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삼일간 ...............
10월 15일 토요일에 구도시에 찾아온 돌풍과 강패였다 ,비오는 그날 ,,,
유엔지 돌고 ,밥먹고 ,게임센터 가고 노래방가고 ,,,,
10월 16일 해맑은 일요일 은서랑 함께 구도시 유명절간 구경다니고 저녁 빙옥과 밥먹고 ,
강패 려기는 데이트 , 빙옥은 피곤에 잠겨 집에서 잠자고 ,돌풍은 홀로 피씨방...
10월 17일 어제밤부터 돌풍은 피씨방에서 ,, 오후 5시까지 ,,있었다,, 완전지루 ~~~@_@~~~
빙옥은 아침 학교 제미수업, 오후 자동차학교 면꾜 따러가고 ,,,
강패려기 ,, 어제밤부터 오늘 점심까지 데이트 ,,,,
................. 그리고 오늘 ................
오늘이 바로 구도시에서 보내는 삼일째인 10월 17일
오후 17시 수업이 끝난 빙옥이가 연락온다 , 구도시 가부기 에끼 14번 출입구에서 만나자고 ,,
돌풍이랑 강패 있는 피씨방과 약 1000메터 되는 멀지 않는 거리다, 제일 번화한곳이기도하고 ,,
오늘은 어제와 입장바꿔 강패가 피씨방에 남고 돌풍이가 떠나게 된다 ,
돌풍과 강패는 서로에게 기회창조 시간을 주기 위해서 였을뿐이다, 그들의 우정은 정말 깊었다,
19시간만에 다시보는 돌풍과 빙옥 ,,, 많이 친해졌다, 만날 때도 처음만날때처럼 그런 분위기 아니다,
만나자마자 ,, 돌풍은 빙옥의 손을 챙긴다 , 작은 빙옥의 손을 꼭 잡은채 ,, 걷는다 ,
돌풍 ,,<나 구도시 처음인지라 길을 잘 몰라 ,사람 이렇게 많은데 ,, 길 잃을까두려워 내손 놓지마,>
빙옥 ,,<켁 ~ 손잡는데 치고 핑계하나 웃겻다 , 너한테 안어울려 그런 핑계는 ,, >
돌풍 ,,<그래 ? ㅎ ㅑ ㅎ ㅑ ,, 그냥 그렇게 들어 ,,까밝아 놓으니 창피하잖엉 ,~ 햐~> -- ^^ ;;
빙옥 ,,<그냥 솔직하게 손잡고 싶다면 될꺼징 ,, 근데 ,, 오늘 우리 뭘 묵을까 ? 맛나는거 묵자 ,>
돌풍 ,,<그래 ,, 니가 안내 해라 ,, 따라 움직일께 ,, 손잡고 있으니 ,, ㅎㅎ >
그렇게 손 꼭 잡고 찾아간 곳은 빙옥이가 추천하는 분위기 있는 곳이다,
학교 칭구랑 가끔 오는 곳이라고 설명 보탠다 ,
처음으로 밥상에 마주 앉는 돌풍과 빙옥이다 , 지금까지는 항상 돌풍 옆에 빙옥이가 앉았는데 ,,
오늘은 단둘이다보니 ,,, 마주 앉게 됐다 , 분위기 아주 좋았다 , 조명불도 아주 황홀했다 ,,,
주문을 할려던 빙옥 ,,,
빙옥 ,,<강패는 ? 려기랑 함께 있나 ? >
돌풍 ,,<아니 , 지금 혼자 있을껄 ,, >
빙옥 ,,<그럼 같이 와서 밥묵자고 해라 ,, 혼자 두고 오면 쓰나 ,, >
돌풍 ,,<아마 전화해도 안올꺼야 ,, 저녁에 려기 올찌도 모르고 ,,> - 강패를 오라고해도 안올꺼 안다,
빙옥 ,,<그래도 와서 밥묵고 ,, 다시 갈떼가고 하면 되잖어 ,, 전화 줘봐 내가 할께 ,, >
--- 빙옥 -->---강패---
빙옥 ,,<뭐하는데 ? 혼자닝 밥 묵엇어 ? >
강패 ,,<아니 묵엇엉 ,, 지금 혼자 잇짐 ,려기 좀있다 올껀디 ,, >
빙옥 ,,<진짜 묵엇나 ? 거짓아냐 ? 일루와 묵구 다시 려기 만나 ,, 걔 바이트 끝나자면 시간 걸리잖엉>
강패 ,,<아냐 , 니들 놀라 ,,난 밥도 묵고 지금 게임 중이거든 ,, 잘 놀구 ,,또봐 ,, >
빙옥 ,,<음 그래 ,, 니드 잘 놀고 ,, >
강패는 안왔다, 고의적으로 돌풍과 빙옥의 시간을 만들어 줄려는 것이였었다 ,
