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부족하나??

사랑이별 · #18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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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 2005-11-27 13:21:56 · 조회 240
요즘은 마음이 허전하기만 합니다.

추운 겨울이 돌아와서 그런지 아니면 곧 또 새로운 한해가 지나가려구 해서 그런지

마음이 정말 산란합니다.

나이도 한살한살 먹어가는데

왜 이렇게 아직도 혼자인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인게 정말 싫은데..

이렇게 말하면 열분은 제가 못나구 어딘가 부족해서 그럴거라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미녀는 아니지만 못난이는 아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 하지만 ...

이젠 결혼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데..

전 그렇게 영화속이나 소설안속의 주인공처럼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원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아주 평범하게..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

돈은 그렇게 없더라두 같이 인생을 걸어갈 그런 사람을 원하는것인데..

내 욕심이 많은것도 아닌데 왜 나한텐 이렇게

인연이 다가오지 않는지?ㅎㅎㅎ

사랑에 목이 마른 사람인가??

이렇게 말하면 다들 인연이 오지 않아서 그런다고 말할것이지만..

대체 내 인연은 언제 올것인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올해 겨울은 더욱더 추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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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효자동 · 2005-11-27 13:29:33
冬季怎么过

在心里生把火

요즘 제 머리속에 자주 떠오르는 노래가사



기다리다나면 오겠죠

그전에 지치진 마시구요
히나 · 2005-11-27 13:38:09
매일매일..열심히 살고있는 물고기 자리님....
화이팅.... 소개시켜 드릴까요??
삐꺽 · 2005-11-27 16:00:31
인연이 아직 님한데 안 온것 뿐!! 혼자 있는거 넘 싫어 하지 마세요~~

싱글을 즐기면서 사세요~~~

싱글이 얼마나 조은데.....

고기 햐안 눈이 내릴때 당신의 그대가 나타날꺼에요~~

항상 웃으면서 사세요~~

화이팅
김아기 · 2005-11-27 17:46:46
괸찮다고 여기는 사람한테 주동적으로 다가가세요 !


기다리기만 하지말고 혼자서 발견하고 따라보세요 !


화이~땡 ~
cowboy · 2005-11-27 18:09:41
你就象那冬天里的一把火,熊熊火焰温暖了我的心窝,每次当你走近我身边火光照亮了我..................
你就象一把火,点燃我吧
꽃방울 · 2005-11-27 18:27:52
힘내세요.........
이루카 · 2005-11-27 19:34:33
우리 쉼터사랑게시판 소개팅 한번 해야겠다
음~~ 내가 회장 할까?
ㅋㅋㅋ 힘내세요~~`
ㆀ방울이ㆀ · 2005-11-27 20:29:40
으메~~

여기두 사랑을 갈망하는 여자분 계시는군...

멀리 내다보시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시져..
님이 생각지 못했던 따뜻한 분들이 계실겁니다..

아.. 그리고...

원래 추운 계절이 오면 다들 옆구리가 시리답니다아.. 사실 나도., ㅡㅜ;;
빗방울 · 2005-11-27 20:32:46
물고기자리님,

연분이란 다가오기만을 기대할것이아니라
스쳐지나는 연분을 잡을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대요.

우에 김아기님이 말하신것처럼 주동적으로
연분을 잡아보세요 ^^
화 · 2005-11-27 22:09:25
물고기자리님을 동정해주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고이적으로 이런 글 올리나요 ?아님 ?
″정화 · 2005-11-27 22:21:25
ㅎㅎ~
그런 분이 곧 다가올꺼예요~
마그로 · 2005-11-27 23:17:00
새해에는 꼭 이쁜사랑 만나세요 글구 행복하세요
Time ™ · 2005-11-27 23:57:22
전 그렇게 영화속이나 소설안속의 주인공처럼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원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아주 평범하게..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

돈은 그렇게 없더라두 같이 인생을 걸어갈 그런 사람을 원하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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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구절에 마음이 아주 동하네요 ,,,, 참다운 사람 참다운 사랑을 원하는듯 한데 ,,,
빈아 · 2005-11-28 05:14:12
님의 반쪽을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물고기자리 · 2005-11-28 09:37:23
효자동님: 지치면 안돼죠.. 인연이 다가오지 않는한 기다려야 하죠..ㅋㅋ플 감사해요.

