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습니다.
난 겨울이 너무 싫은데....
남달리 손발이 차가운 나여서 겨울은 너무 오싹한 기운이 듭니다.
요즘들어선 겨울이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은 겨울은 눈이 있어 따뜻하다고 했습니다.
나한텐 당신이 있어 이번 겨울은 따뜻합니다.
늦은밤 지친 몸으로 집에 들어오자마자 당신이 하는일....
나의 차가운 손발 꼭꼭 쥐여주는...
쉽게 잠에 곯아떨어지는 당신..이지만
내가 뒤척일때마다 이불을 여며주는 손길...
이런 당신이 옆에 있기에 난 이제 겨울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이런 당신이 옆이 있기에 난 오늘도 웃고 있습니다.
사랑해요.....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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