돌풍도 알고 있다 , 강패 아직은 식전인거 ,, 하지만 오라고 해서 올꺼도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다 ,
다만 저녁에 려기가 와서 강패랑 칭구 해주길 바라는 마음뿐이였다 ,
처음 단둘이 밥을 먹는 시간이다 , 분위기 있는 미세에서 ,, 둘은 건배를한다 ,
정말 이순간은 돌풍마저 둘사이 커플로 착각 할 정도의 분위기로 되여간다 ,
미세에는 복권같은 놀이도 한다 ,,, 카트에 입력된 번호같은것을 핸드폰 메일로 전송하면 ,,
한참뒤에 ,, 결과 발표 한다 , 당첨되면 ,,술이고 데자또고 그런것을 공짜로 주는것이다 ,
운좋게 ,, 우리는 두번다 당첨 됏다 , 술 하고 데자또가 당첨되였던것이다 ,
기분 좋았다 , 하늘이 돌풍과 빙옥을 축복해주는듯 했다 ,,
빙옥 ,,<가만 있어봐 ,,, > --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들던 빙옥이가 말한다 ,,
돌풍 ,,<왜 ?> 술 마시던 돌풍은 갑작스런 빙옥의 말에 <얼름땡~!>놀이처럼 굳어 버린다,
---*찰칵*---
빙옥 ,,<캬캬 찍엇다 , 사진 찍느라고 ,, >
돌풍 ,,<켁 ~ 놀랫잖엉 ,,뭐하냐고 ,, 이런 상태 사진 별로일껄 ,, 삭제해 포즈 잡고 찍어야징 ,>
빙옥 ,,<두팔 머리위로 올리고 사랑해 그 포즈해바바 ~ >
---* 두팔 올리고 포즈 잡는 돌풍 ,, *찰칵* ,,,
돌풍 ,,<너한테 내가 사진 보낸거 있고만 ,,, 이렇게 어두운데서,,,왜 찍어 ~ 잘되지도 않을테고,,>
빙옥 ,,<그냥 , 틀리잖어 ,, 그사진이랑 이거랑 ,,> -- 핸드폰에 찍힌 사진을 보면서 대답하는 빙옥 ,,
돌풍 ,,,<그래 ? 나도 널 찍자 ,, >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애들 장난 심하다 밥상에서 ㅡ.ㅡ ;;
돌풍 ,,<됐어, 그만하고 술이나 마시자 ,, > 핸드폰에 찍힌 서로의 사진을 한번 다보고 ,,,
빙옥 ,,<그래,마시자 ,, 시간도 늦어지는데 ,, 마시고 집가야지 ,, 너도 강패한테 가고 ,,>
돌풍 ,,<빙옥아 ,, 집가야돼나 ? 안가면 ,, >
빙옥 ,,<안돼 , 전번날 한번 밤새고 어제 나 죽는줄 알랐엉 , 밤 다신 못새것다 ,,,>
돌풍 ,,<일찍 자면 되지 ,,, 뭐 ,,, 꼭 그렇게 ,,,, >
빙옥 ,,<안돼~! 내 지금 옷봐라 ,,자동차학교 가느라고 이런 복장인데,, 내일 회사손님 만나야하는데,,옷도 바꿔야지>
돌풍 ,,<그럼 ,, 집가서 옷을 바꿔 입고 ,,다시 나오면 ,,,>
빙옥 ,,<다시나와서 뭐할라고 ?~ ㅎㅎ 음특한게 ,,, >
돌풍 ,,<아니 ,,뭐 ,,글쎄 ,, 어디 노래방가던지 ,, 커피숍가던지 ,, 암튼 같이 있고 싶어서 ,, >
빙옥 ,,<에헤헤~말을 왜 떠듬는데 ,, 음특한게 ,,, >
돌풍 ,,<앗따 말 많다 자 ~ 건배하고 ,, 함께 집가서 옷 바꿔 입고 ,,>
빙옥 ,,<그래 그래 ,, 자 자 마시자 ~ >
아름다운 밤 , 아름다운 미세 , 아름다운 빙옥 , 아름다운 시간 ,,,
이렇게 아름다움으로만 충만된 시간이 평생 지속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돌풍이다,
더도 말고 지금 이대로에 정말 만족이다 ,, , , ,,,
구도시의 밤은 참 황홀했다 ,,구도시의 밤은 돌풍 빙옥의 존재로 이날만큼은 더욱 황홀한듯했다,
구도시의 밤은 강패와 돌풍의 깊은 우정덕분에 한층더 멋져갔던거 같다,
구도시의 밤은 ,,, 아주 평생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그런 밤으로 되여간다,
