 왜이래 ,,, 왜 이러냐고 ,, 어서 ,, >
빙옥 ,,<빙옥이는 돌풍이를 사랑할꺼야 !!! > -- 갑자기 쌩뚱맞은 소리 ~
돌풍 ,,<엉 ???????????????????????????????> -- 귀를 의심한다 장난으로도 이런 소리 들어본적 없다
빙옥 ,,<빙옥이는 ,,,, 돌풍이를 ,,,, 사랑할꺼야 ,, >
돌풍 ,,<어 ,~ 그래 알아 들럿다 , 그냥 그말은 나중에 하고 어서 어디 들가서 몸 녹여 감기 걸린다>
빙옥 ,,<몰라 , 여기 어딘지 몰라 ,아무것도 없어 , 돌풍이 와서 날 안아줘 ,,>
돌풍 ,,<지금 내가 어떻게 가냐 ~ ㅜㅜ 그냥 날 새서 신간센 있으면 갈테니까 ,, 어디 좀 들가 기다려>
빙옥 ,,<보고싶다 ,, 돌풍아 ,, 돌풍아 안아줘 ,, 빙옥이 춥다 ,,, 흑흑> -- 너무 처량한 목소리...
돌풍 ,,< 빙옥아 ,, 내 말 ...여보세요 ,, 야 ,,빙옥아 ,,, >

뚜 ,,, 뚜 ,,, 뚜 ,,,,, 또 또 전화 끊겨 졋다 ,
상황 더 분석이 필요 없다 ,빙옥은 완전히 취했다 , 이대로 두면 위험하지 않아도 감기 걸릴테다,
생각도 할 시간 없이 다시 전화를 빙옥한테 걸어 버린다, 안걸린다 ,, 전화 안통한다 ,,,
뭐가 뭐니 ,, 뭘 어케 해야되니 ,,,, 지금은 ,, 새벽 4시 ,,, 뭘 어째야 되는거니 ㅠㅠ
유일한 통신 방법인 전화도 안되고 ,,, 어째야하는거니 ㅠㅠ
구도시에 있는 빙옥 칭구들 연락처도 없고 ,,, 누구한테 도움 어케 청하면 빙옥이 무사하것니 ,,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 없다 , 자신의 무력함에 정말 무너져내린다 ,,,
사랑한다면서 ,,, 이렇게 옆에서 지켜도 줄수 없다는것이 너무 슬펐다 ,
슬픈것보단 지금 빙옥이가 어디서 어케 있는지 너무 근심이다 , 취해있는 상황에서 ,,,, 추운 밤에 ,,
하늘아 이럴땐 어째야하니 ,,, 내가 갑부일쎄 헬리곱터 타고 날아 가겄냐 ,, 손오공돼서 날아가것냐
나보고 어떡하라고 ,,, 내가 어떡하면 될끼고 ,,, 하늘아 ~ 부탁한적 없다 알려다오 ~ 돌풍은 웨친다
이때 또 전화 ,,,, 전화 ,,,, 빙옥의 전화 ,,,,,,

돌풍 ,,<뭐야 ? 핸드폰 빠떼리 없었던거야 ? 그런거야 ? 지금 어딘데 ? > -- 너무 초조하다
빙옥 ,,<응 빙옥이 핸드폰 빠떼리가 없다, 돌풍 어디야 ? > -- 또 시작 ㅠㅠ
돌풍 ,,<나 집이고 ,,빠떼리 없는데 어찌 전화 통해 ? 충땐찌 산거닝 ? 콘빈에서 ? >
빙옥 ,,<응 콘빈에서 삿따, 돌풍이 어디야 ? >
돌풍 ,,<나 집이거든 동경이고이고 ,, 너 ,, 지금 그 콘빈에서 그냥 있어 ,,알랏지 아침까지 ,,>
빙옥 ,,<돌풍 너 지금 어디야 ??? 집이 어디야 ????> -- 진짜 완전 맛갓다
돌풍 ,,<그소리 그만하고 ,, 그 콘빈에 있어 ,, 이제 반시간후면 전차 있거든 ,,>
돌풍 ,,<전차 통하면 인츰 동경역가서 ,,, 첫번째 발차하는 신간센 타고 구도시 갈께 ,, >
빙옥 ,,<응 , 나 여기 있을꼐 ,, >
돌풍 ,,<꼼짝 말고 그기 있어라 ,, 움직이면 안돼 알랐지 , 빙옥 말 잘듣지?! > -- 조금 숨나간다
빙옥 ,,< 응 >
돌풍 ,,<그럼 ,, 내가 약 40분후에 다시 전화할께 ,, 전차탈때 전화할께 ,, 알랐지 !! 움직이지마>
빙옥 ,,<응 돌풍아 보구 싶다 추워 안아줘 ,, >

때는 ,, 4시 20분 ,,, 날도 트기 전이다 ,, 싸늘한 날씨 한층 더 춥게 느껴진다 ,
대충 세수를 하고 ,, 옷울 주서 입고 ,,, 곧바로 집을 나서는 돌풍 ,,,
구도시에서 동경 온지 4일만에 다시 구도시로 떠나는 돌풍 ,,, 4년 일본에 있으면서 안다니던 구도시
제 집인줄 알고 다니게 된다 , 돌풍 자신의 이런 행동에 흠짓 놀란다 ,

