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시간을 들여 준비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예약하구
그러구 분위기에 맞게 옷도 신도 맞춰 샀다...
미용실에 들려 머리도 했다.
원래는 우아하게 올리고싶었는데 미용실언니가 내머리 올리기엔 아깝단다...
그래서 그냥 드리우게 했다...그리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을때 손감각이 좋다는 뭔가를 뿌려주었다.
화장은 화장품가게에 가서 립스틱하나 사고 무료로 화장받았다...(내 짠순이지...)
내 한달 바이트한것이 다 날아갔다...(미안해요...엄마...)
그렇지만 난 그렇게 하고싶었다...
아깝지 않았다...
최고의 날은 만들어보고 싶었다...
진이는 많이 놀라는 눈치였다...
<야,이럴땐 이쁘다고 하던가 쓰러지는 척이든,눈부신척이던 해야 되는거 아니야?>
그의 어깨를 툭 치면서 하는 나의 말에
<너 이말,이행동...지금 너하구 너무 안어울린다...ㅎㅎㅎ>그런다...
<푸훗...그러게...고급스러운척두 아무나 흉내내는거 아닌가봐...>
<아니야...지금의 너...누구도 흉내못내...내가 본 여자들중에서 최고야!>
<치~야,늦었어...내가 찔러서 하는 칭찬은 반갑지두 않어...ㅎㅎㅎ>
우린 그날 참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만나서부터...
우리가 데이트하면서 남긴 추억들...
<진아...너 만날때 내가 젤 힘든 때였어...그때 너가 나타나주지 않았다면 내가 아마 아주 어두운 사람으로 되엿들지도 몰라...고마워...건데 나 너 참 많이 힘들게 하는거같애...이렇게 부족한 나를 이뻐해주고,언제나 나편해주고,내 모든걸 다 받아주는 너가 고마운데...그렇다구 널 옆에 그냥 두기엔 너무나 뻔뻔스러워...나 이젠 아프지 않아...나 혼자서 다 잘 이겨낼수 있을거야...그러니까 이젠 너두...>
그가 나의 입을 막았다...
<나 오늘 취직됐다...정식회사에...나 이거 오래동안 준비했다...아주 떳떳한 일을 해서 떳떳하게 너네 친구들 만나고 너네 부모님두 만나고싶고...지금까지 그냥 공개못해서...내가 자격이 없어서 너 많이 힘들게 햇을거야...나 취직해서 떳떳해지면 너한테 정식으로 고백하려구 했었어...그남자보다 더 떳떳하게 너랑 같이 하구 싶었어...나 잘할게...>
<아니야...진아,너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야...>
<너 너무나 자신 벼랑끝에 세우지마...그러다가 너만 다쳐...>
<아니,내절로 잘 조절할게...>
<너 진짜...나 괜찮은 남자야...>
<알아...그래서 내가 더이상 너곁에 있을수가 없어...>
<내가 그때되면 너 보내준다는데 뭐가 문제야?>
<나 맘편하게 살고싶어...>
<꼭 그렇게 해야만하니?>
<오!>
진이는 한동안 잠잠했다...
<우리 약속 하나 하자...>갑자기 생뚱같은 약속은?
<... ...>
<우리 사귄지도 반년이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우리 서로에게 반년이란 시간 주자...그때까지 그남자가 안나타나면 너 군말없이 나곁에 있어...너혼자 힘든거 나 반년이상은 못봐...우리 그때 진짜 커플 되는거다...다른 사람들도 떳떳하게 만나고...>
<... ...>
<걸구...후~기분이다...그때라도 그남자가 나타나면 너 놓아줄게...>
<진아...너...>
<너가 진짜 나한테 고맙다구,미안하다구 생각되면 약속 들어주라...나한테 대한 마지막 배려라구 생각해.>
<... ...>
<왜?미안해?미안해할건 없구...나 만약 반년내에 너보다 더 좋은 여자 생기면 약속이 자동취소되니까...ㅎㅎㅎ>
<... ...>
<너 자신에게 기회를 줘...너 지금 너무 갇아두고 살았어...>
그래...자신에게 기회를 주자...이젠 나두 젊은 나이두 아닌데...
빈아,우리에게 남은 시간 이제 반년이다...
아니,내가 너한테 줄수 있는 시간이 이것밖에 없다...