히나님: 소개팅 시켜주세용..ㅎㅎㅎ

삐꺽님: 싱글을 즐겨라~~난 화려한 싱글 이노래 무지 좋아하는뎅..

김아기님: 주동적으로 다가가보라??? 좋을듯...

cowboy님: 님도 열을 갈망하세요???
물고기자리 · 2005-11-28 09:43:52
꽃망울님: 고마워요.. 꼭 힘내야징.. 힘낸다는게 주동적으로 다가간단 말인가?ㅋㅋ

이루카님: 님의 아이디어 좋을듯 싶네요.. 회장님으로 임명해드릴가요?ㅎㅎㅎ

방울이님: 추운 겨울 정말 싫은데 ..그쵸?

빗방울님: 스쳐지나는 인연을 다잡아봐라~~? 주동적으로 다가가본적이 없는지라

좀 어색하네요..ㅋㅋ 하지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이제부턴 노력해볼거예요..

플 감사합니다.

화 님: 제가 할일이 없어서 이런 글을 고의적으로 올리겠어요?

쉼터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다 이 심정 알만 하실건데.. 너무너무 답답하구

그러니깐 글이라두 올리면.. 막상 도움은 안된다고 그래두 마음은 편하게

되거등요.. 쉼터가 이렇게 따뜻해서 ...다들 이렇게 드나드는게 아닐가요?

쉼터열분 정말 감사합니다. ....
물고기자리 · 2005-11-28 09:57:03
정화님: 감사합니다. 님의 좋은말을 빌어서 제가 꼭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겠어요.ㅋㅋ

마그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간단한 플이지만 정말 진심으로 들립니다. 꼭 이쁜 사랑을

할수있도록 노력할게요..

time님: 내 마음을 정확히 표달할수있어서 기뿌네요.. 플 감사합니다.

빈아님: 네~~~땡큐!!!!!!!

플 달아준 열분 정말 감사합니다..

열분도 부디 행복한 사랑을 시작하세요...
휘파람공주 · 2005-11-29 22:49:50
물고기자리님 ,
우연하게 본 글이지만 정말 처지가 나랑 꼭~ 같아서 마치
자신이 쓴 글처럼 느껴지네요 ...

저도 이젠 22 살 생일이 다 지났거든요 , 근데 아직까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하나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이 솔직히 너무 분해요 , ㅎㅎ 제가 항상 이렇게 말할때마다
주위의 사람들은 아직 인연이 안와서 그러지 그런 사람 꼬옥 있다면서 위안을 하거든요
절로도 항상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 사람 지금 어디쯤에 있을가 ?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길래 이렇게 아직도 오지 않는것일가 ? ... 하면서 늘 유치한 생각만 했었죠 ,
언젠가는 꼬옥 내앞에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위안했던 나지만 이젠 그 기다림에 지쳐만 가네요 , 다 부질없는 생각이고 자신혼자 자신을 얼렸던거 같아요 ...
만약 이세상에 정말 운명과 인연이 있다면 그 인연들은 나랑 그냥 스쳐지나 갈뿐
내것이 아니에요 , 저는 이제 이렇게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 ㅎㅎ
기다리면 뭐해요 ? 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이런 기다림을 알지도 못하는데 ...
이젠 현실만 보면서 살고싶어요 , 싱글이면 뭐 어때요 ?
남자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 ㅎㅎ
저는 이제 바보같은 생각은 다 걷어들이고 훌륭한 딸로서만 최선을 다하고싶네요 ... ㅎㅎ 너무 웃긴 글이고 너무 어이없는 생각이죠 ?
하지만 지금 저의 심정이니까 그냥 적어봤어요 ,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 ㅎㅎ
실례가 됬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
님이 하루빨리 기다리는 인연을 만나서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 ...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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