역은 조용하다 , 참 일찍한 시간이다 첫전차 올때까지도 한동안 걸린다 ,
썰렁한 에끼안 ,,, 싸늘한 새벽바람 ,,, 추웠다 ,,,, 자신의 추위보단 술취한 빙옥이가 더 근심된다
과연 말대로 가만히 기다려줄찌 ,,, 기다려준다고 그 콘빈이 어디에 있는것인지 ,,, 어디가서 찾을찌
정말 근심이 태산이다 , 또 다시 전화 안통하면 어쩌지 ,, 어쩌지 ,,, 근심 불안 초조 ,,,
술에 취해서 빙옥이 했던 말도 떠오른다 ,<빙옥이는 돌풍이를 사랑할래> 그말이 ,,,
분명히 취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인것 알고 있지만 ,, 그 말이가 심하게 돌풍의 머리속에 울려퍼진다
그 말의 진실성은 알수가 없다 ,, 그말의 진실성은 믿을수가 없었지만 ,,,
그렇게 의식이 없을 정도로 취해버린 상태에서 ,,, 돌풍한테 전화를 계속 했다는 빙옥 ,,,
그런 빙옥을 생각하니 ,,, 너무 사랑스럽기도 했다 , 그런 상황에서 돌풍이 자신을 떠올려주니 ,,
그 상황에서도 돌풍을 기억해주는것이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

전차는 좀처럼 안온다 , 5분 기다리는것이가 5시간 기다리는듯 한 느낌이다 ,,
xx전차 오늘따라 겁나게 안오는듯하다 ,,,
하지만 하늘은 알고 땅은 알것이다 ,, 돌풍 몸은 동경에 있어도 마음은 이미 구도시 빙옥옆에 있다는거

드디여 ,, 드디여 ,,, 전차가 왔다 ,, 전차에 앉아서 ,,, 동경에 독착한뒤 ,, 신간센 표를 산다,
구도시 독착 예정시간을 확인하고 ,, 빙옥한테 전화를 하는 돌풍 ,,

돌풍 ,,< 아직도 콘빈에 가만히 있는거지 ? >
빙옥 ,,<아니 지금 피씨방이 보여서 지금 피씨방 들어왔다>
돌풍 ,,<엉?피씨방? 어 그래 아무턴 잘됏따 , 길에서 추위 떨지 말고 ,,피씨방 좋지 ,,>
빙옥 ,,<응 , 고마워 >
돌풍 ,,<지금 신간센 타게 되니까 ,,, 첫차로 가게 되니 기둘려 ,, 독착하기전 피씨방에서 좀자>
빙옥 ,,<응 돌풍아 빨리와 ,, 보구 싶다 ,,, >

신간센에 앉은 돌풍 그제야 한숨 좀 놓인다 , 피씨방에 있을 빙옥 안전할테고 춥지도 않을테고 ,,
또 이렇게 근심되여 구도시를 달려가게되는 자신의 행동에 사랑함이 진실함을 한층느끼고 ,,,
또 다시 보게될 빙옥을 생각하니 살짝 기분은 좋고 ,,,, 이럴때가 아니지만 ,,,
돌풍 사랑이 이뤄질수 있던 없던 ,, 정말 돌풍은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는 만큼 후회없을듯했다,
구도시여 기다려라 ! 돌풍이 또 찾아간다 !
빙옥아 ~ 기다려라 ! 돌풍이 또 달려간다 !
사랑신이시여 ~ 돌풍은 최선을 정말 다해서 진심으로 사랑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사옵니다,












▶━◀ 돌풍 야그 들어봐 ②⑦ ▶━◀ (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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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삐꺽 · 2005-11-28 16:48:53
돌풍닌 대단다시다~~ 술에 취한 빙옥씨 넘 귀여워요~~
Let it be · 2005-11-28 17:03:55
삐꺽이 방가방가 ^^ 훗훗 오늘도 감사 감사 ㅎㅎ
밤비 · 2005-11-28 19:47:08
열렬한 팬이지만 첨으로 단 리플...진짜 드라마같은 사랑하는 돌풍님 넘 멋져요 .
Let it be · 2005-11-28 20:19:35
밤비님 고맙습니다 그 <열렬한> 이라는 단어가 아주 감동 묵었습니다 , 감사함니다 항상 못난글 읽어 주셔서 꾸벅 ~ 앞으로도 쭉 부탁합니다
은비 · 2005-11-28 20:48:28
님 글 읽고있으면 , 참 아름다운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 문뜩문뜩 납니다 .행복하세요 ~
이루카 · 2005-11-28 21:16:34
오랜만이네...돌풍야그...
잘보고 갑니다...
해바라기 · 2005-11-28 21:28:05
ㅎㅎㅎ
옛날 여친이 친구 하구 둘이서 소주 두병 하구 취한후 난 그걸 거두느라 죽는줄 알았지. 귀엽기는 하지만 약이 없다니까...
ㅎㅎㅎ
잘 해봐.
스카이 · 2005-11-28 21:57:40
ㅎㅎㅎㅎㅎ 이거 좋은 일일까 ? 뒷처리 아주 무서운데 그래도 술을 조금이래도 깬다음 만나면 괜찮을하고 ㅎㅎㅎㅎ 다음편 기대
Let it be · 2005-11-28 22:04:20
은비님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는 놈은 돌풍이지 저 아님니다 ㅜㅜ 근데 난 돌풍이 부럽지 않습니다 후후후 왜냐면 후후훟 계속 읽어 보세요 후후후

이루카 쥔짜 올랜만이쥐 요즘 제가 놀음에 빠져서 이렇게 늦게 올림니다 , 반성중 후후

해바라기 ㅋㅋ 약이 없지 난 7년전에 그런 일을 봉착하고 혼떨어지고 3달전에 또 한번 한국에서 온 칭구 그렇게 살판쳐서 ㅡ,,,ㅡ 완전 그칭구를 쥑여삘라고 했다가 ㅎㅎㅎ

스카이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셨어요 후후 인사말 어색하넹 암튼 항상 고맙습니다 꾸벅
착한 개미 · 2006-01-07 04:46:21
와싸이.... 돌풍 넘 대단하다... 글케 찾아까지 가다니...넘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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