너라면 평생을 기다릴수 있을줄 알았는데...나도 이런 기다림만이 아닌 삶을 살고싶다...
아닌척해도 내가 지쳤나보다...
나도 사랑에 굶주렸나보다...
빈아,빨리 나타나줘...
더 늦으면...우린 인연이 아니라고 접을꺼야...
믿을게...우린 서로의 인연이라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예약하구
그러구 분위기에 맞게 옷도 신도 맞춰 샀다...
미용실에 들려 머리도 했다.
원래는 우아하게 올리고싶었는데 미용실언니가 내머리 올리기엔 아깝단다...
그래서 그냥 드리우게 했다...그리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을때 손감각이 좋다는 뭔가를 뿌려주었다.
화장은 화장품가게에 가서 립스틱하나 사고 무료로 화장받았다...(내 짠순이지...)
내 한달 바이트한것이 다 날아갔다...(미안해요...엄마...)
그렇지만 난 그렇게 하고싶었다...
아깝지 않았다...
최고의 날은 만들어보고 싶었다...
진이는 많이 놀라는 눈치였다...
<야,이럴땐 이쁘다고 하던가 쓰러지는 척이든,눈부신척이던 해야 되는거 아니야?>
그의 어깨를 툭 치면서 하는 나의 말에
<너 이말,이행동...지금 너하구 너무 안어울린다...ㅎㅎㅎ>그런다...
<푸훗...그러게...고급스러운척두 아무나 흉내내는거 아닌가봐...>
<아니야...지금의 너...누구도 흉내못내...내가 본 여자들중에서 최고야!>
<치~야,늦었어...내가 찔러서 하는 칭찬은 반갑지두 않어...ㅎㅎㅎ>
우린 그날 참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만나서부터...
우리가 데이트하면서 남긴 추억들...
<진아...너 만날때 내가 젤 힘든 때였어...그때 너가 나타나주지 않았다면 내가 아마 아주 어두운 사람으로 되엿들지도 몰라...고마워...건데 나 너 참 많이 힘들게 하는거같애...이렇게 부족한 나를 이뻐해주고,언제나 나편해주고,내 모든걸 다 받아주는 너가 고마운데...그렇다구 널 옆에 그냥 두기엔 너무나 뻔뻔스러워...나 이젠 아프지 않아...나 혼자서 다 잘 이겨낼수 있을거야...그러니까 이젠 너두...>
그가 나의 입을 막았다...
<나 오늘 취직됐다...정식회사에...나 이거 오래동안 준비했다...아주 떳떳한 일을 해서 떳떳하게 너네 친구들 만나고 너네 부모님두 만나고싶고...지금까지 그냥 공개못해서...내가 자격이 없어서 너 많이 힘들게 햇을거야...나 취직해서 떳떳해지면 너한테 정식으로 고백하려구 했었어...그남자보다 더 떳떳하게 너랑 같이 하구 싶었어...나 잘할게...>
<아니야...진아,너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야...>
<너 너무나 자신 벼랑끝에 세우지마...그러다가 너만 다쳐...>
<아니,내절로 잘 조절할게...>
<너 진짜...나 괜찮은 남자야...>
<알아...그래서 내가 더이상 너곁에 있을수가 없어...>
<내가 그때되면 너 보내준다는데 뭐가 문제야?>
<나 맘편하게 살고싶어...>
<꼭 그렇게 해야만하니?>
<오!>
진이는 한동안 잠잠했다...
<우리 약속 하나 하자...>갑자기 생뚱같은 약속은?
<... ...>
<우리 사귄지도 반년이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우리 서로에게 반년이란 시간 주자...그때까지 그남자가 안나타나면 너 군말없이 나곁에 있어...너혼자 힘든거 나 반년이상은 못봐...우리 그때 진짜 커플 되는거다...다른 사람들도 떳떳하게 만나고...>
<... ...>
<걸구...후~기분이다...그때라도 그남자가 나타나면 너 놓아줄게...>
<진아...너...>
<너가 진짜 나한테 고맙다구,미안하다구 생각되면 약속 들어주라...나한테 대한 마지막 배려라구 생각해.>
<... ...>
<왜?미안해?미안해할건 없구...나 만약 반년내에 너보다 더 좋은 여자 생기면 약속이 자동취소되니까...ㅎㅎㅎ>
<... ...>
<너 자신에게 기회를 줘...너 지금 너무 갇아두고 살았어...>
그래...자신에게 기회를 주자...이젠 나두 젊은 나이두 아닌데...