분위기 있는 미세에서 얼뻘하게 술이된 두사람은 ,,, 전차에 몸을 싣고 달린다,
두번째로 ,, 빙옥이 사는 곳으로 향한다 , 오늘도 역시 ,,, 돌풍은 역에서 기다리고 ,, 빙옥만 ,,집가는 뻐스에 올랏다
빙옥이 사는 집가보구 싶었지만 ,, 차마 말을 못떼는 돌풍 ,,, 빙옥도 아직은 집구경 시킬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듯,,
홀로 남겨진 에끼근처에서 ,,돌풍은 빠찡꼬 찾아간다 , 그냥 심심풀이로 스롯도 할셈이였다,
물론 지고 나왔다, 돌풍은 스롯도는 역시 안된다 ,, 지금까지 놀아서 별로 이겨 본적 없다 , 빠찡꼬는 정말 안된다,후~
약 40분 지나서 ,, 빙옥이가 나왔다 , 이쁘면서도 정중한 차림을 한 빙옥 ,,, 너무 이뻣다,
다시 가부끼로 향하는 전차를 기다리는 홈에서 ,,, 빙옥은 돌풍의 팔을 자신의 두팔로 챙긴다 ,
아주 사랑스럽고 애교스러운 행동에 돌풍은 흠찟 ~ 놀란다, 놀란것은 0.001초엿고 곧바로 행복감에 ,,,
그렇게 다정하게 ,, 그들은 가부끼로 향하는 전차에 올랐다,
빙옥 ,,<나 지금 뭐하는거냐 ㅠㅠ 넌 왜서 안가고 날 못살게 굴어 ㅠㅠ > -- 원망보단 애교스러운 말이였다,
돌풍 ,,<ㅎ ㅎ ㅎ 알면서 ㅎ ㅎ ㅎ > -- 마냥 즐겁기만 해하는 돌풍이였다 ,
빙옥 ,,<어웃 내가 미쳐 ,내가 뭘 안다고 ,, 오래 살다보니 별일 다 생기넹 ,, >
돌풍 ,,<더 살아봐 ,, 더 생각지 못한 일들 많을꺼야 ,, ㅎㅎㅎ >
빙옥 ,,<강패랑,,, 려기도 만났대 ?>
돌풍 ,,<잘 모르겠어 ,, 알아서 하것지머 ,, 오늘 강패 ,,우리 시간 내주는것인데 ,, >
빙옥 ,,<흠 ,,>
다정한 돌풍 빙옥 모습은 누구봐도 사랑속에 푹 빠진 모습이였다 ,,
하지만 ,, 하지만 ,, 알수가 없다 ,, 정말 사랑속인지 아니면 ,, 그냥 절친절친한 사이인지를 ,,
당사자인 그들도 정말 알똥말똥 했던것이다 , 어쨋거나 지금 이시간은 완전 행복타임 ~!
전차에서 내려서 택시에 몸실은 그들은 <엔젤씨티>로 달린다 ,,
이미 11시가까이 되는 늦은 밤이다 , 또한번의 불면?의 밤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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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 윗 내용은 쓰고보니 좀 ,,,, 그래서 ,,,특수 모자이크 처리함 ^^ 독자 상상에 마낌)
★ P.S ★ 쾅챈쑤이두개,담배두대,창가왕웨,무릎팔bero,경추,한풀레,야꿈멍풋잠 ,,,,
명언 ; <난 안써도돼> 배꼽잡기 2005 명언집 거재
▶━◀ 돌풍 야그 들어봐 ②⑥ ▶━◀ (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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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1빠 먼저하고 읽을께요
켁 , 특수문짜로 재수정 할 사이로 꼬리 훗훗 삐꺽 빠르시네욤 ^____^
어이 돌풍씨 드디어 빙옥 쏜을 짭았군 ㅋㅋ 축하함다
심심풀이도 빠징고는 가지 마세용~~
심심풀이도 빠징고는 가지 마세용~~
하지만...하지만...알수가 없다...
뭐야.
휴
이해한다.
나두 그런적이 있으니까...
ㅎㅎㅎ
빨랑 알아보3.
뭐야.