빈아,우리에게 남은 시간 이제 반년이다...
아니,내가 너한테 줄수 있는 시간이 이것밖에 없다...
너라면 평생을 기다릴수 있을줄 알았는데...나도 이런 기다림만이 아닌 삶을 살고싶다...
아닌척해도 내가 지쳤나보다...
나도 사랑에 굶주렸나보다...
빈아,빨리 나타나줘...
더 늦으면...우린 인연이 아니라고 접을꺼야...
믿을게...우린 서로의 인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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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후~힘들어...오늘은 길죠?ㅎㅎㅎ
잘 읽었어요 수고하세요 좋은 하루 ^^
그리고 실례지만 주인공이 풍령본인 ? 흣흣 이런것은 비밀이것지 ?
그리고 실례지만 주인공이 풍령본인 ? 흣흣 이런것은 비밀이것지 ?
어쭈~오늘은 어쩌다 타임님이 플을...ㅎㅎㅎ
음...쪼꼼은 내.쪼꼼은 내 친구,쪼꼼은 내 허구...ㅋㅋㅋ
음...쪼꼼은 내.쪼꼼은 내 친구,쪼꼼은 내 허구...ㅋㅋㅋ
아,근데...내 아이디를 한국말로하니까 풍령?왠지 유령 사촌같은 느낌에 오싹~
어쭈 ?? ㅋㅋ 성격 좋아보이시넹 ㅎㅎ 어쭈 그 두글짜 보니 ㅎㅎㅎ
그냥 주인공이 누구일까 궁금했담니다 ㅎㅎ 별다른 뜻 없구욤 ㅎㅎ
풍령 풍령 ,, ㅋㅋ 아님 뭐라고 번역해야하시나염 ? 한짜로 치기 좀 번거러워서 ,,
그냥 발음대로 나갔슴니다 ,, 기분 나빠하시진 마삼 훗훗 ~
그냥 주인공이 누구일까 궁금했담니다 ㅎㅎ 별다른 뜻 없구욤 ㅎㅎ
풍령 풍령 ,, ㅋㅋ 아님 뭐라고 번역해야하시나염 ? 한짜로 치기 좀 번거러워서 ,,
그냥 발음대로 나갔슴니다 ,, 기분 나빠하시진 마삼 훗훗 ~
오늘 전차 남자 연속 두편을 읽게 되니 로또 당첨된 기분이네요 ㅎㅎ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행복한 사랑얘기인가요 ?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행복한 사랑얘기인가요 ?
ㅋㅋ..
펑령이 더 낫겠으..
펑령이 더 낫겠으..
오늘도 재미잇게 보게 해줘서 고마워요ㅎㅎ
그냥 지켜볼게요.부탁해요...
그냥 지켜볼게요.부탁해요...
타임님...나 성격좋아서 이정도에 기분 안나빠지져...ㅋㅋㅋ타임님은 성격 더 좋아보인다는...말끝마다 ㅋㅋ,ㅎㅎ니깐...
물망초님...그정도로 말씀 안해줘도 나 충분히 물망초님 좋아하는데...ㅎㅎㅎ
하얀바람님...떽!ㅎㅎㅎ
꿈속의 나님...내가 고맙져~님들이 있어서 내 <전차남자>가 이어집니다...ㅎㅎㅎ
물망초님...그정도로 말씀 안해줘도 나 충분히 물망초님 좋아하는데...ㅎㅎㅎ
하얀바람님...떽!ㅎㅎㅎ
꿈속의 나님...내가 고맙져~님들이 있어서 내 <전차남자>가 이어집니다...ㅎㅎㅎ
呀,
来晚啦,
恩,你的名字象是日本恐怖片<午夜凶灵>的姐姐妹妹之类的....
哈哈哈哈......
来晚啦,
恩,你的名字象是日本恐怖片<午夜凶灵>的姐姐妹妹之类的....
哈哈哈哈......
해바라기...내한테 씹힐가봐 못오는줄 았았더니...안씹을게...너 안오니까 왠지 허전하더라...ㅎㅎㅎ
그렇죠,두 사람 사랑한다는게 진짜로 넘 힘든 일이죠.힘내세요.
우연히 유니님의 플 봤어요...ㅎㅎㅎ고마워요...자꾸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