휴
이해한다.
나두 그런적이 있으니까...
ㅎㅎㅎ
빨랑 알아보3.
삐꺽이 말대로 빠찡꼬 나뻐유 ~~ ㅜㅜ ~
해바라기 ㅎㅎ 빠르군 오늘도 ㅎㅎ 알수 없는거 뱅벱 없짐 ,, 자연스럽게 알리는 그 시간까지 기둘려야쥐 ,, 암튼 지금 이시간은 행복하니까 깨기 싫을테고 ㅎㅎㅎ
해바라기 ㅎㅎ 빠르군 오늘도 ㅎㅎ 알수 없는거 뱅벱 없짐 ,, 자연스럽게 알리는 그 시간까지 기둘려야쥐 ,, 암튼 지금 이시간은 행복하니까 깨기 싫을테고 ㅎㅎㅎ
상상하면서 잘 읽었어욤..ㅎㅎ
담편도 기대 ^^
빠찡꼬 ㅠㅠ
담편도 기대 ^^
빠찡꼬 ㅠㅠ
삐걱이 1빠네...
난 몇빠나? 잉~
사랑을 잘 모르고, 두려워하고,사랑을 찾으려 하고 있다.
그 사랑이 돌풍일까 ?느끼려하고 있는것 같다.
빙옥~ 사랑은 어떤것일까?
돌풍~ 내 사랑을 느껴바...느낄수 있니?
빙옥~.......
돌풍~사랑 하는 사람에게서만 사랑을 느낀다.그리고 아픔도 느끼고...
빙옥~음...흠...~
꼬내야~ 미안,,,그냥 이루카가 상상해서 너 대신 조금 써본거야...ㅎㅎㅎ
난 몇빠나? 잉~
사랑을 잘 모르고, 두려워하고,사랑을 찾으려 하고 있다.
그 사랑이 돌풍일까 ?느끼려하고 있는것 같다.
빙옥~ 사랑은 어떤것일까?
돌풍~ 내 사랑을 느껴바...느낄수 있니?
빙옥~.......
돌풍~사랑 하는 사람에게서만 사랑을 느낀다.그리고 아픔도 느끼고...
빙옥~음...흠...~
꼬내야~ 미안,,,그냥 이루카가 상상해서 너 대신 조금 써본거야...ㅎㅎㅎ
은비 꼬리말 고맙습니다 항상 잘 읽어 주시네요 , 땡큐
sera님 흠 ,,,, 행복을 질투하는 불행이 찾아 온다 ,,,음 ,,, 휴 ~
이루카 ,,오빠다 ,내가 훗 ~ 상상 ? ㅎ ㅎ 미안할꺼 없다 상상은 모두의 자유 ㅎㅎㅎ
sera님 흠 ,,,, 행복을 질투하는 불행이 찾아 온다 ,,,음 ,,, 휴 ~
이루카 ,,오빠다 ,내가 훗 ~ 상상 ? ㅎ ㅎ 미안할꺼 없다 상상은 모두의 자유 ㅎㅎㅎ
모두가 사랑을 찾고 있네요....한편도 빠짐없이 돌풍 이야기 봐왔지만.. 시랑은 이루어지는 그 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누가 그랬습니다.....$^$^$^#%#%#$..이 뭔지 ?
돌풍-- 나 지금 정말 행복해..이렇게 너랑 같이 있으면....
빙옥--......(돌풍을 빤히 쳐다본다.) 그래?
돌풍--응. 근데 넌 왜 니 맘을 안 보여주니?......
빙옥--....내 맘 모르겠니?
돌풍--..... 확실하게 알고 싶어.. 나사실..니가.........
빙옥--야..돌룽.나 ..너....###.............
돌풍--(좋아 미친다)....
ㅎㅎ 개인적 추측입니다....돌풍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참 좋겠는데요...... 더는 사랑에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해서요.......
돌풍-- 나 지금 정말 행복해..이렇게 너랑 같이 있으면....
빙옥--......(돌풍을 빤히 쳐다본다.) 그래?
돌풍--응. 근데 넌 왜 니 맘을 안 보여주니?......
빙옥--....내 맘 모르겠니?
돌풍--..... 확실하게 알고 싶어.. 나사실..니가.........
빙옥--야..돌룽.나 ..너....###.............
돌풍--(좋아 미친다)....
ㅎㅎ 개인적 추측입니다....돌풍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참 좋겠는데요...... 더는 사랑에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해서요.......
사랑이 먼지 사람을 울고웃게 하네~~
행복하겠다....돌풍이...부러워...........
